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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부견 여아를 2022년 10월에 보내고 올 해 6월26일에 남아를 보냈습니다. 2년이 지나가는 동안 보낸 아이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전원생활을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서 아이들이 없는 전원생활의 의미도 사라지고 무기력이 찾아왔습니다... 다행히 정원이 있다는 조건으로 인해 아이들 묘소를 만들어줄 수 있어 숨쉴 수 있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이들 보내기 전에는 '있을 때 잘해야지 죽은 후에 슬퍼하면 뭐하나..' 생각했었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나니 충분히 슬픔을 느끼는 과정이라는 것이 필요하구나 라는걸 알았습니다. 보리가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주인분과 사후에 만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애기 댕댕이 착하고 이뿌게 키워요 절대로 큰소리 하면 안되고 이쁜 말로 해주세요

우리강쥐랑 같네요 15살인데 병원만오면 저리 헥헥되는데 저흰 쿠싱증후군이잇어서 매달 약타러가야되서

조용히해

그래보리야잘지내라

나물이 빼콤^^ 짱귀~~❤️‍🩹❤️‍🩹❤️‍🩹 구독하고갑니당^^ 자주만나요^💞💞💞

하루가 응원해요❤❤

나물이 까꿍~~🩵🩵

13살 1살ㅋㅋㅋ넘 귀여워요❤❤

ㅋㅋㅋ각방써야겟는데요ㅎㅎ 아가이름이 백토벤인가요~❤❤❤

마음이아파요~강아지보내주는슬픔요 😂😂😂😂😂😂😂😂😂😂

13년을 다녀도 적응 안되는 곳 🤣

ㅋㅋㅋ 우리집에도 있음14년 동안.. 말안들어요ㅋㅋ 코카스파니엘~~

잘지내

ㅋㅋㅋ😂

대단하다.. 보호자 표정

저희집 강아지 이름도 보리예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보리가 하늘 나라에가서 가족분들을 지켜줄거예요...

너무 소중해요 🤍🤎 우리 아가들. 아가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엄마 또 만나렴 🤍

4번째.아이가아픕니다... 우습지만 증세는아직밥잘먹어요 간암이 자꾸커지네요 두번수술재발 이별이반복되도익숙해지지는않아요 과정은.익숙해지는데 슬픔은 4배가되는.이상한법칙 가고나면.어떡하지....싫은데..

아무 생각이 없는 사운드군요~~ 귀여운 표정에 딱이네요~😊

6 벗겨지기 직전 춘식이❤

아구야~😂😂 너무 귀엽다~ 자꾸 상대방이 시비를 건다네요?ㅋ❤😂

먼저 짓는 아이는 "집에서 나와 나랑 놀자"라고 하는거고, 집안에 얌전히 있는 아이는 노는게 귀찮은 상황입니다. 한번 으르렁 할때 "난 귀찮아 그만해!" 이 의미예요. 둘 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엉덩이를 들고 앞발을 낮추고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면 기분 좋은겁니다. 그런데 같은 자세에서 으르렁거리며 꼬리를 세차게 흔들면 싸우려는 준비 자세입니다.

진짜 죄송하지만 강아지가 몇살때 무지개다리를 건넜나요 ..?

아픔없는 그 곳에서 행복하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우리강아지다 10살인데 ㅠ ㅠ 벌써부터 눈물이

아이가 갑자기 죽은게 아니라 아이는 아프다고 신호를 아주 많이 보냈을 겁니다 견주가 모른거지 당뇨는 증상이 보이거든요 당뇨 합병증은 제대로 당뇨 치료를 못했기 때문에 합병증도 빨리 왔을겁니다 .이런 영상을 왜 찍어서 올리는지 이제와서 아이한테 관심이 가시나요

미용 실패해서 세월 정통으로맞은 아기말티푸 😶

저 이거 보고 눈물 났어요 ㅠㅜㅜ 😂😂

애기 밥좀주세룝❤

보리야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

읏니? 대단하다

보리야 잘가

잘지내

적어돚 죽음 앞에서 방송용으로 컨텐츠 하지마세요 진짜루 나중에 본인 부모님돌아가셨을때 영상 올리시면 진심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우리쫑이도하늘나라갔네요 어제보내고집에들어왔는데 아직도마음이허전하고집이썰렁하네요 벌써부터보고싶다 쫑아~~~

저두 참 육사시미 좋아 합니다 ^^

보리야아프지말고하늘나라가서아프지마잘가보리야

보리야무지개다리를ㅠㅠ타고뛰어서놀고행복하게지내ㅠㅠ🥺

아플때 특히 노령견은 종합검진 신중히 해야합니다. 몸이 취약한 상태에서 너무 큰 스트레스를 주어, 심신이 견디지 못하고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얼마 못버틸 수 있습니다. 저희 애기는 급성 신부전 얻어 얼마 버티지 못하고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뭐든,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진행하는게 중요합니다. ㅠ

네이름도보리구나 우리아이 이름도보리야 근데11월2일날 울보리도 무지개다리를 건너갔단다 두보리들아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지내렴~~ 근데마니힘들구나 안녕❤

꽃 없애버리세요ㅋㅋㅋ 흰배경에서 다꾸만 보여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고 예쁜 연희야 항상 행복해야해❤

겨~우,12살 말티즈, 2년전부터 이첨판폐쇠증 과 갑상선,고지혈증, 약을 먹으면서, 요즈음은 잘 극복해오고 있었고~그래서, 요즘 강아지도,장수 스무살 시대라, 아직 5년이상은, 넉끈히 잘 살수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건만, 이렇게, 너무도 번개맞듯이, 급작스럽게, 일찍 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ㅠㅠ 간에는, 신경세포가 없어서, 죽기전까지, 전혀 알수없다더니, 우리둥이 에게, 간암말기 가 찾아와서, 1주일 쯤 식음전폐, 이틀간 호흡곤란, 이러고는 그냥 홀연히 떠나가네요~ 아무튼, 10살 정도지나고 부터는, 어느날 갑자기 떠날지 모르는게, 우리동물가족들 이라는 생각 은, 조금은 하고 계시는게, 마음적으로 상처를 덜 받으실거 같다 란 뜻 전해드립니다~~😢😢😢

왜 강아지들은 멀쩡하다가, 한1주일 쯤? 갑자기 잘 안먹고 7월초도에도 이래서,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큰이상없었고, 다시 입맛이 돌아왔었는데 , 3개월만에 다시 또안먹길레, 아! 이번에 는 우리둥이 살이나 좀빼면 되겠다,,, 하다가~걱정되서,,1주일후쯤 병원검사 가니,갑자기? 왠간암말기? 큰종양? 선생님이, 맨날 살빼세요~ 란말만 하셨는데,그날은 마음의준비 하셔야 겠어요~그냥 둥이 먹고싶다는거 다 주세요~평소 둥이랑 갔던곳 가시고, 즐겁게 보내세요~이러시고,,,엄마랑 3년만 더 살자 둥아~~엉엉 울었지만,, 둥이는, 한이틀 호흡곤란 으로, 힘들어했고, 새벽에 제가 깜빡 잠든새에, 인사도 없이, 홀연히 가버렸어요?~강아지 들은, 너무 급격히, 빠르게, 병이,진행이되고, 너무도 빠르게 가버립디다!!~아쉽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미안하고, 장례식장 가기전까지, 이틀 동안 거의 내품안에서,많이 안고 있었어요 입질 하는거, 무서워서 안고싶어도, 많이 못안았었거든요~아유~너무나 귀여운, 우리 둥이를요,, 엄마가 평~생 잊지않고,사랑 할거야~우리 둥둥아~❤❤❤❤❤😢😢😢😢😢

7개월전 보고 지금 다시보네요 정말 아이들이 나 어디아파 그러니까 병원가자!라고..말을 일찍 해줬으면 좋겠지만..그럴수가 없다는것이 정말 슬프네요 .. 보리 하늘에서 가족분들 어떻게지내나 잘보고있을듯해요~^^

우리강아지가 두 달전에 정말 갑자기 떠나고 저도 펫로스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어요... 눈물이 너무 나고 마음 아프고.. 무엇보다 우리애기 보고싶어 미치겠네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강아지 한번은 키우지만 두번다시 키우기엔 많은 용기가 필요해요 이별이 너무가슴 아프죠 경제적인 문제도 ㅜㅜ 그래도 주인 걱정 안시키고 잘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