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 대박 정말좋은 음악 30년만에듣다니

Wow!!! Awesome I love this

이곡의 시험본 기억이생생합니다 8년전에😂😂 다시 불어보려고합니다 반갑습니다 ❤❤❤❤

Hello Mr.Marx ❤

Muito grata pela música maravilhosa

keyboard의 정수이죠? 바닷가에서 자라고 멀리 해변을 지켜본 ... 그리고 언덕에서 기타치고 지내던 것이 ...바다의 god를 체험이고 지금도 느끼고 있어요.

Great group

Be safe good man and your friend says hi always

Beautiful song You Write the best Songs ever. Listen to them every day and night ❤❤

험난한 바다의 손길이여 내 깊은 곳까지 이르러 내가 미처 알지못하는 나의 일부를 깨우쳐 다오 차안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집에오자마자 찾아 봤네요 햐 찌릿찌릿하다

나의 첫사랑 경희에게.. 이 엘범을 포장지에 곱게 싸서 너에게 선물 해줬었지...그게 벌써 30년 전 이구나.. 그땐.. 아는 척 구라뻥을 좀 쳤어..ㅋㅋㅋ 그런데..공교롭게도 아트락의 세계로 나를 인도해준 유일무의한 엘범이었어..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을때 너가 나에게..편지와 함께 곱게 보내준 너의 사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각난다...넌 너무나 이쁘고 아름 다웠단다.. 지금은 애 엄마로 살고 있겠지...30년이 지난 지금도 너를 이따금식 생각하고 있는 나를 보면 죽는 날까지 널 기억하고 있을꺼야.. 힘들 때 너의 생각 많이 했어.. 내 마음속에 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꼭 얘기 하고 싶었어...고마워 경희야.. 그리고 미안해. 어디에서나 그때 그 사진처럼 .아름다운 소녀 처럼~ 행복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래..

내동생이 음악다방 dj했기에 알게된곡 캐나다구룹.박씨.종환.기덕.등 우두머리가 전하지 않았기에 판도없고 근래에 판이 있음.

Hero at last !!! 🎉

nice...

Bellissimo brano

Krasajesusejenadevse velikánů super

❤❤❤❤

CD로 보관하고 있는 이 추억의 앨범, 추억의 노래 세운상가에서 빽판으로 구매해서 처음 들었던 ROSE 지금도 가끔 듣는 정말 소름듣는 추억의 노래 나의 빽판은 어디로 갔는가 어무이 왜 버렸어요 ㅠㅠ

ALBINONI'S Adagio in G Minor. This is a copy of Albinoni's Adagio in G Minor (Classical Music). It's clever the way you added lyrics to it. Perry (London)

Beautiful song .

Que maravilha de musica e voz.

Absolutely beautiful 🤘❤️ Bob is a phenomenal singer and absolute legend 🤘🤘 Just beautiful ❤️❤️

Es una canción muy hermosa

갑자기 이 음악이 생각나서 찾아듣게됨 ㅎㅎㅎ ART ROCK BAND "ROSE" 42 년전에 서울 광화문 정동mbc 옆 코스모스 음악다방 에서 DJ 할때 듣고나서 처음듣네/// bob seger 의'' the famous final scene " 이노래도 지겹게 틀었었는데 ,,, 아~~~ 옛날이여,,, 선희 야 희중이가 생각나네 ../ 얼마나뒤에 만나게될지 ,, 그시절 그향기가 그립네,,

그시간 그사람이 생각나면 듣네요 .. 10/10 부터 1일 이노래 들으면 운전하며 노래 부르던 그사람모습 기역에서 꺼내봅니다

Fantastic song

Saw these guys at the bell hotel in brantford Ontario back late seventies or early eighties thought this was a great band Brian Allan on vocals who went on to the band called Toronto

아흐~정말 좋네요👍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1977년경 연대 앞에서 DJ하던 그 시절 너무나 좋아하던 곡🎶 음악은 추억을 소환하는 힘이 있죠 잠시 그 시절로🥰 감사합니다

음악 감상실~~~

1982 고딩때 쯤일겁니다. 황인용 영팝이나 음악이흐르는 밤에선지 듣게되 줄곧 들었습니다.

The sun's still warm and most days are good The world still turns like you said it would But this pain seems to never let me go And there is really no movin' on There's only going along 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That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If I could I would gladly trade A thousand tomorrows for one yesterday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I would say You're a part of every memory That lives on in me [Chorus: ]

Thank you, for sharing this song! I really needed to hear this song, it touched my heart and s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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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somewhere is missing someone...whosoever might be the relationship...that's what important...I am soon to be forgotten but can't help adding this comment for one last time

I Love Sojiro💕

Today i loving this music

초등학교때,삼촌땜에 알았는데 돈받는 유료는 검색해도 나오질않으니...집에 백판이 있어도 듣질못하네요!

음악다실 세느~^생각나는 곡

Адажио?

Lp 소장하고 계신 분 구매 원합니다 답글 남겨주세요^^

전영혁 음악세계...

정보 시간에 맨날 명상 했던거노

친구님 노래 잘듣고 갑니다

나는 오늘도 이 음악을 듣는다

나는 오를도 rose의 음악을 듵는다

다녀와서 즐감하고 감니다

I am staying alive m missing Neptune

John Burke Shelley RIP Gracias por toda tu tremenda música 😔😔

영수 틀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