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제가 환갑인데 왜 이리 어린 마음이랑 똑같을가요ㅡ어른이고 싶은데요

찔레꽃에 바린껌이 있길레 망설이다 열심이 씹었언던기억이 있네요ㅡ

엄마 생각하니 너무 보고싶네..언제 다시 만날수있을까? 다시태어나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고싶다.. 그때는 엄마손잡고 놓아주지않아야지.. 하늘나라가서는 볼수있겠지 그리운 엄마..

그리운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늘 국민들 슬퍼게하는 날 눈물이납니다

쉬우면서도 잘 안되네^^

누가 이렇게도 가슴을 울리는곡을 만드셨고 부르십니까? 우리어무이 팔십오세에 이년전 돌아 가셨는데 매일 생각납니다.

❤❤❤❤❤❤🎉🎉🎉🎉🎉

눈물나게엄마가더그리워지네요.마음이먹먹해지네요.이연실님노래 어닐적부터좋아했는데 감사합니다 14:01

엄마 가많이생각나게하네요

엄마라는 두글자가 내가슴을 파고드네요ㆍ돌아가시진 45년되는데 보고싶은 엄마ㆍ외롭고 슬플때는 엄마가 한없이 보고싶어요ㆍ

갑자기 영상이 뜨고 나는 또 운다. 아무리 울어도 엄마한테 느끼는 그리움은 줄어들지 않는다. 만나면 더이상 안울까? 살아온날 다 힘들어 엄마와 영원히 함께 있을수만 있다면 지금의 나는 훌훌 버리고 갈수있다고 했는데 내 자식들도 나를 그리 그리워할까? 곁에 있는 자식들보다 돌아가신 엄마가 더 그리운건 왜일까?

사연이 다 가슴이 저미네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그때가 마지악 인줄 몰라써요 우리겻에 영윈히 있을줄 알안는데 지팽이을 짓고 오신것을

눈물이 납니다~~

엄마보고싶어요🙏🙏🙏

엄마생각나고 울고 싶을때 듣는노래~ 넘 좋아요~지금 내 맘이 넘 슬퍼요 막 울고싶어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 ~ 2년전 세상떠난 엄마생각나내요 ,,, 60대후반인데도 눈물이 절로나내요 ,,,

어머니 .... 그냥 부르기만 해도듣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머니 저의 곁을 떠나신지 22년째 11월을 맞았습니다 시리도록 파란 가을 하늘에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제 마음이 구름처럼 떠오릅니다 보시나요, 어머니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도 깊어가고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가 더욱 생각납니다 이젠 아프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은 하나님 나라에서 가엾으신 아버지 어머니의 강 같은 평화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어머니를 사모할 수 있는 공간을 주신 마음쉼터 선생님 감사합니다,,,

5살때 우리 엄마가 나를 고아원에 맞기고돈 벌어서 너 찾으로 온디ㅡ고 지금까지 오지않아서 우리 엄마보고 싶어요 무작정 서울 상경 오만가지 고생 지금까지그리운어머니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육십 다섯 나이에도 엄마 생각에 눈물짖습니다~!!!

고향생각나내요

그립습니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어머니.어머니

🏵💐🌸🪻🌹고향집 엄니깨서 봉숭아꽃 접시꽃 나팔꽃 넝쿨이 담넣어 활짝 피어 참 아름다운 울~집 학교 다녀 오면 반겨 주시던 울~엄니 그립습니다. 엄니 사랑 합니다.🍏🍏🍏

노래가사 가너무슬퍼요ㅠ😢

엄마가 살아계신다면 행운입니다 어떤모습이라도 이해하고 사랑할수밖오ㅡ 없는게 엄마니까요 ❤

👍👍👍🤗🤗🤗🙏

엄마 보고 싶어 눈물 납니다. 가신 지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꿈에서 라도한번보고싶은 울엄마 사랑해요❤

연실님 무슨 일 있기에 내 가슴을 후벼 팝니까!들을 수 록 맘 찐 합니다!존경 핲니다.

마음에 와 닿는 참 귀한 글 입니다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요 소중한 메시지를 담은 좋은 글 잘 보고 가네요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유친님 ^^ L14

돌아가신분이 부모앞에간것도 자식을가슴에 묻었는데 가슴에못을박네 눈물나서 많이울었네요 불효자식이네요

슬퍼요...~

엄마 보고싶다 그리운 엄마-엄마 많이사랑해~

눈물나요. 머시그리 바빠가지고.일직.떠나어요...좀금만더살고가지..

우리도.이리사라지요.70대에.이게참그리워요..

지구별로 가신 사랑하는 우리 엄마 너무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이제 가을 바람스치면 더 가슴속 까지 아려오겠지요 엄마. 엄마 엄마 잘 계시죠

어머니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팔순이 된 지금도 어머니 보고 싶어요

엄마 엄마 그리운엄마 보고싶은 우리엄마 한번만이라도 만져 보고싶은 우리엄마 4남매 키우시는라 고생만 하시다 하늘나라 가신 우리엄마 엄마 엄마 보고 싶네요

그리운 엄마 아버님 어느새 저의나이도 칠십대가 되었습니다 자나깨나 이 막내아들 잘되라고 부처님앞에 그렇게도 기도해주셨던 나의 엄마 ~~ 추석이 며칠 후인데 살아계실땐 더 효도를 했어야했는데 자꾸만 지난날들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좋은곳에서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극낙왕생 하옵소서~~~ 🙏🙏🙏

옛날 어른말이 딱맞네요 세월이 가면 더 엄마가 보고프고 그리워 지네요 😭😭😭

엄마...

엄마 엄마 임종도 못본딸 얼마나 기다려을까 생각 하니 마음이 멍먹 합니다 꿈에서라도 찾아와 주세요 보고 싶어요 엄마

마음의쉼터님~~ 안녕하세요~~❤ 저는ㆍ유툽을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저희어머니가~~2년전ㆍ이맘때가을에ㅡ코스모스ㅡ흐드러지게피고~벼가고개숙일때 가을하늘맑은날 저세상으로ㅡ가셨어요😭 이제~곧ㆍ있으면ㆍ두번째~기일이다옵니다 살아생전에~~찔레꽃도ㅡ예뻐하시고 노래도~즐겨부르셨어요😭 늘~~가슴한구석에 계시는것같아요😅 가을밤이면ㆍ 더욱더~어머니가 그립고그립습니다😭 저는일반인입니다 혹여ㅡ제가ㅡ이영상좀ㆍ쓰면안될까싶어서 감히여쭤봅니다 제~~영상에ㅡ기념으로~올리고싶네요~~~❤ 가을초입문턱에서~~~ 분홍올림~~🙇‍♀️🙇‍♀️🙇‍♀️

백날 천날밤마다울고찿아봐도 엄마는답도안주나. 어디있는지알아야 찿아갈거아이가

보고 싶다 내가 자리잡고 살만하니 안계시구ㅠ 집사고 이사하고 오셔서 바닥이 따끈하니 보일러 깔았냐고 서울에 옥상도 따시다고 좋아 하셨는되 보고싶다ㅠ 아빠 엄마 편안히 계셔요❤❤❤❤❤부모님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