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그렇지요. 꽃이 귀한 계절에 피니 더 아름답게 보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에도 썼지만 예쁜 수형 다 죽고 이 못난이 수형 하나 살아 남았어요. 더 멋진 수형 삭소롬을 도전 해 보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삭소롬 키우기 좋은 환경인 듯 합니다. 잎이 연두색이면 거름이 부족한 듯 하네요. 저희는 유박 거름을 가끔 주었습니다. 삭소롬은 삽목이 잘 되어 개체수를 엄청 많이 늘렸는데 지난 여름 폭염이라 그런지 그의 다 죽고 겨우 명맥만 유지 했어요. 수형을 이쁘게 잡은 것는 다 죽었네요. 지금 못난이 수형 하나가 꽃대를 많이 달고 있는데 조만간 촬영 해 올려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박거름 주문 했읍니다 유박거름은 화분휽위에 올려 주면 되나요? 아니면 물에 녹여서 쥐도 되나요?

@@on-hi2ti 흙위에 올려 주고 천천히 녹으면서 스며들게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흙위에 올려 줄 경우 거름이라 보니 보기도 그렇고 예민하신 분은 냄새도 느껴 질 수 있으니 저는 화분 가장자리에 숟가락 같은 것으로 3곳 정도 공간을 확보 한 후 유박을 조금씩 넣고 흙을 덮어 주니까 좋았답니다. 삭소롬은 뿌리를 많이 내리는 식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화분은 식물에 비해 작은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년 정도 키운 것도 12호 화분이면 충분 했는데 가지를 많이 달고 있으니 균형이 안 맞아 화분을 키워 주게 되었습니다. 참고 해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

흔히 사용하는 녹색 지주대 2개 사용 해서 처지는 가지는 ㄷㅇㅅ에 녹색 가는 철사로 지주대에 묶었어요 가지가 많아서 그렇게 했는데도 외목대 윈가지가 흔들림이 있어 스텐 철사로 열십자 모양으로 꽂아 묶어 두니 단단 했답니다. 영상 확대 해서 자세히 보시면 이해 되실 겁니다

그렇지요. 아름답기도 하지만 정말 이 꽃의 생명력에 또 한번 놀랐답니다. 살인적인 올 여름 폭염에도 변함없었어요. 제라늄, 키우기 쉽다는 삭소롬도 명맥만 유지했거던요. 정원있으신 분께 적극 추천드리는 꽃입니다. 외부 베란다도 이쁘긴 한데 매일매일 떨어지는 시들은 꽃 관리에 손이 좀 많이 가더군요.

삭소롬 입니다. 보라색 삭소롬 흰색 핑크색도 있다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 기간이 짧고 키우기 쉬운 채소를 찾기 위해 경험 이것저것 재배해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키우는 재미에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만족이 배가 되네요.^^

그러신가요^^ 감사합니다. 순둥순둥 해서 해충 피해도 안 받고 키우기는 쉬운 식물 같습니다.

겨울에는 얼음공주 처럼 있더니 여름이 되네 쑥쑥커네요. 외목대로 키워 보려고 가지치기를 자주하다 보니 꽃은 아직 많이 못 보고 있습니다.^^ 아기 손톱크기 만 한게 앙증맞게 피네요. 아기자기한 식물 좋아 하시는 분 취향 같습니다.

겨울엔 물 을 어떻게 주나요

@@이금숙-d1m 쿠페아는 물을 엄청 좋아 하더군요. 지금 겨울에도 1주일에 2번 정도 주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작게 키우려고 화분이 뿌리에 비해 작은 것을 사용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가장 정확한 건 겉 흙이 마르고 화분을 들어 보면 물을 주고 들었을 때보다 엄청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그 때 주면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6월까지는 엄청 잘 크고 삽목을 많이 하여 개체수도 엄청 많았는데 올 여름 너무 더워서 그런지 대부분 죽고 몇 포기 안 남았네요.^^ 대를 안 끊어질까 의문입니다. 지난해엔 가을에 삽목을 해도 잘 자라더군요. 시원해지면 키워도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는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꽃이 피는 식물은 대부분 햇볕을 좋아하니까요.^^ th-cam.com/video/h51Mu72KvMM/w-d-xo.html 이 영상 1:20초 쯤 부분 부터 보시면 설치 여부 가늠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지요. 저도 지난 해에는 별 탈 없이 잘 키워 겨울 부터 봄까지 예쁜꽃 마음껏 보았는데 올해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형편 없네요. 그래도 보험이를 많이 만들어 두어서 남는 것이라도 예쁜꽃 피워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봄부터 채소 키워 먹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야채는 자급자족하면서 매일매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고 있답니다. 겨울에는 봄동과 춘채로 저 공간을 매워 보려고 준비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시군요. 저도 포체리카를 작년에 알게 되어 10호 포트 하나 구매 해서 올해는 이렇게 많아졌어요. 버리가 아까워 다 심다 보니 군락이 되었답니다.^^ 채송화와 같아서 추억이 담긴 꽃 같았습니다. 겨울에도 환경이 맞으면 여름 같이 예쁜 꽃을 피운 것을 봤는데 올 겨울에 한번 도전 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나먼 타국에 거주 하시는 군요. 그렇지요. 여름이면 채송화가 꽃밭 한 자리를 변함없이 지키고 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꽃이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놀러갈께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깥쪽은 바람 태풍 때문에 위험 할 수 있으니 안쪽으로 했어요. 아래 링크 보시면 이해 되실 것입니다. 15호 포트 화분 40개 정도 되고 길이는 4M됩니다. th-cam.com/video/h51Mu72KvMM/w-d-xo.html 빗물 홈통을 활용하여 화분 설치대로 만들었답니다. 위 링크 영상 댓글에 보시면 구매 정보도 있어요.

놀러 오세요 캐나다 채널 소식 입니다❤

맞아요. 정말 예쁘네요. 한 낮에 촬영해야 꽃이 활짝 피어 있기 때문에 폰으로 햇볕이 강할 때 촬영 했더니 실물 보다 색이 곱게 촬영이 안되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꽃이 예쁘기도 하지만 진딧물 같은 벌레가 꼬이지 안아 좋고 개화 기간이 한번 피면 2달 정도 엄청 길어요. 저도 삭소롬을 키운지 1년 정도 되었는데 10월~11월, 2월~3월 정말 이쁘게 피어 있었고 5월에는 개화기간이 좀 짧았습니다. 6월 부터 7월 까지는 꽃이 한 두 송이씩만 피네요.^^ 작은 포트 하나 구입 하셔서 외목대로 키워 보세요. 외목대는 풍성하게 되는 기간은 좀 오래 걸리지만 수형이 예쁘서 개화 하면 정말 보기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외목대가 완성 되지 안았답니다. 외목대가 완성 되면 예쁠 듯 한데 잘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얘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요. 요즘 장마철이라 비 때문에 아직 예쁨을 다 뽐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장마 그치면 장관을 이룰 듯 합니다. 창문 열면 꽃이 한 가득 하니 힐링이 되네요. 11월 까지는 눈이 즐거울 듯요^^ 감사합니다.

넵 포털사이트에서 빗물 홈통으로 검색하시면 나온답니다. 가로 50cm 짜리 8개 세트로 파는 곳도 있고 낱개로 판매하는 곳도 있어요. 저희 집 난간은 4m 조금 넘어서 1세트 구매하니까 안성 맞춤이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아래 링크에서 구매 했답니다. 잘 검색 해 보시고 더 저렴한 곳 찾아 보세요. smartstore.naver.com/baogoods/products/10376864446?NaPm=ct%3Dlyectpla%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d0148b6936cba849848258be407256a0c7c3f917

@@handspan_pot 답변 고맙습니다.

그렇지요. 키우기 쉽고 병해충에 강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 정말 애착이 가는 식물이더군요. 꽃대를 많이 올려 꽃이 많이 피게 하려면 손이 많이 가야 하는 듯 했습니다. 예쁜 만큼 세심한 정성이 들어가야 된다고 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