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1:02:46

안 창피해

뭐하냐

심포니.각협주곡, 다들어보아도 결국은 우리의 소리로 돌아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따스함과 여유로움이 함께하며 가끔 무릎을 탁탁치게 만드는 우리의 전통소리 무엇에 비하리까!! 저는 잘못합니다만 산에 가서 아무도 없으면 동창이 로시작하여 시조한수 읖조리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 집니다. 보석보다 귀한 우리소리, 잘 보존하시기 바랍 니다.

O ^~* 감사드리며 성원합니다.

님의 우리소리, 감동적인 음색, 제맘에 곱게 물드네요 빠져듭니다 너무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ㅉㅉㅉ 다시오고파 ㄱㄷ응원합니다 👍2조아요~~❤❤❤

영상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 ❤

1:12 4:52

그동안 판소리만 알았는데, 궁중문화축전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우리 가곡을 찾게 되었어요. 정말 듣기 좋네요

음.................... 나도 모르게 음악에 자연스럽게 혼연일체가된 기분입니다 정말로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높은 산 골짜기를 내려다보며 위로는 북두철성을 우러러 보며 자연의 정기와 더불어 자연을 숭앙하는 정화수 같은 높디높은 소리~♡ 티 한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상원박사 유트브 시청

사투리실담어 동서언어 ㅍ푸리

❤🎉안능하시니껴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에는 새로운 문명과 새로운 삶의 원형을 제시하는 성배의 민족이 반드시 나타나는 법이다. 그 민족은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탁월한 영성을 지녔으나 외세의 침략과 내부의 폭정으로 끊임없이 억압당해 온 과정에서 삶과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을 안으로만 간직 하고 있는 민족이다. 로마제국이 지배하던 지중해 문명시대의 전환기에는 그 성배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었으나 현대에는 그 성배가 극동에 와 있다. 이제 그 민족을 찾아 경배하고 온 힘을 다하여 그들을 도우라. ㅡ루돌프 슈타이너(인지학, 발도르프 교육의 창시자, 영능력자) 그리고 그 민족은 남 다르게 특이한 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좀 더 느리고 고진동의 에너지와 향기를 뿜어내는 그 노래는 지구촌에서 새로운 삶의 원형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그 노래는 좀 더 이전의 선계 혹은 천계에서 유래된 것이므로 그러한 일은 이 행성이 다른 차원의 세계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행성 존망의 기로에서 자구책으로 쓰일 수도 있을 것이다. ㅡkim-zw8sf

Heesuyoung duo! Fantastic duo!

1:12

덕분에 잘잠

정가를 들을 때면 두 개의 심장과 세 개의 폐를 소유했다는 박지성 선수가 생각납니다. 어찌 저리 오래 숨을 제어하고 소리를 길게 내실 수 있는지 노래이자 예술이지만 묘기라는 생각 또한 들을 때마다 들어요. 그리고 한민족은 뭔가 한 차원 남다른 풍모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숨을 고르고 깊은 바다에서 일하시는 해녀 분들 저승에서 벌어서 이승에서 쓴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아름다운 열창의 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구행성이 정가처럼 느리고 차분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터전이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된다면 정가를 부르시는 가객, 가수분들의 공덕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최근에 정가를 자주 듣고 있는데요 그러다 가끔 대중가요나 팝을 들으면 싱겁고 소리를 내다 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자전거 라이딩 하다 가파르고 긴 경사의 마지막 즈음, 힘이 다 빠지고 숨이 턱턱 막힐 때 처엉 산아아안 리이이이 벽계에에수우야아를 소리내면 금새 기운이 회복되고 호흡이 제자리로 돌아와 힘이 나더군요. 엄마야 누나야 같은 익숙한 동시를 정가로 만들면 국악외적 환경에 서 지내는 어린이들도 좀 더 낯설지 않게 부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음도 차분해지고 호흡 조절능력도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성격이 급하거나 주의력이 산만한 어린이들은 더 그렇고 바쁘고 복잡한 현대인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정가는 노래와 예술이기도 하지만 몸의 기혈을 열어주는 목소리 요가라는 느낌도 들고요. 정가는 처음엔 많이 낯설었는데 자꾸 들을수록 땡기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청조야는 목소리 예술의 극치라고 느껴집니다. 이곡 들을 때면 왠지 라벨의 피아노협주곡 G장조 adagio assai가 떠오릅니다. 느리고 섬세하고 때로 격정적이고 애닮기도 하고요.

여창가곡은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ㆍ응원합니다ㆍ❤❤

2:32 반엽3장 거문고

name of the first singer pls pls pls

Someone can tell me the name of this singing style please? thanks!

오디오만 들으면 아주 좋아요. 비주얼 가수는 아니시니깐

너무 단아하네요 정가의 매력이 이런거군요…

가사랑 같이 올려주세요

대여음 0:06 1장 1:02

목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명곡을 명인이 부르시네요.

가곡 이 꾸준히 이어 가기 바랍니다ㆍ

'계면조 평거' 가 무엇인가요?

0:38

0:35

조선 시대 선비들의 사랑방에서 듣고 부르던 시조와 가곡, '정가(正歌)'는 널리 보급 되어야 합니다

1:15

1:14

김영기 선생님과 제자들의 수준높은 공연을 공연장이 아니 바로 앞에서 보는 것처럼 클로즈업하여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영산회상 (타령), 산조 등 기악곡과 가곡(가사) 등의 성악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가곡도 월정명처럼 익숙한 곡과 재밌는 가사 내용의 창장곡 추천사, 오늘 처음 들은 임술지 등 다양한 곡을 들으니 귀가 호강하네요. 연주하주신 분들 포함해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옥의 티는 추천사의 자막 오타 : 하는 나라)

김영기선생님~백수영선생님~장명서선생님~ 귀호강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곱다

강권순 선생님 카리스마! 멋집니다.

아정하고 정대한 가곡이 봄바림에 실려왔습니다.

봄과 잘 어울리는 기악곡, 가곡, 가사 감사합니다. 정가의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에 반한 일요일 화사한 오후입니다

이 영상 덕분에 시조창 청산리를 손박자와 함께 연습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멋진 맑은소리 입니다~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