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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1 ต.ค. 2019
신인류 (SHIN IN RYU) - 바이킹 (230201 MPMG 78LIVE)
아무렇지 않은 척
그러다 눈을 감았어
난 그저 너를 떠올려
왜 얼굴은 빨개지는 건데
무슨 걱정이 들겠어
널 모르는 게 참 많지만
한눈에 알아봤다고 꽤 자주 말을 해
저기에 내 심장을 태우자
내려앉는 그 느낌을 즐기자
내려올 땐 그대와 손을 잡고
be my breeze
higher take me to the sky
느낌을 알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널 보면 내가 떠올라
왜 얼굴은 빨개지는 건데
무슨 걱정이 들겠어
널 모르는 게 참 많지만
한눈에 알아봤다고 꽤 자주 말을 해
저기에 내 심장을 태우자
내려앉는 그 느낌을 즐기자
내려올 땐 그대와 손을 잡고
be my breeze
higher take me to the sky
저기에 내 심장을 태우자
내려앉는 그 느낌을 즐기자
내려올 땐 그대와 손을 잡고
be my breeze
higher take me to the sky
그러다 눈을 감았어
난 그저 너를 떠올려
왜 얼굴은 빨개지는 건데
무슨 걱정이 들겠어
널 모르는 게 참 많지만
한눈에 알아봤다고 꽤 자주 말을 해
저기에 내 심장을 태우자
내려앉는 그 느낌을 즐기자
내려올 땐 그대와 손을 잡고
be my breeze
higher take me to the sky
느낌을 알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널 보면 내가 떠올라
왜 얼굴은 빨개지는 건데
무슨 걱정이 들겠어
널 모르는 게 참 많지만
한눈에 알아봤다고 꽤 자주 말을 해
저기에 내 심장을 태우자
내려앉는 그 느낌을 즐기자
내려올 땐 그대와 손을 잡고
be my breeze
higher take me to the sky
저기에 내 심장을 태우자
내려앉는 그 느낌을 즐기자
내려올 땐 그대와 손을 잡고
be my breeze
higher take me to the sky
มุมมอง: 174
วีดีโอ
신인류 (SHIN IN RYU) - Whisper (230201 MPMG 78LIVE)
มุมมอง 78ปีที่แล้ว
고요한 아침에 눈을 뜨면 내 맘이 서러워 눈을 감고 나는 또 수면 위를 올라 떠올라가요 음 모든 걸 내어줄지 몰라요 나의 러버 나와 기쁨 한잔합시다 뭐라고 하는지 새까망 잔엔 '그대를 담아 두시오'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만 아는 비밀 속삭여줘요 그게 숨소리라도 난 좋을 거야 우리 그냥 잠시 쉬자 어딜 가고 싶어? 꼭 껴안고 어렴풋이 드는 느낌에 난 속을 수 있어 음 모든 걸 내어줄지 몰라요 나의 러버 나와 기쁨 한잔합시다 뭐라고 하는지 새까망 잔엔 '그대를 담아 두시오'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만 아는 비밀 속삭여줘요 그게 숨소리라도 난 좋을 거야 망설이는 순간에 연기도 절망도 흔들리잖아 잔을 비워 눈을 맞춰 잠시라도 알고 싶어 If you want me too you're mine you 나의 러버 나...
신인류 (SHIN IN RYU) - 작가미정 (221113 라이브)
มุมมอง 2032 ปีที่แล้ว
천천히 오가는 대화 속에 남는 단어는 몇 개 일까요 구석진 자릴 앉아 커피를 마셔 그대의 일부 식지 않도록 더 이상 내 얘기가 아니었던 황급히 쓰는 결말 끝에서 빼 먹은 구절이 또 생각이 나면 그 다정을 어찌 지나칠까요 담담했던 저 하늘 끝으로 내게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죠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 이내 슬프진 않겠구나 기울인 새벽의 모습 속에 서두른 단어 몇 개 일까요 그곳에 존재했던 사랑의 말로 그대의 등장 해치지 않도록 더 이상 내 얘기가 아니었던 모두가 있는 대화 속에서 명백한 결말이 또 내려진다면 그 이유가 어찌 중요할까요 담담했던 저 하늘 끝으로 내게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죠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 이내 슬프진 않겠구나 @shin_in_ryu
신인류 (SHIN IN RYU) - 푸른 공상 (221113 라이브)
มุมมอง 1.5K2 ปีที่แล้ว
푸른 공상 속에 마음껏 비추는 별 반짝이는 그 한마딜 가벼워도 참지 말아요 어디든 갈 수 있는 저 손톱만 한 달마저도 그리운 손짓으로 보라 소리쳐 쏟아지네 어떤 말도 다 품고 나는 새들처럼 우리의 말들은 닮은 걸 찾아요 지나온 시절만큼 더 짙은 하늘을 간직해 준 그대의 세계는 온종일 떠들어도 내 청춘을 마시면 두 발이 땅에 닿질 않겠죠 어떤 말도 다 품고 나는 새들처럼 우리의 말들은 닮은 걸 찾아요 지나온 시절만큼 더 짙은 하늘을 간직해 준 그대의 세계는 온종일 떠들어도 내 청춘을 마시면 두 발이 땅에 닿질 않겠죠 @shin_in_ryu
신인류 (SHIN IN RYU) - 너=날 (221113 라이브)
มุมมอง 3352 ปีที่แล้ว
너는 날 무너지게 만들어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날 보면 계속 널 바라보게 만들어 매일 밤 꿈에서도 널 보면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줘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내 이름을 불러 주면 큰 한숨은 돌리겠지 오늘따라 생각나게 만들어 지나온 계절 속에 만난 너를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줘 @shin_in_ryu
계피 (Gyepy) - 유자차 부르기 전 멘트 (191020 GMF)
มุมมอง 11K3 ปีที่แล้ว
19. 10. 20 Grand Mint Festival "제가 지금까지 가수로서 생활을 하면서 여러 송라이터들이 저한테 곡을 줬어요. 그런데 누가 썼건 제가 부르고 제가 녹음을 했었던 곡들은 제 노래가 맞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썼건 누가 불렀건 여러분들이 그 노래를 좋아하면, 그리고 그 노래를 추억 속에서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노래인 거랑 똑같죠. 제가 이 말을 왜 하냐면 굉장히 오랜만에 어떤 노래를 부르려고 해요. 유자차. 들려드릴게요."
Jim & Friends (짐앤프렌즈) - Friends (191114 홍대 The Nora)
มุมมอง 4.7K5 ปีที่แล้ว
Jim & Friends (짐앤프렌즈) - Friends (191114 홍대 The Nora)
Jim & Friends (짐앤프렌즈) - Jim (191114 홍대 The Nora)
มุมมอง 2.2K5 ปีที่แล้ว
Jim & Friends (짐앤프렌즈) - Jim (191114 홍대 The Nora)
Jim & Friends (짐앤프렌즈) - Dear My Father (191114 홍대 The Nora)
มุมมอง 1.8K5 ปีที่แล้ว
Jim & Friends (짐앤프렌즈) - Dear My Father (191114 홍대 The Nora)
가을방학 (계피) - 가을겨울봄여름 +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191020 GMF)
มุมมอง 4.5K5 ปีที่แล้ว
가을방학 (계피) - 가을겨울봄여름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191020 GMF)
가을방학 (계피) - 가끔 미치도록 니가 안고싶어질 때가 있어 (191020 GMF)
มุมมอง 6K5 ปีที่แล้ว
가을방학 (계피) - 가끔 미치도록 니가 안고싶어질 때가 있어 (191020 GMF)
너무 좋네요^^ 찾았는데 ..
군대 선임이 나한테 외우라고 했던 노래네요 제 목소리 좋다고 맨날 불러달라했었는데
바비 이노무시키야
🍵
❤
정말 완벽하다
주기적으로 들어온다..
재결합해요!
24년에 듣는분
와! 오리지널 계피 누나!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존박 킬링보이스를 보고 생각나서 간만에 찾아든는 중피리..
크으
다시돌아올수 없겠지..
근데 2009년의 우리들은 이미 계피가 나가고 나서 발매한 노래인데 이 노래 부른 이유는 뭐였을까요? 유자차는 그렇다쳐도
2009년의 우리들은 유자차와 같은 브로콜리너마저의 정규 1집 수록곡입니다.
계피가 브콜너 노래도 부르고 다녔구나
이분들 빼고 다 재결합하는데...
계피누나... 오아시스도 재결합했어요 ㅠㅠ혹시 우연히 댓글 보시려나요 누나 공연 그립습니당
'아니 그럴일은 없을거야! '
@김현도-q1o ㅠㅠ그렇겠져?
폰 밸소리네요 너무 좋앙
2009년이 올까햇던 이노래를 듣던 2008년에 나는 15년이 지난 지금 2009년을 회상헤 봅니다.
역시 노래는 감정 전달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계피!!😂
뭐 이런 노래가 다 있나 진짜..
계피님ㅠㅠ
계피도 예전같진 않은데... 원래 좋을 때는 금방 가는거지. 계피도 브로콜리때가 좋앗다.
계피가 최고야
그 시절이 오진 않지만 가끔 이렇게 추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잘 지내나요 난 별 일 없는데
너무 좋아요..ㅠ
계피님~~ 오늘은 꽃잎 가득한 봄날이였어요 밴치에 앉아 도란도란 옛추억을 되뇌이며, 어린시절 제 모습도 그려보았습니다. 행복한 시절이 언제냐고 물으신다면, 계피님 노래 들을때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알고 계시죠? ㅎㅎㅎ
계피님 제발 솔로곡 많이 내주시면 안되나요?ㅠ 그렇다고 가을방힉 노래 계속 들을수도 없구!ㅠ
계피와 같은 목소리로 누군가 노래한다면 그게 누구던간에 사랑에 빠질것 같다. 나한테는 세상 유일한 목소리다
겨울만되면 떠오르는 노래 1순위 아프지마
ㅠㅠ
계피님 목소리 들으면 2000년대 후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그때는 좋았었잖아 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을까요
군생활할때 앵콜요청금지 알려준 현민이형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계피님은 여전하시네요.
계피 유자차 라이브라니 귀하군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범보다 더 좋다...
😢
너무 좋아요..
음원이라도좀풀어줫으면 ㅠ
대학교 시절에 앵콜금지요청 들었는데 지금은 유자차가 더 좋네요 이제 곧 40입니다 죽을때까지 계피노래 듣고 싶어요
ㄷㄷ 늙었노
취준시절 엄청 들었음. 여친이랑도 깨지고, 면접 개망치고 내려오던 무한반복하며 하면서 들은거 생각나네요. ㅋㅋ 그회사에 다니게 되었지만… 유자차 들을때마다 그시절 자동 재생이네 ㅎ
저도 소싯적엔 이웃에 방해가 되지않는 선에서 무한재생했는데 지금은 유자차가 넘 좋네요. <춤>도 그때보다 지금 더좋아해요ㅎㅎ 행복하진 않았지만 그때가 가끔 그리울 때가 있네요 그게 벌써 십수년전이라니
문득 생각나서 검색했는데ㅠㅠ 계피님에 유자차 라이브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
이 노래만 들으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아. 다만 그 날이 아쉽고 후회될 뿐이지만…
ㅠㅠ 가을방학 돌려내
준피(윤준현)왕자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준피(윤준현)왕자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아니 그런 일은 없을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