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어릴때 진짜 열심히햇던 인생겜중하나 ㅋㅋㅋ 치트키 존재모르고 꾸역꾸역 스테이지 진행하다가 친구가 치트키 알려줘서 빔샤벨 모빌슈트끼고 쓱싹 하는거보고 엄청놀랫는데

콘트롤 좋으시네여

영전 4 가 명작으로 불리는 이유중 하나가 이렇게 연출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전혀 과하거나 오글거리지 않고 절제된 상태에서 굉장히 의미심장하고 자연스럽게 명품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 멋지게 연출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과한 설정이나 연출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영전 4 는 점점 계속해서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명부의 문이라... 굉장히 판타지 스러우면서도 호기심을 극한으로 불러일으키는 대상이네요.

슈퍼마리오 3 인데 화질이나 음악이. 옛날 8비트짜리 패밀리 오락기 버전이 아니네여

와 초딩때 하던 게임 ㅠㅠㅠㅠ 그립습니다 추억이다 이 게임 다운로드도 가능한가요? 아직

창세기전2 자체가 모티브로 가져온 설정이 많지만 창세기전 시리즈 중 가장 완벽한 스토리. 칼스는 흑태자 제외하고 최고의 검객. 그 후 시라노가 완벽한 검사라지만 칼스 아래죠

진파치하고 레이는 커맨드가 어떻게 되나요?

인물 하나하나 서사가 완벽한 삼국지.. 피가 끓는다

2:23 아빠 ㅈㄴ패기 ㅋㅋ;

약간 최종전투에 스텔라참전이 애매하단 생각이드는게 사막에서만 동행이고 딱히 하얀마녀랑 연관도 없고 스펙은 좋으나 명분이 부족한 느낌

성에서 프라이빗 룸이나 2층 가보고싶다...

아니봐도모르겠는데 키설명을 어떻게이해하면되나요...?

이거 명작이네요

1:48 화랑 두 번째 필살기 개멋있네

늙어서 게임 다시 하면서 보기 귀찮았는데 감사합니다😊

이때부터 철권6때까지가 철권전성기인거같네요 오락실도 제일 분빌때고 태그2부터 시름시름해지더니 철권7부터 오락실하나둘없어지고망태크타더니 철8 게임ㅂ같이만들고 나락가는중

그리고 3,4 모든 떡밥의 회수ㅋㅋ

미첼이 하드캐리한 시리즈

사실상 천하통일 메뉴 한정 최강캐 궁병 ㅋㅋㅋㅋ

초딩때 문방구에서 무지성으로 산 CD... 추억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일기토만 봐도 스토리가 있네.. ㅋ 잘만들었어...

8:34 토마스가 영전4의 나오던 선원 토마스인건 알겠는데 루카부장이라는 캐릭터 루티스 동생이자 기아 채굴장에서 일하던 그 루카가 맞나요?

그 옛날 용던에서 CD 패키지를 사서 게임했던 그 누군가가 코인질을 하든 뭘 하든 떼돈을 벌어서 오픈월드 버전으로 서풍의 광시곡 리메이크해주면 좋겠다..

이겜... 노가다 졸라하다가 버그같은게 있는가 다음으로 안넘어가져서 포기한게임ㅠㅠ

ㅋㅋㅋㅋㅋ 쉽게 족칠 수 있는 방법이 있네. 나도 옛날에 혹시 아이콘 오브 신 내부가 진짜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저런 모형이 있더라. ㅋㅋㅋ

아직도 영웅전설3 엔딩을 못잊음 4 5 가 나왔을땐 그랬나 했지 3이 정말 최고였음ㅠㅠ

난 새대가리들 절하다 떨어지는 장면보고 크게 웃은 기억이 남 38:33 문에 사람 얼굴 양준혁 닮았음 ㅋㅋ

뭐여~ 관우, 장비 왜 허저비로 만들어 놨어 ㅋㅋㅋ

옛날학창시절 대학교앞 오락실에서 13연승췌킨하고 경찰까지옴

요즘에는 이런 게임류가 없다. 의천도룡기 외전 이라는 게임도 가끔 생각나는데

대단한 플레이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30년즘 전에 인생 갈아넣었던 게임인데 ㅋㅋㅋ 스테이지 하나하나 볼때마다 기억이 되살아나는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그립네요. 평생 이겜저겜 많이 좋아했지만 결국 인생 갓겜은 슈퍼마리오3 라고 결론내렸습니다 ㅋㅋ

제한시간이 2시간이 되면서 레벨도 추가되면서 좋은 리메이크라고 생각함

ㅠㅠ 게르드 ㅠㅠ

1,2번은 처음 보는군요 그렇게 많이 했는데....(무조건떄려잡을생각만하다보니 ㅋㅋㅋ) 96년도에 세진컴에서 정품 구입후 참많이도 했었네요 관우사망이후 부터 질질짜면서 했던 ㅋㅋ 이게임의 장점은 정사를 따랐던거고 단점은 정사를 따랐던거죠 ㅋㅋ(오장원까지만 ) 위연 배신을 보지 못한게 좀 아쉽긴합니다 퇴각을 100번인가 해야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 100번씩이나 할일이 없다보니 ㅎㅎ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였고 삼국지 게임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생각이 납니다 엔딩때 크리스와 주리오 모습을 보고 눈물이 돌기도했어요

데빌과 카즈야는 한 몸으로 나옴요

코룸 스토리가 안이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어지나 보네요. 1편에 마그슬레인이란놈이 있었는데, 3에서 마그슬레인이 6년전에 죽었다고 나오면 얼마 차이가 안나네. 코룸3 스토리 복잡하다 했더니 중간중간 어느나라 전쟁중이라는 내용은 간단히말해 전세계에서 전쟁중이라는 것만 알려주는거고, 암흑군주,3현자,바로스,켈레틱 다 따로 목적이 있었다고 알게되니 스토리가 이해가네요. 마르센이란 검은기사는 코룸외전에서 나옵니다. 결국 차원이동기술 얻고 차원 넘어다니면서 해결사 역할하는 역이 되나보네요. 켈레틱을 살려둔거보면 다음시리즈도 만들 생각 있었나 본데...

Bgm진짜 ㅋㅋ 향수..

헤이하치 밟는 건 무조건 국룰이었는데 ㅋㅋㅋ

그때 다들 했던 콤보 추억이 새록새록

개추억

서황 감녕 손책 여포가 사기캐들 나머진 그닥…

보통 닌견은 있지만 다람쥐 날리는 개는 영전5가 유일

진짜 이상한 동심파괴 슬롯머신말고.. 이거 그대로 3부작 합본으로 모바일로 리마스터라도 하면 닥구할텐데...

파택3 재미있나요 ? 1,2는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한번씩 하는 것 같은데 3부터는 그림체부터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안하게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