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국제퇴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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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도심(人心道心)의 신변(新辯) -선슌푸(沈順福, 중국 산동대학)
มุมมอง 21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인심도심(人心道心)의 신변(新辯) - 선슌푸(沈順福, 중국 산동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이황의 명대 유학 비판 - ‘정성(定性)’과 ‘정심(正心)’ 해석을 중심으로 - 이현선(李賢仙, 한국 서울대학)
มุมมอง 37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황의 명대 유학 비판 - ‘정성(定性)’과 ‘정심(正心)’ 해석을 중심으로 - 이현선(李賢仙, 한국 서울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퇴계와 주자학의 관계 -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강지은(姜智恩, 대만 대만대학)
มุมมอง 22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퇴계와 주자학의 관계 -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 강지은(姜智恩, 대만 대만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이퇴계와 야마자기 안사이(山崎闇齋)의 리기론(理氣論)과 경(敬)의 주체론 -곽민석(郭旻錫, 일본 교토대학)
มุมมอง 12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퇴계와 야마자기 안사이(山崎闇齋)의 리기론(理氣論)과 경(敬)의 주체론 - 곽민석(郭旻錫, 일본 교토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청왕조의 통치전략과 사서(四書)의 만주어 번역 -김수경(金洙景, 한국 상지대학)
มุมมอง 345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청왕조의 통치전략과 사서(四書)의 만주어 번역 -김수경(金洙景, 한국 상지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통저철학(通底哲學, Transversal Philosophy)으로서의 이퇴계 -오구라 기조(小倉紀蔵, 일본 교토대학)
มุมมอง 32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통저철학(通底哲學, Transversal Philosophy)으로서의 이퇴계 - 오구라 기조(小倉紀蔵, 일본 교토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16세기 후반 조선 종법(宗法)의 변화와 퇴계 이황 -정호훈(鄭豪薰, 한국 서울대학)
มุมมอง 68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6세기 후반 조선 종법(宗法)의 변화와 퇴계 이황 - 정호훈(鄭豪薰, 한국 서울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퇴계 이황의 역사학 -오항녕(吳恒寧, 한국 전주대학)
มุมมอง 89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퇴계 이황의 역사학 - 오항녕(吳恒寧, 한국 전주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기자조선으로부터 조선 유학자들의 숭고론 변화에 대한 논의: 퇴계, 율곡 및 성호의 고찰을 중심으로 -장쿤장(張崑將, 대만사범대학)
มุมมอง 10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기자조선으로부터 조선 유학자들의 숭고론 변화에 대한 논의: 퇴계, 율곡 및 성호의 고찰을 중심으로 -장쿤장(張崑將, 대만사범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퇴계가 논한 『대학』에 대한 분석 -천펑웬(陳逢源, 대만, 대만정치대학)
มุมมอง 10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퇴계가 논한 『대학』에 대한 분석 -천펑웬(陳逢源, 대만, 대만정치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21세기를 위한 유학 - 부계사회로부터의 결별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มุมมอง 67วันที่ผ่านมา
21세기를 위한 유학 - 부계사회로부터의 결별 -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퇴계학의 종교론적 이론구조와 영성적 의미 탐색 -장윤수(張閏洙, 한국 대구교육대학)
มุมมอง 118วันที่ผ่านมา
퇴계학의 종교론적 이론구조와 영성적 의미 탐색 - 장윤수(張閏洙, 한국 대구교육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퇴계의 천아무간과 경 사상 형성배경 연구 -송봉구(宋奉求+頁, 한국 영산대학)
มุมมอง 50วันที่ผ่านมา
퇴계의 천아무간과 경 사상 형성배경 연구 - 송봉구(宋奉求 頁, 한국 영산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물학(物學)의 관점에서 이퇴계가 주자 및 왕양명을 어떻게 보았는지에 대한 재검토 -량루삔(楊儒賓, 대만 국립청화대학)
มุมมอง 29วันที่ผ่านมา
물학(物學)의 관점에서 이퇴계가 주자 및 왕양명을 어떻게 보았는지에 대한 재검토 - 량루삔(楊儒賓, 대만 국립청화대학) [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유학전통과 퇴계학 ] 일시 : 2024년 11월 22일(금) ~ 11월 23일(토) 장소 : 국립대만대학교 주최 : 국제퇴계학회 후원 : 文化體育觀光部, 海峽兩岸朱子文化交流協會 韓國高等敎育財團, 退溪學硏究院, ․ 退溪學振興會, 國際退溪學會(慶南支部)
이퇴계의 유학 윤리 완성과 한국의 정신문화 :문헌적·비교적·현대적 해석 -에드워드 Y. J. 정(캐나다, University of PEI)
มุมมอง 3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퇴계의 유학 윤리 완성과 한국의 정신문화 :문헌적·비교적·현대적 해석 -에드워드 Y. J. 정(캐나다, University of PEI)
지금 퇴계를 다시 찾는 까닭 : 사람됨(being human)을 향한 경(敬)의 실천적 자각과 모색 -김광억(金光億, 한국, 서울대 명예교수, 중국 산동대학 특임일급교수)
มุมมอง 8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퇴계를 다시 찾는 까닭 : 사람됨(being human)을 향한 경(敬)의 실천적 자각과 모색 -김광억(金光億, 한국, 서울대 명예교수, 중국 산동대학 특임일급교수)
사상사의 시각에서 본 동아시아 유학 전통과 퇴계학 -황쥔제(黃俊傑, 대만, 대만대학교 특임석좌교수, 유럽연구원 원사)
มุมมอง 2414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상사의 시각에서 본 동아시아 유학 전통과 퇴계학 -황쥔제(黃俊傑, 대만, 대만대학교 특임석좌교수, 유럽연구원 원사)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개회식)
มุมมอง 9214 วันที่ผ่านมา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개회식)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오프닝영상 (역대학술회의)
มุมมอง 3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30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오프닝영상 (역대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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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유교사상과 퇴계학 국제학술회의 리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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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퇴계학국제학술회의 결어 및 폐회 선언 (이기동 국제퇴계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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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목 교수 논평문과 특강 (崔在穆, 한국, 영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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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의 가산경영 가치와 서원 - 정수환(鄭銖煥, 한국,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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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修身)에서 수신(守身)으로 - 퇴계 성학(聖學)과 수양론의 재해석 시론 - 이치억(李致億, 한국, 공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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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십이곡의 함의와 도학(道學)정신 - 안동준(安東濬, 한국,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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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냐옹화상
    @냐옹화상 10 วันที่ผ่านมา

    학회가 신앙고백소가 되면 퇴계를 기념하는 성과 기대하기 어렵죠. 퇴계고봉 서찰 수답세미나만도 못한 국제퇴계학 행사 이대로 괜찮은지 발전이 없어 감유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을 망친 성리학에 대해 현대의 삶을 묻는다고? 진짜 인생을 종치고 싶어 환장했냐! ㅎㅎㅎ

  • @김종성-f7z
    @김종성-f7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생 교육계에 헌신하시고 정년하신 후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합창해주신 도산십이곡 전육곡,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시면서도 마음의 울림이 있습니다. 퇴계 선생의 도산십이곡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eunkyounggwak9866
    @eunkyounggwak986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이용식-o6y
    @이용식-o6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letteranddata4265
    @letteranddata426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박택열-w3j
    @박택열-w3j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이성희-s9l
    @이성희-s9l ปีที่แล้ว

    🙏🏼🙏🏼🙏🏼

  • @K--rs7hy
    @K--rs7hy ปีที่แล้ว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

  • @권선아-n6s
    @권선아-n6s ปีที่แล้ว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

  • @여원-z9d
    @여원-z9d ปีที่แล้ว

    잘 들었습니다.나무불법승

  • @선문-l7w
    @선문-l7w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유불선의 회통에 대한 말씀 그리고 한국의 얼에 대하여 잘 듣고 갑니다.

  • @가브리엘-e8l
    @가브리엘-e8l ปีที่แล้ว

    두향?이부분도 말씀해주세요

  • @kbyoung87
    @kbyoung87 2 ปีที่แล้ว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지는 3년이었다 이종욱 박사님이 지금 WHO 사무총장이었다면...... 아는 사람들이 잘 없지만 아직도 박사님의 미소지은 모습이 생각나고 이종욱 박사님이 지금 WHO 사무총장이었다면 전세계가 지금처럼 이렇게까지 고통스럽지 않았을텐데...... 해외여행도 마찬가지...... JW(이종욱 WHO 사무총장)였다면 전세계 WHO 코로나19 대응 방식은 지금보다 더 나았다는 표현보다는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달랐을것이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 @mintk_0223
    @mintk_0223 2 ปีที่แล้ว

    구독과 좋아요!!

  • @mintk_0223
    @mintk_0223 2 ปีที่แล้ว

    퇴계 이황 선생을 이시대에 모셔온듯 합니다 가수 김다현 양의 음색으로 듣는 '청산은 어찌하여' 장문의 시를 금새 다 외워버렸답니다 김다현 양의 라이브였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것입니다

  • @사단법인국제퇴계학회
    @사단법인국제퇴계학회 2 ปีที่แล้ว

    유튜브 자막(CC)을 통해 주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단법인국제퇴계학회
    @사단법인국제퇴계학회 2 ปีที่แล้ว

    유튜브 자막(CC)을 통해 주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재률-o2c
    @정재률-o2c 2 ปีที่แล้ว

    동양철학, 유교는 죽었다. 실존주의 철학자, 니이체는 '신은 죽었다' 하고 선언 한 후 인본주의 현대철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동양철학, 유교는 죽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가슴 아프다. 지나친 신본주의, 스콜라 철학은 죽어야 .하지만 동양철학 유교는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이 선언에 반기를 드는 단체, 교수, 학자 그외 유림은 반론을 펴 보라 하면 쉽지는 않을 것이다. 2500년도 족히 넘는 동양철학, 공자가 흠모하는 주공부터 공자, 맹자, 유교가 정치이념이었던 조선시대 거유들, 그들이 살아 있는가? 살아 있다하자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사상은 건드리면 먼지 쾍쾍이는 골방에, 유림행사 도포자락에 잠시 스치는 바람으로 그냥 간신히 숨쉬고 있을 뿐이다. 2500여년 인간의 도리를 이야기 하는 공맹사상과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는 성리학의 끈질겼던 생명력과 그 팔팔함은 이제 민망 할 정도로 행색이 초라하다. 퇴계선생 학문도 예외의 범주에 모실 수 없다. 옛날 유교 선비들은 나라가 위태로우면 전쟁터에 나아 가 목숨을 바쳤고 늙었으면 재산을 털어 국가에 바쳤다. 학문이란 무엇인가? 궁극적 목적은 세상과 인간에 귀결된다. 인간다운 인간성을 유지하고 세상을 개혁하는데 있다. 물에 기름처럼 따로따로 학문과 현실이 괴리된다면 그 학문은 소용처가 어디인가? 이번에 29차 퇴계학술회의는 퇴계유교사상의 확장성이었다. 그 범주가 넓다. 도가, 마음의 결합, 팬데믹, 천리, 용인, 신학, 천주교, 등등 이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학문이 현실에 미치지 못하고 역할이 없다면 존재가치는 없다. 지금 한국사회는 사상적, 계층적, 지역적, 정치적으로 극도의 혼란에 빠져 길을 잃고 퇴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주말이면 진보와 보수라는 이름으로 몇 만명이 거리에 나와 길을 막고 상대편을 규탄하고 저주를 퍼붙고 있으며, 국가운영의 주체 정객들은 도덕심, 양심, 상식도 내팽개치고 진흙탕 싸움질이고, 이념적, 이기주의에 빠진 노총들은 철부지 쟁이를 일삼고, 우연히 일어난 청소년 사건은 대책을 세우기 보다 정치도구로 삼아 오리무중의 이념 적 사회를 조정하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선지 몇 달이 지났는가! 그런데 '대통령 물러나라' 는 소리가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늘을 찌른다. 세계적 거센 파도는 배를 침몰시키기 직전인데 선원들은 아귀다툼 배 위에서 싸움질 형국이다.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드릴려해도 어느 쪽을 보고 기도를 드려야 할지 모른다. 대관절 언제 파도가 잠자고 배는 목적지 항구를 향해 순조로운 항해를 할 것인가? 고개를 들고 잠시 나라를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무대책과 무력감에 그저 한스러울 뿐이다. 이번에 학술회의에서 그 확장성이 왜, 광화문집회나 노동쟁이장에는 미치지 못했는가? 불을 끄는데 때가 따로 있는가! 갈등과 분쟁은 심, 마음에서 시작됨에 마음에서 실마리를 찾고,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 구역질 나게 실없는 소리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방법보다 더 근본적이며 항구적이며 자발성의 원리에 따른다. 힘에 의한 제압은 가능하지도 않고 항구적이지도 못하다. 누르는 풍선의 공기는 다른 곳에 압력을 가해 터지기 마련이다. 학문적 이론을 동원하여 체계룰 세우고 해결하기에는 사태가 느긋함을 용인하지 않는다. 어떻게 불이 번지는지 원리를 안 후 양동이를 동원하겠는가! 이번 회의에 나온 강사분들은 퇴계사상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강사도 있었다. 이 분들 뿐만 아니라 경향 각지에 교수, 유학자, 유림회 누구든 확장성의 방향을 틀어 광화문 광장에 뛰어 들어야 하지 않을까? 도포, 유건을 어떻게 갖추겠는가? 커다란 깃발이나 휘날리며 "이 난봉꾼들아 내 말을 들어봐라 ! 퇴계선생, 안동에 계시는 퇴계선생은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말 발 않 서고 통하지 않으면 가지고 간 도끼로 "내 말 안들을려면 내 목을 먼저 쳐라" 퇴계선생 학문 '주자서절요' '성학십도' 등에는 답이 있는데, 틀림없이 있는데, 이를 찾지 못하고 전시장 책장안에 모셔만 둔다면 퇴계선생은 어떻게 생각 하실까? 퇴계선생을 춘추로 향사를 지내고 도산서원을 정화하고 보존하는 데 힘 씀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끼를 들고 뛰어드는 기개가 펄펄함이 유학의 정신이요 성현, 선비의 모습이 아닐까도 생각 해 본다. 전국 각지에 유학을 숭상하고 성현을 추앙하는 서원이 많다. 유도회, 유림, 서원은 현실 문제와 상관없이 도포자락만 휘날린다면 감히 말하지만 서원은 오래가지 못 할 것이다. 향사를 치루는 날에는 젊은아이들이 몰려 와서 나라사랑 정신과 인간의 도리와 가치를 익혀야 한다. 유학, 유학자들은 이 갈등의 시대에 역할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설 땅은 없다. 궁리한 것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유지 관리하는데 얼마나 혈세가 동원되는가! 유림신문이라도 발간함은 어떨까! 성이 야기하여 정이 되고, 악은 왜 잉태하는가? 천성, 리, 기는 유학자만의 소유물이 되어 학술회의의 메뉴만이 오를 것이 아니고 이 맘 때, 가을 밤 기러기 날개에 까지 달아 그림자가 호수에 까지 어리어 아름다움을 연출해야 한다. 발전은 갈등을 먹고 산다. 고려, 조선, 전제군주독재시대에도 '신을 죽여 주십시요' 하고 어전에서 논의를 벌렸다. 지금 현대 민주주의 세상에서 민주주의적으로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 해소는 없고 고성만 들린다면 그러하다면 성현의 학문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그 심오한 이론은 현대인들을 교화하고 인간의 본성을 되 찾도록 역할을 찾아야 한다. 학술회의는 논의도 하고 그 역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동양철학' 유교는 죽었다' 얼마나 가슴 아픈 절규인가? 그러나 지금과 같은 생존은 살아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안동인 정재충(률) 근록 ㅡ 종 ㅡ

  • @k.불빛처럼
    @k.불빛처럼 2 ปีที่แล้ว

    저질 아닙니다. 교수님께서는 지혜롭고도 참 멋진 분이십니다.

  • @남성이활재
    @남성이활재 2 ปีที่แล้ว

    삼여경계

  • @냐옹화상
    @냐옹화상 2 ปีที่แล้ว

    퇴계 연구에 이바지하신 여러 선생님들 퇴계와 율곡선생을 동럴. 선상에 놓고 양대산맥으로 분류하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철학으로부터. 역사로 잠시 눈을 돌려보시면 율곡은 서애나 기고봉 옆자리로 모심이 마땅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김태경-s3s
    @김태경-s3s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 @user-holinesspower
    @user-holinesspower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퇴계 이황 선생님 집안 23대손 이덕환입니다. 항상 삶 속에서 조상님의 은공을 받고 삽니다. 아직 🇯🇵은 대마도 조차 가본적 없는데 가끔 코인노래방에서 일본어 명곡들은 불러봅니다. 일본친구 사귈때 활용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퇴계학회!

  • @박화식-w7u
    @박화식-w7u 3 ปีที่แล้ว

    그런 정신적 공간이 있었군요. 대단하십니다.

  • @남김호태
    @남김호태 3 ปีที่แล้ว

    놀랍습니다. 포항공대 권오봉 교수님의 자제시라니. 권오봉 교수님은 발로 뛴 실증을 통해 현대 퇴계학의 연구의 기반을 놓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항공대 초대 총장이신 김호길 박사가 과학도의 인문정신 함양을 위해 특별히 초빙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권오봉 교수님의 저술을 통해 많이 깨우쳤습니다. 아, 정말 놀랍습니다. 권오봉 교수님이 문광스님으로 현현하시고 있는 것 같네요!

  • @임재복-d7z
    @임재복-d7z 3 ปีที่แล้ว

    위기가 기회가 되는 말씀, 우리나라의 위대한 철학을 알려주셔서 정말 기쁨니다.

  • @방울이31
    @방울이31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김수월행
    @김수월행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