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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덕후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7 ม.ค. 2020
매주 목요일 무비덕후와 함께하는 영화소개 및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 소간지의 소간지를 위한 느와르 건달 영화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영화는 영화다입니다.
소간지의 소간지를 위한 소간지를 위한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영화는 영화다입니다.
소간지의 소간지를 위한 소간지를 위한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มุมมอง: 2 643
วีดีโอ
[영화리뷰/결말포함]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를 탄 남자의 목숨을 건 배달 스토리
มุมมอง 10K3 ปีที่แล้ว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프리미엄러쉬'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라면 먹고 갈래요의 원조 영화
มุมมอง 971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무비덕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봄날은 간다입니다. 청춘 남녀 두명이 만나고 사귀다 헤어지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 영화리뷰/결말포함] 테러범을 막기 위해 어린 아이들을 고문해야 한다면
มุมมอง 12K3 ปีที่แล้ว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언싱커블'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여신 두명의 수영장 탈출 하기 위한 사투
มุมมอง 15K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2피트입니다. 수영장에 갇혀 탈출하기 위한 두 여자의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해 주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13인의 무사가 200명의 무사를 몰살하는 법
มุมมอง 237K3 ปีที่แล้ว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3인의 자객' 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고전영화/공포영화] 한국 역사의 길이 남을 고전 공포 영화 깊은밤 갑자기
มุมมอง 21K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깊은 밤 갑자기 입니다. 1981년에 개봉한 고전 영화로, 지금봐도 무서울 정도로 섬뜩하고 잘 만든 공포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사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여자를 위해 모든걸 바치는 고독한 드라이버의 복수
มุมมอง 7503 ปีที่แล้ว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드라이브'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전화 너머로 펼쳐지는 역대급 납치 영화
มุมมอง 1.8K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무비 덕후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셀룰러 입니다. 우연히 받은 전화를 통해 납치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영화입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킬링 타임용으로 재밌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아동 성추행 의혹을 받는 신부와 수녀의 진실공방
มุมมอง 4.4K3 ปีที่แล้ว
이번 소개해드릴 영화는 '다우트'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영화리뷰/결말포함]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사랑 이야기
มุมมอง 132K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오아시스입니다. 장애를 가진 여자와 가진 것 없는 한 남자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N포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 소공녀
มุมมอง 9K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소공녀입니다. 20~30대분들이 보시고 공감하실 수 있는 내용을 그린 영화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그녀, 그녀의 정체는...
มุมมอง 2K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무비덕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한국 영화 화차입니다. 타인을 죽여서 그 삶을 사는 한 여자의 슬픈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 자신이 만든 게임 속에 갇혀 죽을 위기에 처한 남자
มุมมอง 13K4 ปีที่แล้ว
[영화리뷰/결말포함] 자신이 만든 게임 속에 갇혀 죽을 위기에 처한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킨십만 해도 죽는 면역력 0% 소년이 사랑에 빠진다면
มุมมอง 110K4 ปีที่แล้ว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킨십만 해도 죽는 면역력 0% 소년이 사랑에 빠진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아버지
มุมมอง 12K4 ปีที่แล้ว
[영화리뷰/결말포함]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아버지
평범하지 못한 그들의 평범한 사랑..
유방 드러나는 게 참 좋군요
박하사탕에서 설경구한테 빠져서 여러번 보다가 기대하고 봤다가 문소리에게도 빠져버린 영화 이창동 감독만의 노스텔지어가 있음 여기에서도 배캠이 나오누 ㅋㅋㅋㅋㅋㅋ
와 정신이 번쩍 드네
사무엘 잭슨이 에러임. 그냥 코메디물에나 어울릴 배우인데, 뭔 이런 영화에 배치되나.
인간들이..한번쯤..생각해볼만한 주제네🎉🎉🎉
동물은 학대하지않은 선만 지키고 너무 감정몰입하지만 않으면 좋은데
우리나라 영화계에 연기 한획을 그었음..
당시의 이데올로기도 반영이 된듯하네요;
이게 같니 ㅂㅅ들아? 지성수준 차이가 얼마나나는데;
사운드트랙도 예술임 이거
정말 재밌게 본 영화네요.. 68년도에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지금봐도 정말 소름끼치는 스토리에요.
ㄴㄷ
사용자와 노동자 같네
개미를 괴롭히는 인간들...교훈:곤충을 죽이지 말자
근데 밥이 왜 아이들 양말과 옷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
9:24 근데 꼬맹이는 왜 휴잭맨이 거기있다고 한건가요??
휴잭맨이 홀리 집에 갔을 때 저 아이가 휴잭맨을 본 거죠
저때부터 거인이 있었구나
조나 기괴하네;;;
올드보이류
예전에 보고 생각나서 진짜 연출 스토리.. 😮
오아시스에서 설경구가 연기를 정말 잘했죠... 연기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요...
진격거 시작전 스토리같아
넘 감독이. ㄷㆍㄴ짓가탸 자매이😅😅😅😅
설겨구 연기른
설경구 믄소리 연기는^^
오아시스. 명작/
장면이
넘 영하
내아내도 소아마비
제아내가. 장애인
장애인. 편견 사랑 드
넘 슬퍼 엔데. 다시보고싶을 영하
1982년때 트론보면 ㅋㅋㅋ 와 저때 영화들 보면 저걸기획햇다고? 거의뭐 스타워즈급 혁명이라서2편저거는 ㄹㅇ 잘만듬 본작 케빈 플린의 희생을잘살림 1982년주인공이 저 케빈임 ㅋㅋㅋ 그후 2010년떄는 샘플린이 최강자가 되서나오지않을까
동물...ㅠㅠㅠㅠ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감독 작품 오컬트 수작은 맞는것 같은데 아기 얼굴 안보여준건 진짜 킹받네
명작.. 김기덕감독의 작품을 이제 볼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이성과의 관계를 나쁜 방식으로 표현해 죄를 짓고 해외로 도피, 이후 라트비아에서 코로나로 사망 했다는게 이것도 영화같은 스토리네;;;)
진심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간답지 않은 쓰레기들을 특정 성이라는 이유로 처벌받지 않고 있는데 저지드레드가 모두 처리 해줬으면 좋겠다!!!!!!!!!!!!!!!!!!!!!!!!!!!!!!!!!!!!!!!!!!!!!!!!! ( 꼭 읽어주세요!!!!!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 위의 4가지 사항 중에 단 하나라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남자들 아니 모든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 시위를 해야합니다! 1. 훈련병을 가혹행위로 죽게 한 여중대장에 대해 고문치사 살인죄로 강력처벌!!! 2. 여초사이트에 훈련병을 조롱하는 글을 올린 인간 쓰레기들 모두 강력 처벌!! 3. 여성시대에서 불법촬영물 및 개인신상 불법 유포했던 모든 관련자들 철저한 수사와 강력 처벌!! 4. 각종 여초사이트를 통한 성범죄 허위신고 방법으로 억울하게 무고당한 남성들에 대한 전면 재수사 및 성인지 감수성 판례 철폐!!! 단 한가지라도 이뤄지지 않으면 모두 일어나서 항의 시위를 하고 방해하는 정치세력이 있다면 끝까지 찾아내어 낙선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래로 침묵하면 다시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고 억울한 사람들이 계속 발생할 것 입니다.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이번 일로 일벅백계 해야 합니다!!!! 이대로 침묵하면 당신 또는 당신의 지인이나 가족이 그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구로사와아키라 오마주아닌가
이 영화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돈이 뭐예요?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지. 사랑, 명예, 폭력, 분노, 증오, 질투, 복수, 죽음"
어느세월에대법원까지가냐 현장에서 판사가직접사형집행하는게죽이네
고폭탄으로 벽 뚫고 나갔을때 왜 본부에 연락 안함? 빡머임?
저게 넘어와 조선에서 양민 학살하던 만행. 결국 경남 진주성에서 대부분의 백성들 코 잘라서 갔음. 호남과 충청도에서 지원갔으나 정작 경상도에서는 안감...
코잘라가면 코를 한명당 병사1명으로 계산해서 조선백성이 도륙된 사건이 진주성 사건. 좋아하기만 하지말고 역사를 인식하고 이해하시기를... 내가 매국노 친일파를 싫어하는 이유기도 하다.
조민수 연기제일못함
오아시스 설경구 문소리님에 연기는 말할것없죠.. 그당시 이회창대표님이 최근에 봤던 영화중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한기억이 납니다...솔직히 이회창대표님 지지하지 안했지만... 현재 보수진영에 이회창대표님만한 인물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2:32 아름다운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 시작이 이래도 끝이 좋으면 아름다운거다ㅇㅇ 라는게 맞다면 하교하는 유치원생이랑도 생길 각인데?
경찰이 왜따라왔는데요?
프랑스에는 외계인이 있는게 확실해 ㅋㅋㅋㅋ
솔직히 스태론 져지드레드보다 잼있음
둘은 내생에 스파이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