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멘

바람피다 젊은 애인 죽이고 그 남동생까지 죽인 인간이 잔잔한 웃음보이며 착한 척 하지마라.극악한 흉악범에 아들 딸 잃고 그 부모도 자살하게 한 결국 온 가족을 모두 죽인 인간이다. 토나온다. 살인자야 사람 다 죽여놓고 교도소 벽 어루만지고 추억 되짚네 야발야발 말 하는 거 봐라 . 예수쟁이들아 정신차려라. 살인자여도 예수믿으면 다 감동이고 눈물이냐. 웃으면서 사형장 가려고 성경 읽었다고? 놀고있네. 사형수에서 무기수 되려고 재산 4억 쓴 거 다 안다. 극악한 살인사건

그 당시 많은 재산은 다 어찌했나요?

Ebs다큐보고 미친듯이 달려왔습니다

아멘 🙏 🙏 🙏

집사님! 사랑하는 주님의 사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축복축복!!

사랑하는 집사님! 최고십니다.

종교는 이미 곯은 달걀과 같다 소망도 길도 사랑이나 희생도 세치 혓바닥 장난으로 전락한지 오래 봉사가 봉사를 구원한다는게 말이 되나 구원하고자 하는인간이 짐승에 불과한데 인간을 어찌 구할까 넌센스 인류역사에서 가장큰 실수는 종교를 만들었다는것 그담에 사상이나 철학 같은 잡기를 썻다는것 개 짐승 만도 못한 존재 그게 작금에 인간의 진면목

정말 아름답고 멋진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하나님 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이 간증을보고 도전하게 해 주시고 제 자신을 바르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요 평생를 마약 중독자로 살던 저를 건져내 주시고 영혼이 병든 마약사범들에게 제가만나 하나님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게해 주십시요,,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것입니다,,이 분처럼 죽었던 저를 살리셧으니까요,,, 모든 중독의문제는 하나님 만나면 저절로 해결됩니다,,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

예수그리스도 피에 호소 하나이다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이네요

집사님 넘 벅찬 감동입니다 믿음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저에게 촛불같이 불을 밝혀 주시네여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이 말씀이 생각나네여~~

예수사람 맞습니다 뭐든기쁘게 할수있다는거 그것이 증거입니다 할렐루야

시흥장로교회 청년부 회장님이셨지요?

오!!! 살아계신 하나님 다른 사람의 간증속에만 계시는것 같은 하나님 제 삶에도 함께 해주세요... 저 좀 만나주세요... 간증의 주인공이 되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간증말씀 경청했습니다애녹처럼 주님품에 안기실. 때까지주님의 기쁨이되시길 기도드림니다

남에게대접을받으려면사람을대하라성경말슴입니다

감사합니다봉사활동하고사랑해요겸손한마음으로 열심히 😂복음을전하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ㅇ두문교회화이팅성경ㅇ연구원자예수님마라나타

찬미에배입니다좋은내용공유합니다 천국에서만나요

사형수간증죽음두려운가요성경기록믿으세요건강조심하세요천국에서만나요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하느님은 성당에서 쓰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예수의 족보 다윗의 자손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인식시키기 위한 성서의 족보가 둘! ㅡ 그런데 두 족보는 완벽하게 다르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부터 예수로, 누가복음은 예수로부터 아담, 하나님으로 각기 예수의 다윗의 자손됨에 촛점맞추어.. 그런데... 예수의 할아버지부터 전혀 다른 인물들이 예수의 조상으로 등장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그대로 적은 성경에서 확인해 보라! 마태복음 1장 15절에서는 야곱이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즉, 족보상 예수의 할아버지가 야곱이라는 말씀 누가복음 3장 23절에서는 ...요셉의 아들이요, 요셉 위로는 헬리라... 즉, 예수의 할아버지 성함이 헬리라는 말씀 자, 그러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이 두 복음서 중에 어느 것이 성령님 감동으로 쓰여진 걸까? 과연 둘 중 어느 것이 진실인가? 교황님, 추기경님, 신부님, 그리고 목사님들! 쫌 알려주셔요!!!

족보에 관하여 족보는 철저히 부계중심적이다 즉 아버지를 기준으로 기술한다 이것은 소위 문명이 시작된 이래 동서양 막론하고 일관된 현상이다 설사 여자가 족보에 등장해도 그것은 철저히 남성에 부가될 뿐이고, 그 경우에도 철저하게 부계족보를 돕는 방편일 뿐이다 마태복음 1장을 보자! 일관되게 남자 계보를 기술하는데 세 여자가 곁가지로 등장한다 ㅡ 다말, 룻, 마리아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다말과 룻은 조연으로 등장하는데 마리아는 오히려 주연으로 나선다!!! 그때까지 모든 남자는 아들을 낳았는데 (때때로 여자를 빌어 ㅡ 다말, 룻) 유독 예수의 할아버지 야곱만은! 아들이 아닌!! 여자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다 그렇다면, 예수는 누가 낳았는가? ㅡ 마리아인가, 요셉인가?? 예수는 모계를 따를 것인가, 부계를 따를 것인가, 그냥 쉽게... 신계를 따를 것인가? (하나님의 아들, 거기에다가 독생자니까) ㅡ 마태복음엔 마리아의 첫아들로 묘사됨 나는 철저하게 신계를 따른다 ㅡ ’성령으로 잉태되어’ ... 그러므로 예수의 이 한 마디가 기쁘다: 제자들을 훈계할 때 시편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성서에 이르기를, "주께서 내 주께 하신 말씀: ’내가 네 앞에 내 원수를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우편에 있으라’" 고 하였다 그런데, 어찌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역시 예수다운 말씀이다 예수의 자기인식 속에서 예수는 결코 다윗의 후손이 아니었다 예수는 오로지 하나님의 새 언약, 복음(기쁜 소식)일 뿐이다 이것은 예수의 자기인식 이전의, 오늘 여기서의 나의 실존적 체험이다☆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자와병든자와 약자들을 돌아보셨습니다 그리고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라하셨죠 세상에서 소외받는 약자들을 대접하는것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대접하는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것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이 영상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을 대접한다고 생각안하고 나는 예수님을 대접한다고 생각합니다"는 말씀에서 존귀하신 예수님을 대접하는것처럼 노인들을 극진히 돌본다는 말씀이 백번 이해가됩니다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늘 전해주세요 하나님께 또 한번 영광돌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에벤에셀 하나님 사랑합니다

가난할때...없을때...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 모든것을 가졌을때도 행복을 느끼지못한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없기에..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돌아보며 예수님이 일찍만나주심과 은혜의 감사함을 느끼게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기쁘게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을 축복하실 겁니다

아멘.할렐루야

할렐루야 믿습니다 당신은진정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분입니다

정동희님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귀 한 선물을 오늘 저는 받았습니다. 어찌 감격의 눈물 없이 정동희님의 동영상을 보고 들을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힘이 됩니다. 큰 용기를 받았읍니다. 꿈과 희망이 됩니다. 당신은 하느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영광입니다. 외로울 수가 없고, 슬플수도 없습니다. 단지 기쁠뿐입니다. 꿈만 같은 이야기요. 사실입니다. 이보다 더한 축복이 있겠습니까! 정동휘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지무지 한,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정동희님, 보입니다. 님께서 하느님으로부터 계속 축복을 받으시리라는것이 보입니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희 집사님.

정동희집사님을 복주신아버지하나님께영광과감사를 올려드림니다.

아멘

멋있는 하나님! 멋있는 정동희 집사님!

보영이 세상에서 삼환이만큼 붏쌍한 놈 지옥 예약 되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 잘난줄 알고 설쳐대는 한심한 놈 네 놈 설교 중심에 하나님 빙자해서 지 놈 앉아 있는거 조금만 묵상하면 성령님께서 바로 알려 주실텐덕 기도를 해야 알려주지 이 문자 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한번은 기회 주시는 거라네 사랑의 하나님..

집사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는 님 감사합니다.

왜 사형수가 되었는지 이유가 없는게 아쉽네요

트비에서 민났으면 좋겠읍니다 만나고싶어요 ~~~~~~~

아멘 감사드립니다.

역시 멋있고 좋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환경을 만져주시고 천사를 통해서 사람을통해서 쓰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큰은혜받았습니다!

『네가 언제나 하나님이 이전에 역사할 때 남겨 둔 흔적만 믿고, 하나님이 이전에 인간 세상에서 역사할 때 남겨 둔 그림자만 믿으며, 하나님이 이전에 하나님을 따르던 당시의 사람들에게 알려 준 도만 믿고, 오히려 하나님이 현재에 역사하는 동향은 믿지 않으며, 하나님의 현재 영광의 얼굴은 믿지 않고, 하나님이 현재에 발표한 진리의 도는 믿지 않기 때문에, 너를 뛰어난 비현실적인 공상가라고 해도 나무랄 데가 없다. 만약 지금 네가 여전히 사람으로 살게 할 수 없는 그 글귀를 지킨다면, 너는 만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쓸모없는 인간이다. 그것은 네가 너무나 옛것을 지키고 너무나 완고하고 너무나 꽉 막혔기 때문이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말세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베풀어 줄 수 있다>에서 발췌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저의 개척 교회 초청 합니다. 수원 입니다. 010-2442-3238

감동적인 믿음에 눈시울이 젖네요~ 그러한 믿음~간증듣는 모든이에게 같은 믿음으로 삶에 역사되어질 소망합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 감사하고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