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 첫번째 샌드위치 대박이네요…. 앞으로 레시피 많이 올려쥬세요…

Such a cosy video!! Is there any chance you good turn English subtitles on? Thank you!!

매번 고양이랑 같이 식사하시나용..? 포근포근해... 구독하구가야 ㅎㅎ

8:13 구독했어요~ 그릇정보 여쭤봐요!!❤

마래님 영상보면 의욕이 생겨요 고마워용🤎

기다렸어요 마래님!!! 산토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겨울이라고 약간 뚠뚠해진것 같기도 하구~? 창가앞 코밑샷 극락이네요

따뜻하구 귀엽구 맛있는거 많이 나오는 브이로그…최고💝 마지막 테이블보 궁금해요!

잘 보고 있어요💕💕 산토 ㅠㅠㅠㅠ🥰🎀

빵을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도 되는거에요?... 유투브 이름 빵마레로 바꾸시죠

재빵도 잘하시는 마래님.. 싼토 장식장 위로 올라갈 때 뭐 하나 깨먹을까봐 조마조마한 집사에요.. ㅋㅋㅋㅋㅋ 밥 먹을때마다 응꼬 보여주는 효녀 산토^..^

헉 스토리에 새영상 올라온거 보고 헐레벌떡 왔습니당 댓글달고 보러가요🐈

산토랑 일상 브이로그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 닭다리살 샌드위치 너무 궁금해요 혼자 맛 상상하다 침나옴..

….. 영상보고 배고파졌네요….😅😅

08:01 헐 바나나빵... 너무 먹고싶어요 완전 추억의맛...미쳐따ㅠㅠ!!!

올라왔다…나의 랜선고양이와 빵전도사

아싸 일등

아~~ 옛날 영상이 왤케 좋은지~~^^ ㅎㅎ

경기가 않좋아지니 점점 거리에 크리스마 감성이 사라지고 있어서 슬프네요 90년 00년대에는 크리스마스면 거리에 화려한 조명과 트리 울려퍼지던 캐롤팝송 인기가수들의 캐롤송 구세주 아저씨가 울리던 짤랑띵 하던 종소리 어머니랑 케익사러 빵집에 가면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였고 낑기면서들 다들 힘들게 케익을 고르지만 사람들마다 얼굴에는 평소에는 무표정 하더라도 그날만큼은미소가 번져 있었으며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이야기 해주던 사람들 상인 어른들도 바쁘기는 하지만 상권이 돌아서인지 힘들어 보여도 즐거워 보이며 정이 있었음 집에서 케익을 준비하고 있으면 아버지의 퇴근 과 함께 사오시던 과자 포장지에 곱게 포장되어 있는 시장 프라이드 통닭을 받고 상에 두고 9~10시쯤 티비를 키면서 크리스마 특집 방송 과 함께 부모님과 메리 크리스마스를 하면서 맛있게 케이 닭을 먹는 즐거운 낭만이 있었지 ㅎ 침대에 가족들이 모여서 마무리로 티비를 보면서 나홀로 집에 영화를 시청하면서 매년 크리스 마스를 보내던 그때가 참 그립네요

95년도의 저 정도 바이브면 상당히 유복한 집안이었던듯

*인스타 감성*

예전 테이블은 저렇게 위에 유리가 있었지😂

덕분에 아름다운 가족들을 보았네요. 가정에 늘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릴적 나와 젊은 우리 엄마 아빠를 영상속에 남겨 놓은것 만으로도 이미 부자다

화목한 가정 부럽네요

알고리즘에 걸렸는데 신기한 영상이네

어린시절 사진,영상 있는 사람들 부럽다

알고리즘으로 선생님 크리스마스 영상보고 다른영상도 봅니다 언제나 행복이가득하시길

정통크리스마스느낌이네요 좋습니다

tv 프로 보는거같다 낭만있네

90년생인데.. 저 때 아빠한테 맞은 적도 있고 동생이랑 차별당하느라 지옥이었는데 화목해보여서 부럽당..

따뜻하다

95년 난 검정고무신이었는데ㅎㅎ 부럽습니다~~ 영상이 따스하고 멋지네요.

1995년 4월 1일생 인데 난 저런 분위기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낸적이없다 어릴때 ㅋㅋㅋㅋ 후후

우리 아빠도 독일출장 많이 갔었지...사장으로써의 능력은 부족했는지 내가 어린이집 들어간 이후 집이 쫄딱 망해서 회사 팔고 아파트 팔고 ㅋ

저도 캠코더 영상을 올리고싶은데 초상권 침해될까바 ㅎ 못올린다는..

이 영상 5번은 본거같아요. 뜰때마다 뭉클하고 부럽고..임신중이라 더 그런듯요. 부모님 사이도 지금도 좋으실거같아요.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여 ❤ 언제 룸투어 한 번 해주세요~ 너무 예뻐요!! 거실에 있는 턴테이블 올려두신 수납장은 혹시 어디 제품 일까요?

유난히도 설레였던 내21살 20대 다시돌아가고싶다!

너무 예쁘고 따뜻한 영상이예요. 어릴적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와중에 천박하고 무식한 댓글 너무 많아요. 저마다의 삶에서 자신들만의 행복을 찾는것도 개인의 몫이 아닐까 싶은데 왜 다들 행복한 영상 두고 열폭하시는지 ..?? 댓글로 적지마시고 각자 부모님들한테 하세요~

개잘살았네

오잉 이게 왜 지금 알고리즘에... 크리스마스 지난 지가 언제인데 ㅎㅎ

유복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셨군요.

저도 그런 감동이었어요.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ㅎ 저때 부모님 많아봐야 30대 초중반이셨겠어요

저때는 진짜 크리스마스 느낌이 있었다 명동을가도 낭만적인 그 특유의분위기가 있었는데 요세는 뭔가 화려해지기만하고 인위적인 느낌임

부럽당

90년대 감성이 너무 그립다ㅜㅜㅜㅜ

부모님이 보고싶겟어요

2005년생입니다 나는 왜초대안하나?

오늘도 유튜브에 감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