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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제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0 ก.ย. 2012
문희제의 음악창고🎵
วีดีโอ
겨울시
มุมมอง 119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겨울이 부는 날이 오면 당신을 잊을게요 추억이 피는 날이 오면 나를 잊을게요 이 밤 들도 참 어렸었네요 겨울시가 되어줘요 나 다음 생에는 당신의 계절에 머무르고 있을게요 그러니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우리들의 겨울시 그대를 부를 날이 오면 우리를 잊을게요 우리들도 참 어렸었네요 겨울시가 되어줘요 나 다음 생에는 당신의 계절에 머무르고 있을게요 그러니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우리들의 겨울시 나 다음 생에는 당신의 계절에 머무르고 있을게요 그러니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우리들의 겨울시
사랑할거야
มุมมอง 21114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랑을 말해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에 영원을 말해 우리 이제 사랑을 사랑해 스쳐가는 인연들이 돼버려도 나는 다시 한번 우리들을 사랑할 거야 사랑할 거야 사라져 가는 우리를 말해 이렇게 너를 보내고 있어 스쳐가는 우리들이 돼버려도 나는 다시 한번 우리들을 사랑할거야 사랑할 거야 너를
살아있어줘
มุมมอง 7721 วันที่ผ่านมา
바람빛 하늘을 보고 있으면 내가 말했던 날들을 보고 싶어서 가끔 너를 찾아가 우리를 찾을 거라고 그럴 거라고 그러니 조금 더 살아있어줘 살아있어줘 사랑한 날들을 보고 싶어서 가끔 너를 찾아가 우리를 찾을 거라고 그럴 거라고 그러니 조금 더 살아있어줘 살아있어줘 내곁에서
이제 나만 알고 있는
มุมมอง 8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th-cam.com/video/PQTDsVa5xD8/w-d-xo.htmlsi=yHetoOWGqLdSSj2G 📷 Pentax me super
사라지는 마음
มุมมอง 61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는 이렇게 겨울들을 보내게 될 거야 아마도 아프고 미루며 흔들리고 있어 이제야 알았지만 우리의 모습들을 그래도 아름다웠던 날의 우리들을 사라지는 마음 하나뿐이지만 나는 너를 미워하지 않아 내게 널 남겨줘 나에게 가렸던 마음들이 보이게 될 거야 이렇게 아름다웠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제야 알았지만 우리의 모습들을 그러니 남아있어줘 내게 우리들로 사라지는 마음 하나뿐이지만 나는 너를 미워하지 않아 내게 널 남겨줘
이제 가자 스케치
มุมมอง 5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는 어떻게 하고 싶니 이렇게 우리 보내면서 너는 어떻게 살고 싶니 이렇게 우리 잊으며 살고 있을 거야 조금 남겨 두고 이제 가자 우리 아주 조금만 아파하고 있자 우리는 아무 잘못 없어 이제 가자
끝편지
มุมมอง 13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행복했다고 말하면서 나는 이렇게 그곳에 있어 알아 너의 말을 들을 수 없지만 너도 내 모습을 바라봐 줄래 어떤 꿈을 꾸고 살고 있을 거야 사랑이란 말을 줄 수 있게 또 누군가를 사랑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될게 알아 너의 말을 들을 수 없지만 나도 네 모습을 바라봐 줄게 어떤 꿈을 꾸고 살고 있을 거야 사랑이란 말을 줄 수 있게
우리 무너지자
มุมมอง 17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 마음으로 내게 왔었을까 너의 밤이 찾아올 때면 알아 주지 못한 내가 미안해서 지친 너를 보내줘야지 이제는 아주 가끔은 뒤돌아 보고 있을 테니깐 우리 무너지면 전부 보내주자 그리고 같이 일어나 보자 우리 무너지면 전부 보내주자 그리고 다시 일어나 보자 지친 마음으로 볼 수 없던 날이 아마 지금 찾아온 거야 이제는 아주 가끔은 뒤돌아 보고 있을 테니깐 우리 무너지면 전부 보내주자 그리고 같이 일어나 보자 우리 무너지면 전부 보내주자 그리고 다시 일어나 보자
우리 어느 여름날
มุมมอง 10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 모습을 내게 보여도 이 마음들을 전부 줄 거야 이렇게 우리 여름들로 남아있더라도 괜찮을 테니깐 너의 말을 듣고 있을 때면 나도 모르게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여름인 것 같아 너의 마음을 알 수 없어도 내 여름들을 전부 줄 거야 이렇게 우리 여름들로 남아있더라도 괜찮을 테니깐 너의 말을 듣고 있을 때면 나도 모르게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여름인 것 같아 너는 아마 괜찮을 테니깐
파도 같은 사람
มุมมอง 18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푸른 바다 곁에 무엇을 떠내려 볼까 밀려온 파도에게 무엇을 떠내려 볼까 가끔 추억들뿐이라서 조금 망설여져 머무르고 싶었던 파도 같은 너에게 나는 너를 보면서 사랑이라 행복이라 말해 영원한 약속들에 무엇을 떠내려 볼까 가끔 아프게 했어도 내겐 사랑이야 머무르고 싶었던 파도 같은 너에게 나는 너를 보면서 사랑이라 행복이라 말해 머무르고 싶었던 파도 같은 너에게 나는 너를 보면서 사랑이라 행복이라 말해 사랑이라 행복이라 말해
너와 함께 춤을
มุมมอง 143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와 함께 춤을 Composed by 문희제 Instagram - @huije.moon huije.moon?r=nametag SoundCloud - HuiJe moon soundcloud.app.goo.gl/y2fR9ySfhEw5r8b4A
목소리 넘 좋아요😢😢😢
깁슨이 최고야
Thank you very calm sleep ^•^
Thank you very calm sleep ^•^
넘 좋네요😢
요즘 계절과 너무 어울리는 곡이네요 ㅎㅎ
이거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너무 감미롭네요.. 어떤기타로 치신걸까요?
@@eastneww 엄태창 50호 입니다!
😌👍🌸🌿
I'm gonna sleep to this video 🦫
좋다..
목소리 너무 멋지네요❤
보컬도 점점 느시는 것 같아요 ㅎㅎ
제목이 너무 좋네요
책상이 좋아보이네요😁😁
You sing very well, you have a lot of talent, please don't give up and continue making music, I know you will go very far. 💪🏻
Beautiful Singing ❤
😘💕🌸🌿
😆🌸🌿
Tienes un gran fruto por delante, por favor, da tu mejor esfuerzo, haz de tu arte en algo grande꒰⑅ᵕ༚ᵕ꒱˖♡
이번 곡 너무 좋네요. 앞으로의 노래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 Lovely,,, 🌸🌿
너무좋네
좋다!
우리 아직 그런 사랑은 어디에 머물러있는지 나는 아직 찾아볼 수 없어 이렇게 엇갈리던 한숨들이 내게 남아 헷갈리는 계절들에 있어도 난 아직 엇갈리던 한숨들이 내게 남아 헷갈리는 계절들에 있어도 난 아직 변한 기억은 어쩌면 나의 모습이었어도 우리 이대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와 노래 폼 미첬다
나의 시간들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우리 그 모습들을 담아보려해 다시 눈을 감고 너의 밤을 보면 나 혼자로 채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다시 만난 날의 우리들을 너에게 보내줄게 너의 기억들을 잊고 싶지 않아서 우리 그 밤 하늘을 담아보려해 다시 눈을 감고 너의 밤을 보면 나 혼자로 채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다시 만난 날의 우리들을 너에게 보내줄게 눈을 감고 너의 밤을 보면 나 혼자로 채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다시 만난 날의 우리들을 너에게 보내줄게
🥰
헐 너무 좋아요 !
무인도 내 곁에 머물러있는 이야기들이 이젠 표정 없는 웃음으로 가득해 저 먼 곳에 놓아두어야겠지 나아갈 수 없는 파도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멀어져 간다 나의 마음들이 끝없이 찾아왔었던 나의 모습이 이젠 알 수 없는 모습으로 가득해 저 먼 곳에 놓아두어야겠지 나아갈 수 없는 바다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멀어져 간다 나의 마음들이
멜로디, 목소리톤 너무좋습니다.
크.. 찢었다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점점 멀어지는 집으로 가는 길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는 나의 모든 것을 두고 나에게 아직 머물고 싶어라 이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 그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나에게 아직 머물고 싶어라 이 시간이 지나갈 때까지 이제 다시 멀어지는 나의 집으로 가는 길
기억 희미하게 비춰진 기억 어느날 나를 찾아와 선명하게 남겨진 기억 천천히 잊혀져가네 변해버린 그날의 시간들 나를 담을 수는 없었지만 나는 아직 기억속에 혼자 남아있어 허무하게 지나간 기억 조금씩 멀어져가네 변해버린 그날의 시간들 나를 담을 수는 없었지만 나는 아직 기억속에 혼자 남아있어
보고싶어요
나의 오늘 떠나간 나의 모습 어디로 흘러가는지 남아있는 내게 가리워져 내일이 두려워서 여기에 멈춰있는 나의 허무한 밤의 끝 이제 눈을 감아 흐릿한 나의 모습 조금씩 사라지는데 아무것도 더는 할 수 없어 내일이 두려워서 여기에 멈춰있는 나의 허무한 밤의 끝 이제 눈을 감아 내일이 두려워서 오늘에 멈춰있는 나의 허무한 밤의 끝 이제
항상 응원합니다🫶🏻
몸 조심히 다녀와라
우리 기억 속에 남아있는 우리 모습들을 담을 수 있는 그런날에 추억들을 남기면서 우리 시간을 마주 보며 함께 살아가자 너의 모습들을 기억하는 지난 계절들을 담을 수 있는 그런날에 추억들을 남기면서 우리 시간을 마주 보며 함께 살아가자 그런날에 추억들을 남기면서 우리 시간을 마주 보며 함께 살아가자 그런날에 우리
명불허전 문희제
👍🏻🫶🏻💖
나에게 쓰는 편지 가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마음들이 밀려들어 오네 잠시만 이대로 있을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나를 기다려줘 내가 아닌 나의 모습들이 후회들로 변해가고 있어 잠시만 이대로 있을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나를 기다려줘
좋당
너는 나의 오늘이 되어 우리가 만든 시간들 속에 나의 사랑은 익숙해지네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을 너에게 줄게 너에게 가는 나의 오늘은 너로 가득한 빛이 될거야 우린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네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을 너에게 줄게 너에게 가는 나의 오늘은 너로 가득한 빛이 될거야 빛바랜 추억들이 항상 너의 곁에서 너와 같이 있을 수 있도록 우리를 기억해 줄래 너에게 가는 나의 오늘은 너로 가득한 빛이 될거야
멋있어요ㅠㅠㅠㅠㅠ💛🫶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여 이제 우리의 끝이 돌아온대도 그대로 잠시 동안 있으면 지나가겠죠 다 그렇듯이 그대가 가고 싶은 곳이면 어디든 괜찮을 거예요 혹시 먼 곳에서 있는다 해도 난 괜찮아요 그래도 돼요 그대여 그대와 어울리는 사람은 내가 아직도 되지 못해서 나는 선택할 수가 없어서 멀리서 그댈 바라만 보고 있네요 그대가 가고 싶은 곳이면 어디든 괜찮을 거예요 혹시 먼 곳에서 있는다 해도 난 괜찮아요 그래도 돼요 그대여
노래 좋네요 ~^,^
아,, 곡 넘 좋아요, 가사도 연주도 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