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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Kwon권용각
เข้าร่วมเมื่อ 5 ก.พ. 2013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사진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육군학사장교 전역, 횃불합창단 단장
Singer-song writer, Poet & Photographer, Graduate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Discharge from military officer, Torchlight choir director
E-mail address : kygak@naver.com
Singer-song writer, Poet & Photographer, Graduate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Discharge from military officer, Torchlight choir director
E-mail address : kygak@naver.com
꾸벅꾸벅 졸다가 엄마 보고 웃는 아기, 결국은 ~ ㅎ
졸음은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그래도 엄마는 봐야겠고 ~ ^^
잠을 잘 것인가 엄마를 볼 것인가
미소와 함께
아기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 ^^
결국
편안한 잠을 선택했다는 ~ ^^
그래도 엄마는 봐야겠고 ~ ^^
잠을 잘 것인가 엄마를 볼 것인가
미소와 함께
아기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 ^^
결국
편안한 잠을 선택했다는 ~ ^^
มุมมอง: 945
วีดีโอ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맺어진 아름다운 청춘남녀의 결혼식에서 부른 “아빠의 축가 (결혼하는 딸에게)” - 권용각 자작곡 / A wedding song from dad
มุมมอง 85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빠의 축가 (결혼하는 딸에게) - 권용각 자작곡 A wedding song from dad (Daughter version) Lyrics, composition, conductor : RichardKwon 부모가 결혼하는 자녀에게 결혼 축하곡을 불러줄 때에 그 부모의 가슴속에는,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그 자식을 낳아서 지금까지 기른데 대한 애틋한 마음도 동시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다. 모든 부모들과 결혼하는 자녀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길 바라면서 ~. 참고로 이 결혼식 노래에는 아들과 딸 각각 2개의 가사 버전이 있다. When a parent sings a wedding song to a married child, I made this song with the thou...
정월대보름날에 - 권용각 자작시 낭송
มุมมอง 5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차드권 자작시 낭송 - 정월대보름날에 이 시에 등장하는 지명과 고유명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에 소재하는 곳이다 정월대보름날에 권용각 정월대보름날 도덕산 꼭대기에 봉홧불 피우러간다 어스름 보름달이 무릉산 자락에 걸릴 때 멀리 두류골 둑방길 달빛 아래 은은하고 딱실못 잔잔한 물결과 그 물결에 젖은 늦겨울 찬바람이 가슴을 적시는데 비포장도로를 덜컹대며 대구발 포항행 완행버스 막차가 흙먼지 일으키며 삼거리에 닿고 옥이 식이 순이 자야 택이 조야 분이 희야 숙이 활이 욱이 석이 수야 익이 장이 규야 연이 남이 옹기종기 친구들 옛집을 지나 저만치 옥산초등학교 보이는 구멍가게 앞 작은 다리를 건너 줄지어 늘어선 아름드리나무들 달빛 흥건한 맑은 계곡을 거슬러 허적허적 걷다보니 옥산서원 그 앞에 좁다란 외나무다리...
추억은 소멸되지 않는다 / 그저 망각될 뿐 / 달빛과 바람과 꽃향기에 실려 / 잊혀진 추억이 되살아날 때 / 그 순간엔 왠지 / 즐거운 가운데서도 눈물이 난다 ~
มุมมอง 27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월이 흐르면 모든 사물은 결국 소멸한다 그러나 추억은 소멸되지 않는다 그저 망각될 뿐 달빛과 바람과 꽃향기에 실려 잊혀진 추억이 되살아날 때 그 순간엔 왠지 즐거운 가운데서도 눈물이 난다
어느 날 문득 - 권용각 cover (원곡 : 정수라)
มุมมอง 25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 날 문득 - RichardKwon cover “어느 날 문득” 가사 1.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 1.2.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에 이별이 숨어있는지 어느 날 문득 생각해 보니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듯이 날 위해 이제는 다 비워야는데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 2.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 우~우~우 워~워~워 워~워~워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잃어버린 우산 - 권용각 cover (원곡 : 우순실)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
มุมมอง 369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잃어버린 우산 - RichardKwon cover “잃어버린 우산” 가사 1.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햐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2.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사진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육군...
난 바람 넌 눈물 - 권용각 cover (원곡 : 신현대 & 백미현) 사랑과 이별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 ~
มุมมอง 221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바람 넌 눈물 - RichardKwon cover “난 바람 넌 눈물” 가사 1.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1.2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2. 넌 구름인가 봐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사진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육군학사장교 전역, 횃불합창단 단장 Singer-song writer, Poet & Photographer, Graduate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Discharge from military officer, Torchlight choi...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권용각 cover (원곡 : 김광석)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
มุมมอง 332ปีที่แล้ว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RichardKwon cover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사 1.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2.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
동방명주 배를 타고 - 권용각 cover (원곡 : 정태춘) 반도를 떠나 대륙 가는 배는 인당수 처자 치맛바람에 슬쩍 숨고 ~
มุมมอง 197ปีที่แล้ว
동방명주 배를 타고 - RichardKwon cover “동방명주 배를 타고” 가사 1. 동방명주 대륙 가는 배가 반도를 떠나는구나 샛별 하늘 저 배는 황해 달빛 부서지는 바다로 나가다 멀리 인당수 처자 치맛바람에 슬쩍 숨는구나 어여 가자 일엽편주야 단둥 항구에 들어가면 낯익은 여인네들 서울 가자고 기다린다 2. 동방명주 대륙 가는 배가 반도를 떠나는구나 화려한 연안부두 저 배는 장산곶 마루 북소리에도 깜짝 놀래어 멀리 산둥반도 수평선 파도 너머로 슬쩍 숨는구나 어여 가자 일엽편주야 단둥 선착장으로 들어가면 조선말로 어딜 가오 널 기다리며 묻는구나 돈 벌어서 언제 오나요 허 심란하게 묻는구나 혀를 차며 서로 묻는구나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권용각 cover (원곡 : 이문세)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มุมมอง 338ปีที่แล้ว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RichardKwon cover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사 1.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1.2.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2.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사진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육군학사장교 전역, 횃불합창단 단장 Sing...
비가 - 권용각 cover (원곡 :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มุมมอง 218ปีที่แล้ว
비가 - RichardKwon cover “비가” 가사 1.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1.2.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 자 2. 잊혀진 내 이름 석 자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사진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육군학사장교 전역, 횃불합창단 단장 Singer-song writer, Poet & Photographer, Graduate from Sung...
비와 외로움 - 권용각 cover (원곡 : 바람꽃)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มุมมอง 861ปีที่แล้ว
비와 외로움 - RichardKwon cover “비와 외로움” 가사 1.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1.2.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2.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사진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육군학사장교 전역, 횃불합창단 단장 Singer-song writer, Poet & Photographer, Graduate from Sungkyunkw...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권용각 cover (원곡 : 박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มุมมอง 286ปีที่แล้ว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RichardKwon cover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가사 1.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1.2.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2.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사진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육군학사장교 전역, 횃불합창단 단장 Singer-song writer, Poet & Photographer, Graduate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Discharge ...
가버린 사랑 - 권용각 cover (원곡 : 임주리)
มุมมอง 352ปีที่แล้ว
가버린 사랑 - RichardKwon cover “가버린 사랑” 가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데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RichardKwon권용각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시인 & 사진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육군학사장교 전역, 횃불합창단 단장 Singer-song writer, Poet & Photographer, Graduate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Discharge from military officer, Torchlight choir director E-mail address : kygak...
할렐루야(Hallelujah) - 권용각 작사 & cover (원곡 : Leonard Cohen)
มุมมอง 153ปีที่แล้ว
할렐루야(Hallelujah) - 권용각 작사 & cover (원곡 : Leonard Cohen)
봄햇살 눈부시게 쏟아지던 날, 아빠의 축가는 그윽한 벚꽃향기에 실려 울려 퍼지고 : 아빠의 축가 (결혼하는 딸에게) - 권용각 자작곡 Dad's Congratulatory Song
มุมมอง 1.4Kปีที่แล้ว
봄햇살 눈부시게 쏟아지던 날, 아빠의 축가는 그윽한 벚꽃향기에 실려 울려 퍼지고 : 아빠의 축가 (결혼하는 딸에게) - 권용각 자작곡 Dad's Congratulatory Song
가장 행복한 순간의 사위! 하늘에 장인어른의 고귀한 선물 오늘 잊지 말고 아내 영원히 영원히 변치말고 사랑해 주세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신부 아빠 친구분들 정말 우정이 대단하시네요 감동입니다
멋진아빠셨나봅니다 살아생전 잘 살으셨다는 증거지요 감동이네요
몆년전에감명깊게보았는대 후에디ㅡ시보니 훌륭하신 아빠친구분들이네요 이가족들편안하시겠지요 노래불러주신이ㅡ빠친구들도 편안들히ㅡ시길 😅😅😅
쨘하네요
너무 감동이고,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상입니다😂😂
많은 생각을하게된 영상입니다. 울 아부지가 날 축복하셧고 하늘로 가셧던것처럼 나또한 아이들 축복할 나이가 됫네요 나또한 떠날것이기에 먹먹합니다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이별이 싫습니다. 부디 울 아이들은 영원히 행복하길
최고의 축가시네요 훌륭하고 인품 좋으신 아버님을 두셨네요 감동입니다
11년전에 제 결혼식 날짜를 잡아두고 아빠가 사고가 났었어요. 아빠 일어나시면 결혼식 동시입장 할거라고 결혼식도 신행도 웨딩촬영도 미루고 아빠 치료에 집중을 했었지요. 그리 한참을 지내다 아빠 손 대신 뱃속에 지금 11살이된 제 아이를 품고 씩씩하게 결혼식 입장을 했었지요. 눈물바다가 될까봐 혼자 앉은 엄마랑 눈을 안마주치려고했었는데. .눈 마주치고 엄마랑 많이도 울었었지요. 아빠없이 아빠와의 동시입장도, 아빠의 축사도,신행도 ,웨딩촬영도 .없었던 아쉬웠던 결혼식이되어서인지 한번씩 결혼식축가들을 찾아보게되네요. 아빠대신 불러주신 아빠 친구분들의 축가가 어느 결혼식 축가들보다 더 아름답게 들려요. 신부도 어머님도 돌아가신 아버님도 그리 허하지는 않을 따뜻한 결혼식이 되었을거같아요. 제 마음도 토닥임 받는거처럼 따뜻해지네요. 좋은일 하심에 늘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연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제복이 보기 좋네요
들을수록ㆍ자꾸자꾸눈물이나요ㆍ신랑ㆍ신부행복하게ㆍ건강하게ㆍ잘ㆍ사세요❤❤❤❤❤
10개월의 인고의시간과 출산의 고통을 한번에 잊게해주는 그런 천사미소~ 영상보면서 저도 잠시 힐링이 되었네요.
꾸벅꾸벅 ~눈웃음 무슨일이야 아기야~~너무 귀엽네요❤❤❤
안녕하세요. 7월 20일 딸 혼사 축가 초대 하고 싶습니다. 가능한지요?
네, 아래 제 이메일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주시면 검토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ygak@naver.com
아름다운추가 감동입니다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혼주혼자안아서 눈물닦는 모습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도 10월에는 내심장같은 아들 결혼식인데 어머니 언제나 행복하세요 ㅠ
good 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며 축복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워 할것 같아요 뭉클합니다
아빠가 먼저 가신것이 넘 아쉽겠지만...그 마음 끝까지 신부신랑 간직하며 잘 살아주는 것이 아빠의 유지일터...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결혼 축가❤
펑펑 울면서 몇번 봤어요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 친구분들❤
멋진 아부지님들이시네요...^^
아버님께서 얼마나 명품스럽게 사셨으면 이렇게 친구들이 찾아오서셔 잊지못할 축가을 불러주셨을까...아버님에 인생이 친구들을 모으게 하셨네요...!!!
아버님께서 멋진 삶을 사셨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눈물로 봅니다 아버지의 진심을 ~~
너무 멋진 아빠들👍👍👍👍👍👍
정말 이건 역대급이네
눈물이나네요
신부 아버님이 참 바로 사셨나 봅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너무나 부럽고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 드문 진정한 친구가 있어, 고인도 기뻐합니다.
인생잘살고가셨네
11번째 본다오 세상에 돌아가신 아버님 얼마나 세상을 잘 사셨기에 저 친구분들이 친구를 대신해서 ~~~ 눈물이 앞을 가리네 ** 보답하는 길은 잘 사는 것 그것뿐이라오 ^^ 신랑아! 이 장인 어른 친구분들 자주 인사 드려라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ᆢ 하늘에 계신 아빠가 얼마나 저 자리에 오고싶었을까요ᆢ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딸의 앞길을 축복해주는 여러 아빠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ㆍ 잘살아라 내 딸아 꼭 행복하여라 😢🎉
21년 내 딸 결혼 무렵 축가 검색하면서 이 영상 눈물 겹게 밧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강물 흐르듯 자꾸만 지나가고 새생명이 태어나고....자연의 섭리를 어찌 거역하리오..순응하며 사는게 진리것지요. 손녀가 4살이 되었고 오늘도 어린이집에 가서 데리고 와서 놀이터에서 한참이나 놀아 봅니다. 우리들이 살며 세태에 찌든 마음에 손녀 눈망울 초롱초롱을 보면 자꾸만 나의 부모님께서 손주들을 무한 사랑을 주시던 모습에 나도 모를 눈물만 흐릅니다.
처음 권용각선생님의 아빠의 축가를 듣고 유튜브 올라오는 곡들 계속 듣고 있습니다. 딸 가진 아빠로서 언제나 들어도 감동 또 감동이고 듣고 있으면 우리딸 어릴때 자라오던 생각도 나고 다 자라서 아직 시집은 안갔지만 저 또한 딸을 보내야 하는데 어찌 보내야 하는지도 막막하고 두렵기도 하고요 이곡 들으면 왠지 뭉클하고 아빠로써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멋진 축가 가슴을 울립니다.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하늘에 계신 분도 행복하실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리고 멋진 축가가 바로 여기 있네요 4년 지난 지금 딸아이 잘 살고 있겠지? 아빠 친구분듣 염원 ㄸ
최고의 합창
친구분들 너무멋지네 고인이 하늘에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넘 위대하고 서글픈 ~~~ 따님 잘 사세요 ~~~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요 사위님 잘하세요 장모님과처가집에도,,,친구분님들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 피부 트러블이 올라오니 화장할 때도 스트레스 세안할 때 스트레스였어요 권용각님만큼 기분도 좋아지고 천연어성초 오벨랑솝으로 세안했더니 피부결도 좋아져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금껏 묫보던 감동 입니다 최고로 멋지고 아름답네요
너무 뭉클하네요
아버님 세상 잘 살으셨네요..왜 이렇게 눈물이 나올까요
아버님께서 인생을 참 잘사셨그나 비롯친구는먼져갔어도 친구 딸을위해 아빠 친구들이 축가를 불러주니감동이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훌륭한 부모님이 더불어 훌륭한 친구분들과 함께 하셨어요 마음이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