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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박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8 พ.ย. 2014
LP 음악 7080
วีดีโอ
[ LP 녹음 클래식 #2] 🎵 '피아노 5중주 A장조 '송어' 4악장, 작품114 -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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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녹음 팝송 #2 ] 🎵 The Sound of Silence / 사이먼 & 가펑클 🎵
มุมมอง 160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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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녹음] Smokie 🌈 Living Nest Door To Alice
มุมมอง 1124 ปีที่แล้ว
[LP 녹음] Smokie 🌈 Living Nest Door To Alice
사량도 소녀 미정 보고파라 .열.김해.제주.
이때 춘천 중도에서 열렸었는데, 저도 근무 끝나자 마자 쏜살같이 같었죠. 이때 초대 가수로 이승철이 헬기 타고 왔었어요. 저는 이승철 팬으로써 제가 사는 도시에서 강변가요제, 초대가수 이승철, 안갈 이유가 없었죠. 이승철이 이때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노래로 대박 나서 인기 고공행진, 시절. 이미연씨가 사회 잘 못 하고 실수 엄청나게 했던 기억 납니다. 책받침 미녀 인기 덕분에 사회자로 불렀는데, 이수만님이 혼자 거의 사회 보셨고, 이미연 실수 커버 하면서 애쓰던 기억 납니다. 저는 뒷줄에 있어서 무대도 잘 안보였고, 스피커도 약해서 잘 들리지도 않았는데, 무대 오른편 저어쪽에 헬기가 내리더라구요. 방송에 헬기 소리 안 들려야 해서 아주 멀리 착륙 하더이다. 나중에 이승철이 타고 와서 노래 부르고 다시 타고 갔다는 소식 들었어요. 그리고 또 초대가수 김혜림. 디디디, 부른.중간에 여자 화장실 같는데 내 앞사람이 너무 안나오길래 노크를 여러번 해도 댓꾸도 없고, 고장난 건가? 하는데 문이 열리고 김혜림이 나왔는데 화장실에서 두더지를 잡고 있었슴. 숨도 못 쉬고 용변을 해결 했네요. 그래서 이노래가 대상 받은건 기억도 안났는데, 그해 였군요. 기억나는 팀은 컬러 라는 여성 4인조, 옷 똑같이 입고, 스탠드 마이크로 살짝 리듬 타며 불렀는데, 그 당시 여성 4인조 참가자도 없었고, 서울의 어는 여대생들이 온갖 세련미는 다 뿜어 내며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는 별로 잘 들리지 않았으나, 관객 호응도가 엄청 높았던 기억임. 아마 무슨 상 받았던 거로 기억나고 MBC 방송도 제법 하다가 사라짐.
사랑 앞에서 삐에로가 되는 내모습..ㅜㅜ
대원본존지장보살님 대원본존지장보살님 대원본존지장보살님 대가피력으로 모든소원 이루옵니다 대가피력으로 모든소원 이루옵니다 대가피력으로 모든소원 이루옵니다 대원본존지장보살님
이분 나중에 영심이 주제가 불렀죠.
최고의 한국적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성은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 결코
권성연님~~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현인노래 가너무좋아요
내가 너무 늦게 태어났구나… 계속 활동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넘 좋죠
북한 피양식 띠줄 스커트
노랫가사가 너무 좋아서 권성연 가수에 관심이 생겼어요.
새벽 한시, 독서실에서 나설 때 워크맨 헤드폰으로 듣던 곡. 40년이 지났군요.
Rare version masculine mais la voix est un peu androgyne, ou alors un ton trop haut... dommage
노래참좋아요
34년 전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멋져요.Brava~Brava~Brava!!!
반딧불 이노래 꼭 표절한거같내....난 듣자마자 강변연가 이노래 바로 생각나던데
낭만시대~..........
저도 넘은참좋아요
그시절 나의 좋은물은 마를날이 없었고 언제어디서 누가 한번 준다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무한발사 가능했던 나의 젊은... 아 이제는 그냥 말그대로 조오때버림
애완용돼지가 있고 수입돼지가 있고. 애지 ㆍ수쟈
😢😊
하늘에서 잘 지내죠 많이 보고싶고 늘 그립습니다
비가 내리는날 우산도 없이 밧속을 걷는 사람은 감당할수없는 그리움만 남긴채 내모습 뒷 기약없는 이별위에 작은 사랑만 남기고 떠나가네요~세월가다가 헤메는 마음은 저 비에 젖어 무작정 불려보는 마음은 언졔나 당신 곁에 있지요~당신? 이세상 그어딘가 사는 세상이라면 한번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소.이제 40년 그 더 무얼 말하겠소.가는 세상 끝나기전 당신앞에 말하고 싶소.내 당신을 평생 그리워 하노라고... 창원에서 ...
😮
진정.천재다
제대하던해 대상곡.기억이 새록새록 여름밤에 들으면 더 좋은곡❤
내 첫사랑 순미야 보고싶다 잘살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요계의 큰 별이셨습니다
80년대 중반 노랜데 199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율.리듬.보컬.의상까지 완벽한 한여름밤의 꿈!
심사위원 분들도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이런 명곡을 안놓치고 찾아내다니~~ 감사합니다 ~~
엄청 미남이셨죠.
언제 들어도 과하지 않고 편안하게 비 내리는 고모령에 젖어들게 합니다
젊은 시절 이 노래를 듣고 술 한 잔 하면 자주 불렀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엊그제 문득 이곡이 떠오르는데 곡목이 생각나지 않아 헤메다 오늘 새벽 갑자기 떠올라 바로 듣고있어요.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리고 절절해 지는지...
누나 노래 너무 좋아요 눈물나요 추석에 고향방문후에 들으니 더 슬퍼요
멀리떠나가신우리작은엄마가엄청좋아하시던노래입니다멀리서행복하게잘사시기를바랍니다작은엄마
정말 옛생각 나네요 잘듣고 갑니다 너무 멋지네요😊
한잔하면 꼭 듣는노래
2024년 9월에 무더운 한여름밤에 듣고 있어요. LA 44도 뜨거운 날에 좋은 노래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믿을수가 없다. 저 나이에 ....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이다.
바다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
나이들어 다시들어보니까 좋은 노래였어
2024.09.01 다녀가요 제인생최애곡
이쁘고 귀여우셨네 깜찍 능력자까지ㅎ
애잔합니다
김세환 비 윤형주 어제내린비 송창식 비의나그네.비와나 그시절 통키타 비의노래 들이 생각나네...
슴선생님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