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우

베트남 님빈 자연을 만끽하며 자전거로 돌아보았습니다

요즘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 농도가 수 십배라 햇볕에 노출되면 바로 피부암의 원인됨 병원에 누우면 상남자 필요없음. 선크림이나 햇볕 차단용 긴 옷. 모자 필수임. (간곡한 조언임)

짱안 닌빈의 3대 명소중 하나입니다

어우 경치 죽이네요

6, 70년대 한국도 물가가 저런 식이었다. 국력이 중요한 이유다.

무슨 일을 해서 먹고 사나요? 이발소? 거기에 살면 너무 심심하고 무료할것 같네요.

경의롭네요

베트남 님빈 땀꼭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곳에 한식당차리면 어떨까요 이동은 어떻게하나요? 교통수단

야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베트남 닌빈 정말 자연이 경의롭습니다 그런데 왜 방비엥과 비슷해 보이지요? 😂

동남아시아는 길가 바나나가 많음 우리시골가면 대추나무 밤나무 살구나무 고야나무 많던 어린시절처럼

good!

베트남도 한자 즉 유교문화권입니다. 1075년 송나라의 제도를 받아들여서 과거제(공자맹자시험)를 실시한 나라입니다.

하오스 한달살기 끝내고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합니다 하노이 영상 실수로 날라가 버렸내요

냐옹이 귀엽!!

마지막 장면 나오는 오른쪽이 현지인 활주로 야시장. 별로 볼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애들은 저쪽에 있는 포장마차 식당에서 꽤 자주 사먹더라고요. 걸어 다니는걸 싫어하는 애들이 저기까지 가서?? 그다지가격이 그다지 싼 것도 아니어서 이유를 물어 봤는데 뭐라 뭐라 설명을 해줬지만 이해 못함. 그냥 맛있다 정도만 알아 들음. 저도 나눠준 것 같이 먹어 봤는데 저는 차이를 못 느낌

그리고 현지인들은 의외로 샌드위치 안먹더라고요. 먹는걸 한번도 못 봤어요. 케잌은 좋아해서 간식으로 가끔 사와서 나눠 먹는 것 봤고, 아이스크림도 좋아하지만 빙춘에서 파는건 가격 부담이 있는지 거의 안 사먹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쭈쭈바 비슷한 조그만 아이스크림 가끔 사먹더라고요. 그런데 빙춘 아이스크림을 더 좋아하는건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씨, 수박씨. 심심할 때 많이 먹어요. 음료수는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제가 현지인들하고 거의 같이 먹으며 생활을 해 봤는데 보통 하루 한끼는 까오삐약. 한끼는 반찬같은 것 (고기 갈아서 채소랑 섞은??) 2-3가지랑 찹쌀밥이랑 먹더군요. 그리고 가끔 삥무? 같은 것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요. 볶음밥도 안먹더라고요. 나머지 한끼는 간식? 아니면 앞에 먹었던 것? 10일정도 지켜본 결과 거의 변함없음. 동남아 사는데 한국이랑 비슷하게 더 들어간다는 사람들은 제가 보기에 한국에선 하지 않던 사치스런 생활이나 술, 유흥 즐길걸로 예상됩니다.

공터가.그전이 비행장

이런 현지 물가/식당/숙박정보 좋음. 🎉

드레곤?

저렴하네요

로컬음식은 그나마 싸네요!

안녕하세요 우돈타니 침수가 심하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어떤가요? 비행기표 예약을 해놔서요…ㅠㅠ

👍

오늘 발리도착했어요.

방비엥이 확실히 물가 비싸죠. 그래도 조금만 벗어나면 감탄 나오는 자연 풍경이 있어서 마음의 평화에 도움이 됩니다.

빙비엥 먹거리

가장 깊은 수심이 5미트인가로 들었어요. 저는 저기서 한 10번정도 뛴 것 같네요ㅎㅎ 제가 갔던 날 아마 다이빙 회수 1등은 저였을 듯ㅋㅋㅋ (여기서 함정은 제가 수영을 못합니다ㅠㅠ) 블루라군 3 짚라인 타면서 다이빙 하는게 훨씬 더 재밌어요. 물론 눈이 번쩍 뜨이는 양누님들이 바글 거려서 이런 말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배경이 되는 풍경은 블루라군 2가 가장 멋지더라고요.

Stop posting videos. That's disgusting

12월 말에 한번 동남아에서 보고싶군요 조지아에서도 만남있었는데

와우 좋다 가고싶다

방비엘 하면 필수 코스 “블루라군1,2,3 다 가 보았습니다

아재들 입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웃기다

영상에 나오는 사원에서 알고 지내는 라오스 분들과 아침 7시에 가서 같이 참배 드리고 그러고 왔습니다. 이색 경험이었네요. 방비엥이 비엔티안보다 물가가 더 비싼 것 맞아요. 그리고 유흥!! 좋아하는 것 아니면 돈을 많이 쓰고 싶어도 쓰기 힘듭니다. 한국만큼 든다. 많이 든다. 그러는 사람들 있는데 이해가 안될 정도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체 어디다 돈을 쓰고 다니는 건지.?

오늘 아침에 한국 오기 전까지 5일간 방비엥 있으며 계속 길거리 빨빨 거리며 걸어 다녔는데 마주치질 못했네요. 저는 대략 두달 뒤쯤 다시 방비엥 찾아갈 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선생님 유튜브를 발견하고 블라디보스톡편을 쭉 시청하였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여행이신 것 같아 괜히 몰입하며 봤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여담으로 한국에 7년차 부부일상을 업로드하던 '인생 녹음중' 이라는 유튜버가 갑자기 알고리즘을 타고 알려지며 몇천명이던 구독자가 일주일만에 60만이 되었답니다. (현재는 120만이예요) 선생님도 꾸준히 업로드해주셔서 더욱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님 일빠따입니다 조금 있다 갈께요 기둘리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 아름다운 방비엥을 둘러 보아야겠습니다!

저도 방비엥에서 운동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있습니다.

도덕에 있어 한국 수준도 그다지 ㅋㅋ

재밋네요 꾸밈없는 영상 연출 없는 영상 저금 거칠어도 타 유튜브 영상보다 생동감 넘치네요 ㅋㅋㅋ

참 재밋는 동네 정겨운것 같습니다

씨부레 ᆢ말하는 뽄새가 완전 양아치 같아ᆢ쫌만 맘에 안들면 바로 싸움할 쌍판이네 ㅋㅋㅋ

건강관리좀 해야겠네요 맨처음 숙소 체크인할때 숨소리가 너무 씩씩거려서 듣는귀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보면 100m 전력질주한줄 알겠습니다 살빼세요

풋 이모샌드위치 추천해요 남쫒 라오스 돈뎃 참삭 좋은데 만아요

3일 뒤 세번째 방비엥 방문 합니다.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