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또를 분석하는 채널입니다.
로또의 1등확률은 (1/8,145,060)이며 3등도 (1/35,724),5등은 45분의 1입니다.
우리가 5등만 되어도 기분이 좋은이유는 일주일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긍정의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로또추첨의 각시행은 독립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특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이번주 회차에 나온번호들이 다음회차에 나올 확률이 45분의6이면 안나올 확률도 45분의6 그대로라는 뜻이 됩니다.
우리가 연번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나오는 연번을 잡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언제나올지만 다를뿐 확률은 같습니다.

그렇기에 결국 우리는 번호를 잘 선택해야 하는 문제를 고민하는거지 통계.수학적으로 로또를 접근하는것이 아닙니다.
번호를 선택함에 있어 일정의 패턴이나 흐름은 있다고 보여지는데 문제는 조합수가 너무나 방대해 진다는 문제점이 발생하여
또 우리를 실망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로또는 어렵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어떠분이 그러시더군요. 로또는 얼마나 번호를 짝 찍는가에 달렸다. ^^
맞는말인듯 싶습니다.
잘찍어야 하겠죠.
그래서 우리는 잘찍기 위하여 패턴이란것을 나름대로 만들어 사용하며 "제발 나와라". "이번에는 나오겠지" 하며 기대를 합니다.
그러다 정말 내가 찍은 번호가 나오기도 하는데...문제는 1수나 2수 아님 서로 엇갈려 배치가 되어있고~~

이런경험들 저만 한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존에 있던 방식의 패턴과 제가 만든 방식을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의 번호흐름을 보는것이 아니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끝수.빈도와 관련하여 분석을 많이 합니다.
끝수와 빈도만 잘 잡아도 기본5등은 하고 갑니다.
더불어 구역을 나눠 분석을 하기에 좀더 쉽게 분석내용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1등당첨을 기원하며
혹여 이글을 보시는 구독자님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채널운영자의 생각을 널리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