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책 이벤트 참여합니다! 교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도시란 시민들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건축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지역 곳곳의 특색 및 역사적 의미를 알 수 있어 정말 유익해요. 책을 통해 장소들을 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영국 연수 시절 테이트모던을 둘러본 후 다리를 건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서울 살이가 더 즐거워졌습니다. 이번주 집사람과 용산 해방촌 나들이 계획입니다.

야이 인간아 그럼 너가 살아봐

물은 수돗물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수돗물세를 내라, 못낸다 하고 다툼중이라고 들었는데 중량천 한강에서 오면 물값은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저놈에 빨강의자좀 없앨 수 없나? 공무원이란것들이 눈에 띄는 무언가를 해야 월급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나본데 참 한심하다.

책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서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책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서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세운상가에서 북쪽을 바라보며 인왕산, 경복궁, 종묘 등 수백년의 세월이 나이테처럼 켜켜이 엮여있는 서울의 깊이에 새삼 감격을 하게되고 이런 멋진 도시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옛것이 헐리고 멋대가리 없는 아파트로 채워지기 전에 한 곳이라도 도 눈에 담아야한다는 조바심도 듭니다. 기대와 응원 함께 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구독 눌럿어요

우왕 기대되는 책입니다🎉

보안여관과 윤동주 문학관은 익숙했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서촌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어 좋았어요. 예술적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 다음 이사는 서촌으로 가보고 싶어지네요!

몇 주전에 딸애와 서촌 나들이를 갔었는데 사정이 생겨 잠시만 둘러보고 왔었는데 제대로 서촌을 탐험하고 싶습니다.교수님 책이 많이 도움될 듯 하네요.감사합니다.

교수님 종로투어 너무 기대됩니다 발자취를 잘 느낍니다 저도 사촌의 재발견을 해서 너무 좋았어요 옥인동이 가슴 아프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랑 서울 탐방하는거 좋아하는 딸입니다 서촌도 핫하기 전에 자주 갔었는데 일본식 건물도 있고 문화가의 자취도 종종 지나갔어서 가까운곳에 도 이렇게 많은 자취가 있다는걸 느꼈는데 너무 여기저기 숨어있어서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책으로 정리해서 출간해 주셨다니 너무 반가운데요 읽어보고 하나 하나 차분에게 자취를 느껴보고싶어요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 책에 관심이 많아요 워낙에 서촌을 좋아하며 수성동 계곡에 이어 옥인빌라와 버스정류장도 애정하는 곳이 되었어요

갤러리를 찾아 다니며 서울 탐구를 자주 했었기에 서촌 책이 나온다니 반갑습니다. 남편이 옥인동에 잠시 살았던 장소라해서 여러해 전에 잠시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혼자가 되었지만 서촌을 탐구해보려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 읽어보고 싶어요~^^😊

서촌 가끔가는데 어디를 가야할지 늘 고민인데 책의 정보가 저희 부부에게 큰도움이 되겠네요 ~~~~

출간축하드려요~이벤트도 기대할게요

이벤트 참가합니다. 읽어보고싶어요

저도 어린시절 을 서울시내 사다문안 에서 낳고 자라서 늘 서울이 마음의 고향입니다 청와대 종묘 광화문 남산 늘 생각납니다 저도 꼭 책읽어보고 싶어요

책출간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덕분에 서촌 방문하고 싶습니다. 책도 읽고 싶습니다❤

책 읽어보고 싶어요 :)

청계천 물고기들은 100% 몰지각한 시민들이나 그릇된 공무원들이 풀어 놓은 것 입니다 여름에는 구피도 보여요 ㅋㅋ 잔인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생각 보다 많아요 본인들도 알고 있습니다 욕먹을 거란걸 ㅋ그래서 새벽에 버리죠 ㅋㅋ 텀블러나 큰 종이컵에 담아와서 버립니다 ㅋ 무개념인 이런 사람들은 부지런 합니다... 새벽부터 와서 눈치보며 버려요 ㅋㅋ 제발 죽어서 지옥 가시길...

9:00 제목의 정답

청계천 - 예나지금이나 인공하천. 건천으로 평상에는 물이 거의없고, 있어도 거의 생활오폐수만 흐르던 토랑.... 개천바닥은 사람이 살고있는 땅의 높이와비슷 어느정도였냐면 롯데백화점 맞은편동네 이름이 水下洞. 즉, 물보다 낮은 동네라는것. 사무실이 수하동에 있었는데, 훙수가 나서 수하동 전체가 1미터 이상 잠긴적도 있었다. 더러운물이 평지에서 고였다가 흘러가다가를 하다가, 비만오면 빗물에 똥물이섞여 온장안에 넘처들어 악취와 병균이 창궐하여 민원이 들끓으니 조정에서는 바닥낮추는 준설을했다. 준설과 동시에 물길의 이름작명, " 開 川" 인력으로 개천을 열었다하여 개천~~~ 그러다 세월이흘러 개천이 메꾸어져서 바닥이 올라와서 또 똥물이 범람하자.. 조선시대에 2~3번 대규모 준설을하고.... 좀 맑은물이 흘러라는 염원을담아 " 靑 溪 川" 이라고 다시 작명해서, 오늘날의 청계천이됐다. 대규모 준설전 청계천은 시내도 아니고 개천도아니어서 수량자체가 극히적었고, 그꾸정물을 먹고 빨레했다니... 청계천은 이름이 없다가 개천으로 작명, 그후 청계천이 됐으니, 청계천의 본명은 開 川~~~~~~ 이것이 역사서에 적혀있는 역사적사실,

사람냄새 나는 골목길이 있어야 아름도운 도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께 감사하고 살아라 민주당놈들은 오지말고

쓰레기 시민단체한테 주는 세금이 전기세보다 100배는 더 많을듯.

우리나라는 왜 개성없는 상자같은 아파트만 짓나? 5층이하의 개성있는 주거용 건물이 바람직 하다

시민위원들 뒷돈이나 쳐먹고 ㅋ

반대하는 새끼들은 노답임

잡풀무성

1억에 서울 시민이 즐기고 관광객이 즐기니 괜찮다. 개인 주머니로 빠지는 게 훨 많을 걸.

갠지스 강이었었네.

청계천에 갈때마다 감동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만드신 버스 전철 환승제도 와 아름다운 청계천을 만드셔서 위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참여하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다 좋은데 단지형 아파트는 진짜 제발 그만..

고저차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차랑 같이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지는 않거든요. ^^

저곳에 핑크색 의자 생긴거 솔직히 보기에 좋지는 않아요. 모양이나 색상도 보기흉해보입니다. 좀더 자연친화적인 나무느낌이 나는 의자도 이쁜것이 많은데 왜하필 저런 핑크에 등받이까지 있는건지??? 등받이로 인해 자리잡고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기대니까 편해서. 저런건 잠시 쉬어가는 용도가 되어야하는데... 좀 아닌듯 하네요 지저분해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전시행정이네요 이재명 대통령님 당선되면 전부 콘크리트로 메우고 쓸데없는곳에 세금쓰는걸 줄여야합니다

청계천=이명박

청계천5.8 ㄷㅌ문국현 득표/총 유권자 득표율 이자2016년9월 경주발 지진 이후 포항도 경주는 다스 본사

이명박 대통령의 업적인걸 요즘 젊은이들이 알까 ?

국제공모한것치고는 너무 못만든것같아요

시그니쳐 0:07 시그니쳐 볼륨이 넘 큰것같애요~~ ㅠㅠ 지적죄송... 영상 넘 유익해서 잘보고있어요~~ ♡ 영상편집도 교수님 설명도 넘 훌륭합니다~ 감사해요

해방촌 주민인데 도시기반시설이 기본적인 위험도가 높은 상태이긴 합니다. 도시 지반침하가 심한곳도 많아서 건물골격이 틀어진 곳들도 다수 보이고 불이 나서 소방차가 지나가지 못할정도의 골목들이 많습니다. 주차시설부족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요 핫플레이스가 되는 것도 좋지만 도시지역민들의 안전문제는 너무 심한상황이라 이부분에 대한 대책을 주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개거품물고 대모하던 쓰레기들 어디있야?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다 당신이 부담하는 거임? 시간과 돈만 있으면 무엇인든 할 수 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