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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블루베리 수확 후 전정했으니 6월 중순쯤 될 것 같습니다. 블루베리 수확을 포기한다면 늦여름이나 가을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잘라도 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분갈이 하는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해야 할 수도 있어요. 제가 분갈이 한 것은 성장이 멈추는 가을이기도 하고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는 것이라 그대로 심어도 서서히 자리를 잡을거에요. 지금 이 시기에 분갈이를 하신다면.... 3년을 키우셨으니 뿌리가 제법 돌렸을 것 같기도 하네요. 뿌리가 피트모스 밖으로 심하게 돌리고 뭉쳐 있다면 조금은 정리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바닥쪽 뿌리를 조금 풀어서 심어 주는 것이 자리를 빨리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정은 남부 지방이라면 괜찮겠지만 중부지방이라면 전정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분갈이로 늘어난 용토에 뒤늦은 성장을 하면 꽃눈을 만드는 시기도 놓칠 수 있고 늦자란 가지가 겨울에 동해를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지가 너무 복잡하거나 열매 달 수 없을 정도로 짦은 가지 같은 것은 잘라 줘도 좋겠지만 너무 많이 자르지는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 뿌리가 많이 뭉치고 뱅뱅 돌려 있으면 풀어서 심어 주시는 것이 훨씬 좋아요. 뿌리가 많이 뭉치지 않은 것은 그대로 심어 줘도 이상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삽목은 언제든지 해도 됩니다. 관리 방법만 조금 달리하면 됩니다.

저는 거미가 더 싫어요~. 자벌레는 눈에 잘 뜨지 않지만 눈 크게 뜨고 찾아 제거 할 수도 있고 총채는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나무를 상하게 하니 속상하고 싫기는 하지만 무심코 지나다니다 거미줄이 얼굴에 감기는 것도 너무 싫어요~ 😢

반갑습니다. ^^ 블루베리 품종마다 삽목 방법과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빠른 것은 2주만에 뿌리가 내리는 것도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팔이 화끈거려 며칠 고생하기는 했지만 덕분에 별 무리 없이 모두 회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말슴 듣고 보니 정말 무섭네요. 나무는 자르지 말고 꼭 조심조심하라고 하겠습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 조심조심하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조금씩 조금씩 해 보셔요. 정말 재미 있어요. 블루베리는 꼭 키워 보셔요~.

안녕하세요 ^^ 잎이 노랗게 말라 간다는 것은 뿌리가 자리를 잡지 못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물이 부족하지는 않나요? 셀러리도 물을 많이 주는 것이 더 잘 자랏어요.

반갑습니다. ^^ 베란다에서는 힘들어요. ㅜㅜ 그냥 재미로 맛보기로 가능할 것 같아요. 키우기 나름이기는 하겠지만...

삽목은 지역과는 상관이 없을 것 같아요. 시기에 따라 조금씩 방법을 달리 하면 쉽게 성공할 수 있어요. 지금은 햇볕이 뜨거우니 그늘이나 반 그늘에서 해 보셔요.

반갑습니다. ^^ 지금 삽목하셔도 될거에요~. 지금은 햇볕이 뜨거워 반 그늘에서 하셔야 할거에요~. 잎이 시들어 보여도 물 말리지 말고 기다려 보셔요. 그럼 어느날 뿌리가 내려 있을거에요. 긴 가지 보다는 짧은 가지가 빠를거에요. 가지가 넉넉하다면 긴 것 짧은 것 다양하게 해 보셔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 진짜 말벌은 무서운 것 실감했어요. 팔을 흔들어도 말벌은 떨어지지도 않고 물고 있었어요. 손으로 쳐내 겨우 떨어트리고 물린 자국에 카드로 긁어 내고 바로 병원으로 가서 해결했습니다. 늘 좋은 날 되셔요~

고맙습니다. ^^ 말벌의 위력을 이번에 직접 경험하는 것을 옆에서 봤습니다. 팔을 흔들어도 벌이 떨어지지 않아 손으로 쳐냈어요. 응급처치를 119에 문의도 해 보고 구급차 보내 주겠다고 했지만 일행이 있어 기다리는 시간에 병원에 갈 수 있었고 잘 대처할 수 있었어요. 늘 좋은 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 좋은 날 되셔요~

고맙습니다. ^^ 항상 조심조심하겠습니다. 늘 좋은 날 되셔요~

고맙습니다. ^^~

맞아요~. 애플수박 먹어보니 정말 맛도 좋고 양도 적당해 큰 수박보다 좋았어요. 좋은 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첫 해는 실패했지만 배워가면서 하니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베리가 왜 그럴까요? 피트모스 누르지 않고 심어 놓고 물 만 줘도 똥손 없어요~ 꽃도 피지 않았나요? 아니면 꽃은 많이 피었는데 열매가 적은건가요? 혹시 품종을 알고 계신가요? 자가 수정이 안되는 품종은 수분수로 품종이 다른 블루베리가 있어야 수정이 되어 블루베리 열매가 자랍니다.

@@rooftopfarmofKorea 품종 몰라요. 꽃도 과실수도 아무것도 모르던 때에, 화원갔다가 냅다 들인거였어요. 몇년이 지나도록 열매를 제대로 못 보았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답니다..ㅋㅋㅋ

@@user-dh9rc1kn2x 제가 키우는 블루베리 나중에 하나 보내드릴게요~. 남쪽에서 많이 키우는 남부종이지만 중부 지방에서도 겨울에 잘 버틴다고 하니 한 번 보내드릴께요. 지금 묘목이라 내년에 열매 볼 수 있도록 한 번 키워 보고 겨울 지나고 보내드릴게요~.

@@rooftopfarmofKorea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에는 비 피해 뉴스가 없기는 하던데 비 피해는 없으시죠?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구요~.

반갑습니다. ^^ 방수는 영원하지 않으니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이 고여 있거나 화분이 닿아 있는 부분이 먼저 상하는 것 같았어요. 물이 고여 있는 부분이 없다면 화분이 바닥에 닿아서 습기가 장시간 머무르지 않도록 배수판을 많이 이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장마철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좋은 날 되셔요~~.^^

반갑습니다. ^^ 여름 가지 치기는 열매 따고 나서 바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복잡한 가지 정리해 햇볕도 잘 받고 통풍이 잘 되면 병충해도 예방되지만 나무 성장에도 더 좋다 생각합니다. 기온이 내려가기 전까지 열심히 자라 내년 꽃 피울 준비도 마쳐야 하니 조금이라도 빨리 하는 것이 나무가 더 자랄 수 있지 않을까요?

반갑습니다. ^^ 블루베리는 실 뿌리라 나무가 말라 버렸다면 살리기 힘들 것 같아요. 나무는 살아 있고 피트모스가 바짝 말랐을 때는 물에 며칠 담가 놓으면 가능하지만... 나무가 마를 정도라면 피트모스도 바짝 말랐을 것 같아요. 혹시라도 뿌리가 살아 있을 수 있으니 큰 대야에 물을 담아 담가 놓아 보셔요. 피트모스가 물을 충분히 흡수하고 나면 살아 날 수 있을지 지켜 보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포기하고 건강한 새 나무를 키우시는 것이 마음이 덜 힘들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삽목 다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땅에서 키우면 아무 걱정이 없는데 화분에서 키워 강전정을 하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잘 키우셔서 넉넉하게 드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올해는 식구가 늘어 먹기 바빠 오이지 담글 오이가 부족해요. ㅜㅜ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