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남편아 니부모다 왜 남의딸이 왜 희생을하니 너희 형제와자매가 하는거야

전남편도 술주정이 대단했어요.그래서 이혼했어요.짐은 아 주 편하게 살아요. 안바꿔요.이혼하세요

아휴 😢😢😢😢😢😢

남편의 부당한 요구네요 요양원 보내시고 비용은 다른 자식과 똑 같이 부담해야죠 초등학생 아들 둘에 직장다니고 간병까지... 그러다 시어머니보다 본인이 먼저 죽겠네요 이건 생존이 걸린 문제예요 단호히 거부하고 다른 형제들과 같이하고 아님 다른 결단도 생각하세요

아고 알콜중독 입니다 절대 안고쳐집니다. 앞으로 더고생합니다. 난폭한것은 골치아파요 잘판단하시고 빠른 결정이 평생을 좌우 합니데이...

참 잘했어요. 2천만원 많지만 그래도 동생이 오빠를 많이 도와줐네요. 자기도 참착하고 예쁘다 . 복받으세요.

날짜를 바꿔서 생파하시면 서로 좋을텐데요~~

남자들은 결혼 하면서 급 철이 들어요 아니 정확히는 철이 든다기보다 결혼전엔 혼자고 할줄도 모르는데 대신해줄 여자가 생기니 그때부터 효도를 시작하려는거죠 예로부터 여자없는 효자는 없어요

그냥 지어미에게 반품하세요

.주면 안되고 스스로 살아야합니다

스스로 살아가게 하세요 누나가 전재산을 준다해도 나중갚을생각도 없어요

안됩니다. 싸가지 절때 지금. 짤라야. 합니다

남편이 너무 당당하니 더 수상하네요 남자들은 백뻐 다 넘어갑니다 벌써 사귀고 있는것 같은데

지금은 저런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종종 있었습니다...약 30년전에 나도 허름한 차림으로 내 후배랑 함께 고급레스토랑에 갔다가 직원으로부터 "혹시 이 레스토랑의 식사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계시나요?"라는 말을 들은후 곧바로 나와 그옆의 더 좋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직원한테 여지주는 카톡은 삭제한 상태에서 단답만 남겨놓고 보여준 걸 수도 있어요~ ㅋㅋ

현실과 너무 동 떨어진 얘기

조강지처 버리면 저ㄲ난다

기계로 돌리나요? 느린 말?

헌성아밥먹엇니

죄송해요남부끄럽부그

잔소리그만까고간단히말해요

이할머니 모지리네 복수도 못해놓고 무슨복수 실컨 이용만 당해놓고

한국에선 술집, 다방, ⁉️ 이발소. 골프전,고기집 모두 매춘부

참잘하셧습니다

진짜 잘하셨어요!

결혼도 인간 관계인데 뒷바라지 한 여인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지ㆍㆍ살다보면 흔들릴일 많은데 아예 시작마요 참고 결혼 했다 애들 낳고 살다 또 이러면 사는거 팍팍해져요

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려져요. 남자 뒤바라지 하지말고 본인을 위해 공부를 더했으면 좋았을텐데... 잘 버렸어요.

이용만당해요 인간은키우는게아님

이미틀린사람

참나

뒷바라지? 본인이 좋아서 한거 아닌가요 누가 강요했습니까 본인이 좋아서 해놓고 배신하니 허탈😂😂😂 인간에게 헌신하는거 그거 정신병입니다 자식남편에게도 하지마세요 본인한테 헌신하십시요 누구도 시키지않았는데 뒷바라지하고는 헌신했는데 이럴수가 이딴거 1950년대나 통하는 겁니다 시댁 남편자식 헌신하는거 병이예요 병 정신병 여자는 이래야한다 여자는 자식남편 남친한테 헌신해야한다 그거 전부 가스라이팅입니다 여자노동정신 착취하기위한 가스라이팅 남자한테 헌신하는여자 한심하죠 스스로 정신병있나 진단해보세요😂😂😂

살다보면 별일 다 생기는데~벌써부터 흔들리다뇨 시작하지마세요

평생을 속끓이며 살게됩니다. 지금은 속상하고 분함에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인생은 길고 행복하게 잘 살수있습니다. 새로운 출발하세요. 두번다시 상종하지마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부부간에도 사랑이 지고나면 의리로 사는 건데 아무리 썸을 타더라도 6년 여친한테 그러면 안됐었다 .. 필!! 파혼!!

결혼 안한게 천운이라 생각해요 원래 그런 인간 이었던 겁니다😊❤❤❤ 좋은분 많아요 여자는 남자가 더 좋아해야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남자들은 대부분 어려울때. 도움되고 함께 극복한 사람. 성공하면 배신합니다. 의리따위 남자에게 지킬 필요없습니다 다른사람과 결혼해서 나이들면 생각나겠지요.

6년 사귄 사이이면 강력하게 경고하고 시간을 더 갖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극단적 결정(파혼)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살면서 사귀면서 눈한번 안돌리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선 더이상 못넘게 하고..서로 선을 지켜가도록 만들어가는것도 예비부부로서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랑이 찢은것 같지는 않은데요 혹 다른 여자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보통 그런 편지는 설합 안에라도 넣는건데 찢은건 여자 냄새가 나는것 같네요.

그냥 지금 이라도 버리는 것이 답이다. 다른 여자가 와서 찢었을 거임.

결혼 자체가 짜증나는 듯. 즉 편지 내용과 행동이 불일치할때. 열 받아서 찢는 듯..

다른 여자가 질투나서 버렸나~~?

예쁜 편지는 본인이 보관하는걸로~

너무 민감하네요 예비 신랑말 믿어세요

편지를 안좋아함 ㅠㅠ.

남친이 잘해줘도 집안식구도 중요하답니다 집안분위기가 비슷해도 살아가며 맞춰야 될게 넘 많아요 결혼은 현실 ~~

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는 거지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내 맘에 들 수 없어요 나도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해요

쓰레기 놔둔다고 재산 되지 않습니다 잘 처리하셨어요!

그냥 조용히 반품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