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안녕하세요. 팁 3편 제작 예정은 잇나요? 눈치껏 안나온다고 봐야할까요? 그리구 댓글로 후원하기 기능은 잠가놓으신걸까요?

어떻게하나요?ㅜㅜ

오오 디지몬월드에 세대가 있는건 처음알았네요 영상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가 그레이몬

아 너무재밌네요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저도 5를 슈패때부터 엄청함 6가 명작이라고 다들 그러는데 전5가 명작임

잡랩업시키는것도 노가다 돈모으는건도 노가다 강화석 모으는것도노가다..그냥 잡체인지안하는게 시간 낭비안하는길이아닐까..하는생각..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그림자 나무 파편등 파밍 하고 영체 쓰면 그냥 다들 뭔 빌드를 하고가던 녹더만…. 라단만 내 원래 빌드 못하고 세키로 영약 먹고 깨긴 했는데 자체적으로 노영체등 핸디캡달고 겜하면 첫플레이 어려움은 당연한거 아님? 나도 두번째부턴 노영체 플레이 해보니 패턴 아니까 할만하드만. 아 물론 라단 빼고.. 라단은 피하기 실수 한번만 해도 크리여서;

출시 초기에 좀 억까구나 어렵구나 했긴한데 3회차를 맞이한 지금 시점에는 아 그냥 좀 적당히 어려운 정도구나 하면서 즐기면서 재밌게 즐기게 되네요. 단점은 본편이 좀 시시해진다는 느낌은 들어요 DLC에 익숙해지면요 ㅋㅋㅋ

우주명작 지금 9편 하는데 5편 만한게 없어요

언제 프롬이 유저 친화적이였다고 그런걸 바라는지 ㅋㅋ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이거랑 크로스탐정이야기 진구지시리즈가 저의 플1 최애 게임이었네요 ㅎ

첫날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시작한 사람으로서는 진짜 ㅈ같긴 했었음. 아니 무슨 그림자 파편 4렙올려도 사자무 렐라나 못깨서 기존의 쌍대검 쌍채찍 매타 ㅈ까라 가져다 버리고 쌍곡검 바레면상으로 깼고, 렐라나는 그것도 힘들어서 영체도 체력 안늘려주는 슬라임만 소환해서 겨우 깼었음. 정말 개인적으로는 소울류 처음했을때의 기분이었음. 3에서 군다깨고 게임좀 풀리니까 부랄나무에서 막히고 Deep❤Dark❤성당에서 막히니까 나무위키 3번 정독한게 무용지물이 되고 닼3을 구석에 3달동안 버리고 거들떠도 안본 느낌이라나. 물론 이리 말해도 그림자 파편 버프전에 가호 15렙으로 라단도 깼고, 진짜 소울류를 전작부터 해왔던 사람으로서 4만원 값은 했다고 봄. 근데 라단은 아님. 패턴 양심이랑 고드윈은 어따 팔아처먹었냐.

확실히 다크소울 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이정도 수준이면 편의성 좋아진건데 왜 욕먹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현제 2회차 어머니 지팡이 지능신앙 용암빌드로 해보고 있는디.. 라단이 도저히 안됩니다.. 1페는 비문자 검이랑 마술로 어찌 되는디.. 2페때 때리기는 커녕 5연타 공격은 막아내지를 못하겄습네다.. 현제 빌드를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돌려본다면 어찌 될까요?

제약을 걸고 플레이하는게 아닌 이상 누구나 클리어 가능하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동의 하는 바인데 그게 빌드의 강요로 이어지느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느 특정한 빌드만을 고수하는 컨셉으로 간다면 언젠가 해당 빌드의 카운터격인 보스가 나타나서 벽으로써 기능하고 그걸 어떤 방식으로 극복할 것인가.. 그게 소울류에서 주어지는 난관이자 재미의 한 요소라고 봅니다. 극복의 방법으로 트라이가 됬든, 빌드 변경이 됬든, 사람을 부르든 그건 플레이어의 선택입니다. 엘든링의 성공으로 수많은 사람의 유입이 있었고 대중적으로 성공했지만, DLC의 난이도를 플레이어가 벽으로 느낄만큼 올려서 출시한건, 스스로 밝혔듯 대중적인 성공을 위한 게임을 만든게 아니기 때문이겠죠. 초반부 플레이 중 "보스의 데미지가 과도하게 세게 들어온다". "어렵게 만들기 위해 데미지만 올렸다." 라고 느낄 여지가 있는건 동의합니다. 유저마다 다르겠지만 초반 보스들은 쉽다 어렵다를 떠나서 아픕니다. 그건 사실이에요. 그걸 단순히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네" 가 아니라 프롬이 의도한거라고 봅니다. DLC 유저층이 2년전에 겨우 엔딩보고 접은 사람에서 수백 회차씩 돌리면서 엘든링 모든 보스를 코파면서 잡는 사람까지인데 그 모두에게 일괄적으로 어려움을 다시 느끼게 할 방법으로 그림자 나무 파편이라는 강화수단을 만들었죠. 그리고 그 그림자 파편의 중요도를 플레이어들에게 알리기 위한 선택으로 초반에 만날 수 있는 보스들의 데미지를 늘려서 내가 뭔가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게 만들려고 한 것으로 봅니다만, 그게 잘 전해지진 않은 모양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로 초반부 사자무나 렐라나의 체력이 공격력에 비해서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서 입니다. 그림자 강화 2~4 단계에서 참기로 성배병 마시면서 맞딜만 해도 죽는 수준이거든요. 그림자 파편 시스템으로 강화되는 부분이 직관적이지 못하고, 필드에 존재하는 수량이 딱 50개 였던건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레벨디자인이 잘못되었다 라고 말할 정도라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길찾기 때문에 적정레벨이 아닌 지역을 탐험하게 되는 점이 이 DLC에서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어려운 지역으로 가는건 나중에 다시 오면 되지만 이미 내 그림자 레벨이 너무 높은 상태에서 쉬운 지역을 발견했을 때 정말 지루했거든요.

5:46 이 패턴 굳이 시계방향으로 돌 필요도 없이 그냥 라단한테 딱 붙어있으면 알아서 피해집니다

렐라나 진짜 개쉬움 노영체로 창쌍수 그랑삭스 책문촛대했는데 그냥 살살녹음 7트에 깸 근데 그 5연속 검기날릴때 4번째껀 피하기 진짜어렵던데..

아니 뭐야 시계 반시계 자막에 반대로 적어놨는데 알아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저 족같은 눈사람은 머고

매우빠른공격=컴퓨터를 튀기는 프레임 저하

닼소1에도 NPC낙사하는자리 있어요 ㅋㅋ

패링으로 잡으라고 만든 보스같아서 며칠 패턴 외워서 패링으로 잡았을때의 그 쾌감....!! 개인적으로 렐라나가 제일 재밌었어요!

우와 정리 너무 잘 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말레니아 룬에 그레이트 스타즈 들고 철 조향병먹어서 난격으로 맞딜함 강인도 감쇄력이 낮아서 난격이나 에스트 빼는 게 안끊김

그냥 지문석에 철벽의방패 바르고 딱붙어서 가드카운터만 갈기면 끝나는게 렐라나입니다 쉬워요 지문석 운철도 들고 원트에 끝나서 뭐지? 싶었네요

어쩌면 패링을 염두에 둬서 고난이도인 것일지도..

5 진짜 졸라 잼나게 했었는데,,

그래이트사자베기하는순간 게임 너프가 확됨

이거 진짜 됨. 근데 한손도끼 한손메이스 이런게 적 제자리에서 기절해서 더 수월

바이크도 이렇게 죽이면 편함

-꼴-

성수~로데일거리 이구간은 지금 막힌걸로 아는데 안막힌건가요?

오우..난 이런식의 플레이는 싫어 게임의 무게감이 덜어져버려서

이런거 특이 내가 할라고하면 패치돼서 사라짐

굳 2 ?

유서깊은....

와 ... 감사합니다

글리치 알아내는 사람들은 진짜 얼마나 들고 판거냐..ㅋ

아....좀 일찍 알았다면...

와웅

타이밍 중요😊

개꾸르~ 🎉🎉🎉

다 해본것들이구먼..

응? 왜 떨어지는거임? 시간 아깝게? 그냥 패면 되는데?

이제 놓친템 주우러 다시 돌아가세요 ㅋㅋㅋㅋ 누가 몰라서 안하냐고 😂

근데 망자들은 할 줄 알아도 뭐 있는지 벽에 비비느라 다 돌아야 된다고 ㅋㅋㅋㅋㅋ

로데일 지하는 진짜 시도해볼법하네

이건 알아도 못해요.....ㅠ

지문석은 못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