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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뮤직 [LP bar in 합정]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7 พ.ย. 2012
안녕하세요.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LP Bar [철스뮤직]입니다. 음악 감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틈나는 대로, 생각 닿는 대로 음악을 올리고 있습니다.
วีดีโอ
Hometown Boogie (feat. Lucy) - I Wish Today Was Christmas
มุมมอง 535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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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recording] 세모와 네모 - 그댄 왠지 달라요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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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recording] 조붕 (Zhao Peng) -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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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 어느새 (Digging Club Seoul v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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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recording] 장필순 - 어느새 (soony re:work 1 v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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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chorus 고찬용) - 어느새 (Best Collection ver.) (1993)
มุมมอง 681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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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ore Adamo - Tous Les Bancs Sont Mouillés (1975)
มุมมอง 265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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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가지고 잇엇는데 늘어가너 이케 유튭,로.
감사합니다!👍
명곡
김동률이 라디오에서 아끼던 후배가 죽었다고 울먹이던 방송을 라이브로 청취했으나, 그 때는 이 목소릴 듣지 못했는데 지금에서야 듣게되었는데, 오히려 이소라 버전보다 더 절절한거 같음. 안타깝게 고인이 된 사람의 목소림을 떠나서 살아있었다면 꽤 인기가 있었을 호소력 있는 목소리인데 군대가 뭔지 참 안타깝네
전주부터 목소리까지쥑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신해철❤
이렇게 좋은곡과 가수가 더 많이 알려지길~~
🎉🎉🎉
철스뮤직님.. 1995년에 발매된 가수 겸 배우였던 고 장국영님의 a thousand dreams of you에요.. 부드러운 고 장국영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이가을과 너무 잘어울려요😊
Still a great voice at age 56! Presume the sax accompaniment is brother Nino Tempo. Super April.
이~노래 좋죠~^^/ 노래와 그의 목소리와 그 시절 홍콩의 분위기를 즐깁니다~그 시절을 아는 자의 특권~♡❤ 만다린 호텔에 갔던 저의 모습조차 추억 입니다~
이십칠팔년전 첫 직장잡고 퇴근할때 흥얼거리던 노래인데 제목을 하나의사랑으로 잘못알고 그동안 검색을해도 홍재선이 아닌 박상민으로 나와 애태워썼는데 이제야 찾았네요. 나만아는 곡 느낌이라서 더 반갑고 추억돋네요.
세상에 정말정말 너무 찾고 싶은 곡이였어요! 내 인생 최고의 피아노곡!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이 드라마 음악들으니 예전 추억이 생각나네요 김형석작곡이라니 넘 좋네요^^
워우워~~~
왜 노래방에는 없냐고
세련되고 대중적인이고 더 잘 들리는건 노영심씨가 편곡한 이상우씨버전인것이 분명한데 갑자기 이곡을 들으니 갑자기 80년대 한복판으로 타임슬립한 기분이 드네요
소리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가끔 한번씩 듣는.. 목소리 최고
진짜 좋은 곡이네요
2000년대 초반에 한국 인터넷에서 플래쉬 애니메이션이 유행할 때, 어떤 애니메이션의 BGM 으로 쓰여서 잠시 인지도를 얻었던 곡으로 기억합니다. 조규천 씨는 몇 년전까지 실용음악학원에서 보컬 강사 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원곡 가수가 유명 가수인데도 원곡 가수의 노래가 묻히고 리메이크곡만 뜬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이루의 까만 안경으로, 원곡 가수가 이규석임.
이분들 음악을 요즘 좋아하고 있어요ㅎ
김희선...
하얀 뿔테... 설원
노래들이 어쩜 이렇게 좋아요? 저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이때의 감정으로 돌아가고싶은건 욕심이겠죠?
드라마에서 재즈바의 하늘과 단비 장면이 생각나네요.. 음원이 막혀있어서 구할 수 없는데 잘 듣고 있습니다. 예전 신촌에 재즈라는 카페도 생각나네요..
네 고맙습니다.
이 ost를 cd로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네 고맙습니다.
이노래 나왔을때 한참 듣고 다녔는데 지금도 가끔씩 듣고 그러는데 노래가사가 참 좋아 마지막에 칼라! ㅋ~~~!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앨범인데 어디서도 구할수가 없어서ㅠㅠ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cool
명음반❤
10대때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 벌써 40대가 됐네요... 중반 후반 되고 50대가 되겠죠 ... 아무감정도 없는 지금이 우울하네요 분명 10대20대때 수많은 감정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계가 되버렸네요 ... 후....
으메 좋은 거..
오늘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듣고 반했어요 갑자기 학창시절 떠롤라서..😢😢
❤저도 라디오에서 듣고 찾아왔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룹 이름이 아침인지요?
@@allthatjabsik 네 밴드 이름이 아침입니다.
당신의 노래가 참 좋습니다 당신의 목소리에서 위안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 입니다
하;;; 영원한 홍콩의 슬픈형
고찬용 20세기의 실력있는 작곡가 이제는 오래전의 추억이 되버린 인물이네요 이 곡은 블루스 풍이네요 약간 재즈같기도 하고 물론 발랏도 잘 만드시지만
My fellow Korean brothers and sisters An yong hae sayo. Is this song on spotify? Loved this song when I first heard it in 2003 and still do.
Hi champloo Sad to say, I don't use spotify, so I don't know exactly spotify has this music.
말해 뭐해?... ㅎㅎ
크 소오름 90년대 초반 풍족하고 행복했던 그 시절 시대상이 떠올라서 울컥하네여 가족과 친구들가 가진것없어도 행복했던 시절 ㅠㅠㅠ 단란한때를 보냐던 그시절 😢😢 이 lp들으니 그시절 추억속으로 들어가지내여 잠시나마
Okay this is actually so beautiful I’m so glad I stumbled upon this. 🇬🇧🤝🇰🇷
미스티가 생각나네여^^ㅋㅋㅋ
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에요. 😊
It’s Heatwave! Not Heawave!
Oh my! Just a mistake.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신촌블루스의 정서용 누나네여. 이런 엘피판이 있다는 걸 오늘 알았어요. 되게 근사하네요. 정서용누나 라이브 듣고 싶당.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몹시 궁금하네여.
잘 지내고 계십니다.
@@lpbarin1012 넹💀
햇빛촌인데... 햇빛에 가려진 반쪽이 여기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