วีดีโอ

사장님의 정성이들어간 정갈하고 담백한 소금구이 😂😂😂😂😂😂😂😂

물. 소주반병 넣고 졸임. 먹물라면 스프는 조금 만 다리는 미리 에어프라이

ㅋㅋㅋㅋ😂 말썽꾸러기

파이어 에그는 안 끼었나 보다 다행히 ㅋㅋㅋ

구해줄라하니 하악질 ㅋㅋㅋㅋㅈ냥이쉨ㅋ 저자세로 몽둥이로 찜질마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했어요.

장유 대청계곡 위치하 장유사. 등산, 승용차 가능

창원시청광장

대단하시네요~~

허윽 ㅠㅠ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이에요

닭볶음탕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これはめっちゃカツコ良いですね‥Good ✈️👍❤️ ポチッと 🔔👍❤️ しました‥❣️❣️ I support you 🤗

대원님들이 일을 잘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다 걸렸을까ㅋㅋㅋㅋㅋ

구출영상도 후편에 있어요

구하는 영상도 올리셨어야..

위로 뛰어서 넘어가다가 중간에서 미끄러져서 그냥 끼어버린듯

어쩌다 애기야

pt8체조 8번 마지막 구령붙였댑니다

고양이 그리스도 ㅋㅋ

사실 안봤음

잘 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대미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유툽 영상 일부러 안볼려고도하는 이유가 정말..눈물이 저절로 날만큼 마음이 찢어지게아푸고 때로는 같은 인간으로써도 너무화가나서 열불이나서 차라리 넘의 영상도보지말고 길지나다닐때도 귀닫고 눈감고 내갈길만 그냥 걸어자고 수십법을 그렇게 다짐을해도 도대체...고양이가있는곳이라면 그림자 한점 비치치않는 그어둠속에서도 어느새 뛰어다니며 아이들을 찾아내고 그렇게 또 인연법이라 억지로 우기며 구조해 치료하고 돌보며 나름 당연히 조건제일좋은 부잣집기준으로 입양도보내보고.. 이런 다람쥐 챗바퀴굴러가는듯한 내 텅장털어 고양이살려 입양보내는 가난뱅이 캔타개의 삶... 정말 청산하고싶은데ㅠㅠ 이렇게 변함없이 모든걸 다 받쳐 아이들을위해 애쓰시는 수많은 분들이 아직도 많이계시다는 현실에 솔직히...나의 행동에ㅠㅠ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하는는 마음을 결국엔 가슴시리게 가지며 자책하고 결국엔 이렇게 눈물 뚝뚝 흘려가며 스스로를 질타합니다ㅠㅠ 정말정말 머리숙여 아이들을 살려주시고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엔 감히 드릴 말씀이없네요ㅠㅠ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십만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베푸시는분이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계신데 나까짓게뭐라고 캔따개삶 접으려는 미친생각을한건지...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아이들과 이 많은 아이들을 지켜주고 한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운 꾹꾹삼키며 그 힘든길을 선택하심에 맘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그만하자는 생각도 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리고자 내생활,어쩌면내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보이질않는 길위의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정말.. 손가락질과함께 온갖 욕설과 시비속에서도 묵묵히 아이들을위해 고개숙여 참고버티는 우리 집사님 🥺🥺🥺🥺 그저 건강한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정말..지금 현재의 제가 놓인 현실을 핑계로 더이상은 길위의 천사들에게 이젠 정말 여기서 끝으로 절대 정을주지말자,관심을갖지말자며 냉정한 사람이되야한다고 몇십번을 생각을해보기도했던 저의 솔직한마음.. 왜 그런 몹쓸생각을가졌던건지.. 너무 부끄러운 제자신이 한없이 미워죽긋네요 ...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은 그래도 한때 이리 흔들렸던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믿어보며 뒤늦게 힘내봅니다!! 영상속 아이들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너무도 아파서 ..표현이 안될만큼 가슴이 미어터져 참아왔던것들이 훅-올라오네요ㅠㅠ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는 나약한 저라는 인간이..앞으로 제가 해야될 크다면 크고 남다르다면 남다른 조금 특별한 엄중한일을 제대로 소신껏 해낼 그릇이될수있을지 머릿속이 참 복잡해집니다...고양이들과의 인연법으로 적지않게 영향을 물론 받았기때문에 현재 제가 살아가고자하는 삶의 방향이 완전 달라져버린이유도있기에 그래서 더욱이 길위의 천사들에게 더욱 제모든걸 올인하다싶이하며 위로받는다는 스스로의 합리화 안정감으로 주변지인들에게 듣기싫은 소리 손가락질 백번도 넘게받아도 내가 스스로 시작한일이기에 당연히 멈추면 지금까지 돌보오던 이 수많은 천사들은 앞으로 어찌되는건지.. 상상도하기싫은 슬픈 생각들의 연속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현재 여기까지온거긴한거지만.. 실제로는 당연 마음이 너무 좋지않네요ㅠㅠ 그래도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아이들이 큰행복과 좋은 행운도 가져다주니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감사합니다!!

소방차ㅋㅋㅋㅋㅋㅋ

다리 상했을것 같은데

구출했나... 9년전인데 지금 뭐힐라나....

털바퀴 하나때문에 소방차ㅋㅋㅋ 소방관들도 진짜 할짓없나보다

그냥한대치지 엔그래?

마지막에 존나 냥쪽팔려서 전속력으로 도망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불쌍한데 귀엽고 근데 웃겨...미안

이런 거 한 번 해 주면 앞으로는 안 해 준다고 뭐라 함. 좋은 마음인 건 인정하지만 소방관이 할 일은 아닌 듯.

소방관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

걸린 다리 빼고 있던 중 갑자기 나타난 냥이 주인 "아저씨 뭐하는 거요? 이놈이 맨날 울집 냥이를 괴롭히길래 내가 벌주고 있는 겁니다!"

피쏠려서 큰일날뻔했네... 아이고 구해주셔서 다행이네여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월급. 정신과상담등에 쓰이는 세금은 하나도 아깝지않다. 나는 살면서 단 한번도 소방관에게 도움을 받은적은 없지만 우리는 그들을 존경하고 인정하고 대우해줘야한다.

많이 안 다쳤길 바란다..

아니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

119 까지 불러야되나? 그냥 옷같은걸로 감싸서 빼주면 될것을 쳐웃는 모지리들 어휴..

세금으로 할일 없다 ㅅㅂ

물구나무 잘서네

고양이 키워본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리 된지 머릿속에 그려져서 넘 웃김

ㅈ냥이 벌서는중 ㅋㅋㅋㅋㅋ

참고로 고양이 좋아하는데 저건 119 안불러도 처리 가능할 사안같음 담요로 얼굴 가리고 하면 될거같은데.... 인력낭비 같긴함

진짜 sna에 미쳐서 무조건 찍고보네

댓글에 인간성 나락간 새끼들 왜 이렇게 많냐. 자연의 기생충인 인간 주제에 적어도 타 생명을 최대한 소중히 여기는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어디서 의무에 충실한 119 대원들을 핑계로 혐오를 뿌려댐? ㅋㅋ 이런 새끼들은 대개 세상이 자기중심이고 이기적으로 사는 게 잘 사는 건 줄 아는 불쌍한 인간들이던데 그 멍청함이 언젠간 자신의 목을 조를것임.

냥아치 미안해 웃긴건 못 참겠당 ㅠ 구출해서 다행이당 건강하게 오래 살자❤❤❤

뭐 어쩌다가 저래된곀ㅋㅌㅌㅌㅌㅌㅌㅌ

썸네일 보자마자 박장대소했다 미안하다 야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