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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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이메일 바뀌었나요?? 이메일이 안보내진다고 뜨네요..

계산이 잘 이해가안가요 ㅠㅠ흑

마지막 계산에서 26.5^3에서 volume을 1ml로 만들고 싶으면 18.8ul + 981ul배지 넣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volume이 늘어나고 줄어듬에 따라서 cell수가 voume당 달라지지 않나요?

날먹

제발 실험실 들어갈때 생각해보고 들어가ㅜㅜ (현 대학원생)

나의 생각. 본인들의 내부 외부 환경 조건이 가장 세포에 원상태로 지켜질수 있는 조건의기준을 제시해야할것 같군요. 그에 따라 표본의 량에 분류된 모든것의 상태를 확인후 검사 시료에 따라 반응이 환경에 미칠수 있다면 환경의 조건을 다시 미치지 않는 조건으로 만든후 다시 시료를 검사해야할것 같군요. 표본에 맞는 시료의 세기와 량은 물질이나 표본이 어떤 기준이냐에 따라 달라져야 할지도 모릅니다. 예로 핸드폰 내부 회로도의 전기선의 굵기에 따라 전압의 세기는 그에 맞는 조건일때 다음 이상현상이 발생하지 않는것과 동일합니다. 예로 사용하는 모든 도구의 성질이나 상태에 따른 변화 측정부터 표준화하는거 아닐까요. 후 각각의 기준을 분류 분리해야할것 같군요. 표본 채취에 있어서 분석하기까지 그후 보관이나 폐기까지 중요하지 않은게 없군요. 표본을 분석후나 표본을 채취하기전의 환자의 상태의 변화에서 서로 알수 있는 경우 접합성에서 환자를 육안이나 다른것으로 부터 판별이 가능할수 있다면 엄청날것 같군요. 전 지구의 위치까지 생각했습니다. 모든 측정에 있어서 위치에 차이가 있을까. 그 수치의 측정 계측기가 있을까.측정 계측기의 방식은 각각 달라도 값은 같을까. 공간속에 물질의 포화도에 따라 다를수 있어니 어렵더군요. 측정기가 있을까. 약 미지수 오차 등이 있는 이유일겁니다. 수명. 한개의 백신과 한개의 바이러스에 표본. 각각의 수.량.질.종. 주어진 조건속에 각각의 수명의 안전성의 기준. 그후 살고 죽고에 따라 시간적으로 달라질수 있는건 살아서는 면역력일수도 죽어서는 새로운것이 생길수도 알수가 없지만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건 이쪽도 저쪽도 요쪽도 알수 없는 일에서 시간적으로 자신들이 사는 공간을 지킬수 있는것인가.변화에 따라 변화는건 당연하니.변이라고 할수 있을까. 노력은 해야겠지요.

100씩 40개 해서 4ml 인건 알겠는데 희석어떻게 한건지 설명가능 할까요??

학부생인데 너무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대학원 가는 신입생인데요 동영상 더 올려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