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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벤리생활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6 ม.ค. 2023
[일상] 배민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대전의 배달기사 / 일주일에 200건은 좀 너무 한거 아니오? / 크리스마스에도 배달해요
#배달 #배달대행 #벤리 #배민 #쿠팡 #배달미션 #미션 #크리스마스 #배달기사
มุมมอง: 41
วีดีโอ
[일상] 배달기사에게도 산타랠리가 오는가? / 배민커넥트의 마지막 불꽃 / 요즘 매일 30건이 가능할까? / 배민 프로모션이냐? 쿠팡 커미션이냐?
มุมมอง 478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배달 #배달대행 #쿠팡 #배민 #프로모션 #커미션 #산타랠리 #배달기사 #벤리
[잡담] 11월 배달 정산 / 계엄과 뉴진스와 동덕여대의 공통점 /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มุมมอง 535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잡담] 11월 배달 정산 / 계엄과 뉴진스와 동덕여대의 공통점 /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잡담] 모이면 안 될 것들 / 동덕여대는 왜 그럴까? / 이제 슬슬 성수기가 오나 봐요
มุมมอง 74128 วันที่ผ่านมา
[잡담] 모이면 안 될 것들 / 동덕여대는 왜 그럴까? / 이제 슬슬 성수기가 오나 봐요
[일상]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첫마디 /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쿠팡이츠 리워드를 도전해야 할까요?
มุมมอง 17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첫마디 /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쿠팡이츠 리워드를 도전해야 할까요?
[잡담] 수능날에도 열심히 배달! / 수험생 여러분 고생했어요 / 수능 끝났다고 배달 하고 그럼 안됨! / 이제 슬슬 콜이 들어오겠지?
มุมมอง 10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잡담] 수능날에도 열심히 배달! / 수험생 여러분 고생했어요 / 수능 끝났다고 배달 하고 그럼 안됨! / 이제 슬슬 콜이 들어오겠지?
[잡담] 봉골레 파스타 / 근데 이제 마늘을 곁들인 / 토할 것 같은 주식 상태 / 말 실수 때문에 잠 못들어 본 적 있나요?
มุมมอง 10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잡담] 봉골레 파스타 / 근데 이제 마늘을 곁들인 / 토할 것 같은 주식 상태 / 말 실수 때문에 잠 못들어 본 적 있나요?
[일상] 아부지의 석회건염 투병기 2화 / 나의 아부지 간병기 2화 / 분량을 even하게 나누지 못했지 / 쭈쭈는 말썽쟁이
มุมมอง 181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아부지의 석회건염 투병기 2화 / 나의 아부지 간병기 2화 / 분량을 even하게 나누지 못했지 / 쭈쭈는 말썽쟁이
[일상] 아부지의 석회건염 투병기 3화 / 나의 아부지 간병기 3화 / 분량을 even하게 나누지 못했지 / 시골에서 만드는 봉골레 파스타
มุมมอง 5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아부지의 석회건염 투병기 3화 / 나의 아부지 간병기 3화 / 분량을 even하게 나누지 못했지 / 시골에서 만드는 봉골레 파스타
[일상] 아부지의 석회건염 투병기 1화 / 나의 아부지 간병기 1화 / 분량을 even하게 나누지 못했지 / 쭈쭈는 귀엽지
มุมมอง 10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아부지의 석회건염 투병기 1화 / 나의 아부지 간병기 1화 / 분량을 even하게 나누지 못했지 / 쭈쭈는 귀엽지
[일상] 아부지의 석회건염 투병기 4화 / 나의 아부지 간병기 4화 / 분량을 even하게 나누지 못했지 / 석회건염 수술비?
มุมมอง 5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아부지의 석회건염 투병기 4화 / 나의 아부지 간병기 4화 / 분량을 even하게 나누지 못했지 / 석회건염 수술비?
[잡담] 아버지의 석회성 건염 / 걱정보다는 응원을 해줍시다. / 그리고 한강을 곁들인 / 채식주의자를 보지는 않았지 / 심연을 너무 깊게 들여다 보면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
มุมมอง 4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잡담] 아버지의 석회성 건염 / 걱정보다는 응원을 해줍시다. / 그리고 한강을 곁들인 / 채식주의자를 보지는 않았지 / 심연을 너무 깊게 들여다 보면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
[일상] 올 해 목표 수입 800만원 남음 / 구독자 200명 돌파! / 모교에 배달 간 김에 풀어보는 대학썰 / 기억에 남는 교수님이 있나요?
มุมมอง 96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올 해 목표 수입 800만원 남음 / 구독자 200명 돌파! / 모교에 배달 간 김에 풀어보는 대학썰 / 기억에 남는 교수님이 있나요?
[여행] 비수기 / 콜이 없는데 우쨔 / 모토캠핑이나 가자 / 대전 근교 노지 캠핑 / 노루벌 캠핑 / 나 홀로 캠핑
มุมมอง 93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행] 비수기 / 콜이 없는데 우쨔 / 모토캠핑이나 가자 / 대전 근교 노지 캠핑 / 노루벌 캠핑 / 나 홀로 캠핑
[일상] 9월은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 배달 비수기에는 노는 배달기사 / 쉬는 것도 쉬운게 아니다
มุมมอง 2.6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9월은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 배달 비수기에는 노는 배달기사 / 쉬는 것도 쉬운게 아니다
[잡담] 전업 배달이 벌써 1년 2화 / 창업과 배달 사이에 했던 고민 / 그냥 지금이 좋아 / 먼산 조각 구름은 거처가 없다 / 자유의 노예
มุมมอง 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잡담] 전업 배달이 벌써 1년 2화 / 창업과 배달 사이에 했던 고민 / 그냥 지금이 좋아 / 먼산 조각 구름은 거처가 없다 / 자유의 노예
[일상] 슬기로운 시골생활 / 포도농장 아들이 알려주는 포도 잘 고르는 법 / 시골 개의 복지 향상 프로젝트 / 부모님 건강관리 / 이게 바로 촌캉스
มุมมอง 11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슬기로운 시골생활 / 포도농장 아들이 알려주는 포도 잘 고르는 법 / 시골 개의 복지 향상 프로젝트 / 부모님 건강관리 / 이게 바로 촌캉스
[잡담] 전업 배달이 벌써 1년 / 나는 왜 배달을 하게 되었는가? / 나는 나를 믿어!
มุมมอง 4.1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잡담] 전업 배달이 벌써 1년 / 나는 왜 배달을 하게 되었는가? / 나는 나를 믿어!
[일상] 배달 비수기, 그대들은 어떻게 쉴 것인가? / 배달 단가가 낮다면 쉬자! / 쉬는 것도 쉽지 않다 / 게으르다는 착각
มุมมอง 94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배달 비수기, 그대들은 어떻게 쉴 것인가? / 배달 단가가 낮다면 쉬자! / 쉬는 것도 쉽지 않다 / 게으르다는 착각
[일상] 왔다! 배달 비수기! / 노세노세 일 없을 때 노세 / 나는 이제 지쳤어요 배달하다 지쳤어요
มุมมอง 4.9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왔다! 배달 비수기! / 노세노세 일 없을 때 노세 / 나는 이제 지쳤어요 배달하다 지쳤어요
[일상] 비 오는 날의 워터파크 / 남자 셋의 육아기 / 천안 소노벨 (거의)전세
มุมมอง 10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비 오는 날의 워터파크 / 남자 셋의 육아기 / 천안 소노벨 (거의)전세
[일상] 성수기에 코로나에 걸리다니!!!! / 일만 했는데 코로나에 걸리다니!!!! / 인생이 억까를 당하고 있다
มุมมอง 17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성수기에 코로나에 걸리다니!!!! / 일만 했는데 코로나에 걸리다니!!!! / 인생이 억까를 당하고 있다
[잡담] 주식 폭락이 배달기사에게 미치는 영향 / 여러분의 주식은 안녕하신가요? / 여름날의 아이스크림 같은 내 주식
มุมมอง 7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잡담] 주식 폭락이 배달기사에게 미치는 영향 / 여러분의 주식은 안녕하신가요? / 여름날의 아이스크림 같은 내 주식
[일상] 짧은 여름 휴가 / 잠 못 이루는 파리 올림픽 / 슬기로운 전원 생활
มุมมอง 14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짧은 여름 휴가 / 잠 못 이루는 파리 올림픽 / 슬기로운 전원 생활
[일상] 꾸준한 운동이 배달기사에게 미치는 영향 / 장마의 끝자락 / 왜 우비를 안 챙기면 비가 오는가 /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มุมมอง 61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꾸준한 운동이 배달기사에게 미치는 영향 / 장마의 끝자락 / 왜 우비를 안 챙기면 비가 오는가 /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일상] 장마가 배달기사에게 미치는 영향 / 번아웃 / 몸살 / 슬기로운주식생활
มุมมอง 2.5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장마가 배달기사에게 미치는 영향 / 번아웃 / 몸살 / 슬기로운주식생활
[일상] 장마라고 하지 않았나요? / 폭염에 바이크 끌고 뛰어봤어? / 쿠팡이 하루에 미션을 3개나!?!?
มุมมอง 1.2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장마라고 하지 않았나요? / 폭염에 바이크 끌고 뛰어봤어? / 쿠팡이 하루에 미션을 3개나!?!?
[일상] 쿠팡이츠 미션 포기! / 갑천이 잠긴 날 / 물이 이정도 까지 들어올지 몰랐지
มุมมอง 37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쿠팡이츠 미션 포기! / 갑천이 잠긴 날 / 물이 이정도 까지 들어올지 몰랐지
[일상] 쿠팡이츠 7월 미션 600건 스타트! / 처음으로 요기요 / 7월의 배달 계획
มุมมอง 68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상] 쿠팡이츠 7월 미션 600건 스타트! / 처음으로 요기요 / 7월의 배달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