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사합니다.코로나로 말미암아 예배드리기 어려운데 날마다목사님의 주옥같은말씀으로 믿음을 성장시켜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말씀에 은혜 충만히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설교들으며 은혜받으려고

주님 아버지.이 못난 저를 구제 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직도 주님 보시기에 저 밑바닥을 헤매고 있지만 한번 선택한 자녀는 버리지 않는다 하셨죠..? 그 말씀 또 믿습니다. 실수하고 또 실수해도 성령님을 거두지 말아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법 없어도 살 사람 이란말..살아보니 칭찬이 아닌거 같아요. 그만큼 둔하고 어리석고 당해도 되는정도로 바보라는것을 듣기 좋게 말한거 같습니다. 악법도 법이니 따라야겠지요. 세상의 기준으로..상식과 공평으로 만든 법이라니 현실에서는 거부 할수 없습니다. 억울하다 느끼고 이해 못해서 홧병 생겨요..ㅠ 주님께만 하소연 합니다. 위로주시고 지혜 주소서.. 목사님 작은 힘이나마 함께 기도 할께요!

오늘 아침..화초에 스프레이 하면서 물 잘 스며들라고 작은 줄기를 눌러주다 그만 그 줄기가 부러지네요 ㅠ 오히려 죽이고 마는 어리석은 염려... 말씀을 새기며 예수님 묵상 많이 해야겠어요.^^

한말씀 한말씀 모두 옳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뿌리로 소중히 묵상하며 자라겠습니다.아몐.

코로나 조심하시고요..목사님 가정의 평안과 우리 갈매순복음교회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주일 예배..너무 감동입니다. 말씀 들으며 눈울이 절로 나고 회개의 기도가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부분 어느 선교사님의 고백도..어찌 이리 귀에,맘에 쏙쏙 들어오는지요... 더이상 눈가리고 아웅 안하고 주님의 말씀대로만 살고 싶싑니다.

요 며칠간 복잡한 심경으로 기도를 소홀히 했어요..ㅠ 오히려 기도가 더 필요할 때 인줄도 모르고.. 하나님..죄송해요 ㅠ

목사님 오늘 말씀..콕 찝어 제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 같네요.. 회계할게 너무 많고 죄스러워서 한발자국도 떼지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기도도 못드리겠어요.ㅠ 제가 가식만 차있는거 같아서요. ㅠㅠㅠㅠ

온전히 주님께 구속되길 원합니다 성령님 저와 항상 함께하심에 감사 기도 드립니다.아멘

자기 교만에 빠진자,이단의 길을 판단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성령님 제 안에서 저의 믿음을 굳건하게 해주세요. 마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 주님안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베드로의 당부처럼 흔들리지 않고 현혹되지 않고 오직 주님 말씀만 따르며 나아가겠습니다. 얼마나 걱정이 되었으면 순교 직전에 이리 절절한 글을 남기셨을까요 ㅠ

담대하게 외칠께요~! 제가 해도 되리라 믿으면서요. 오로지 믿음을 믿습니다.

제 스스로 부끄러운 모습이 오늘이 마지막이길.매일 기도 합니다. 목사님 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감사합니다.

실천 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성령님.제안에서 계셔 주세요. 핑계삼지 않고 당ㅈㄱㆍㅇ 실천 할 수 있는 결단력을 주세요. 믿음을 바로 행 할 수 있는 체력을 주세요. 바라기만 해서 죄송해요.그래도 제가 의지할건 주님,하나님,저를 지켜주는 성령님, 밖에 없어요.

방송상태가 좋지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오늘 손양원 목사님 다큐 봤어요.. 주님의 근본은 용서,포용,사랑. 이리 느꼈어요. 인간인지라 실수,잘못 반복되지만 명심 또 명심하고 기도히며 노력할거에요.^^

산자와 죽은자는 하나님을 믿는자와 아닌자의 차이. 믿음도 제 노력이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겸손하게 기도 드립니다.

네로왕...나쁜× ㅠ

불과 한두달 전에 숯불피우고 자살을 생각했던 제게..눈뜨니 주님이 나를 살렸구나.아직은 살으라고. 아무때나 어디서나 저를 돌봐주시는 주님 제가 더 잘할께요.아. 찬양!

과정이 그래도 주님이 계셔서 그런지 견디어 졌어요.그 또한 감사합니다. 믿음은 그저 인간인 제노력이 아니라 그 또한 선택받은 저의 특권인걸 새롭게 느끼고 감사합니다.사랑해요

권사님 수술 잘 빋으시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뭔복에 선택받았을까요. 주님.저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슬 아슬 헤메는 저를.

나는 특별한 사람.선택받았으니. 그냥 있어도 빛이날껄?ㅎ

주님만알아주시면되요...

저는 주님의 자녀임을 확신합니다!! 현실에서 세상 사람들과 물질로 가를때..저는 주님의 뜻과 같았어요. 누군가와 싸워가며 바보소리도 듣고.. 이..이제서야 위로 받아요. 옳바른 길이었음을요. 제자신이 으쓱해 집니다. 주님께 부끄럼없이 기도해서 감사해요

삶 자체를 예배로 산다.주님과의 소통, 순간순간 대화하며 기도하는 생활. 어느날 주님이 항상옆에 계심이 자연스럽다. 밥할때도 풀뽑을때도 속으로 쫑알대는 저...

내 모든 행함과가르침 받은것은 오로지 주님의 율법에 따른것뿐. 그길에서 벗어나지 말자.

성령님이 제게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감사드립니다.아멘

말씀 듣고 또 듣는데요..반성 또 합니다. 제 유혹에 넘어간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꾸벅.

구약과 신약이 틀린가요?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ㅠ 목사님..죄송

인내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주님이 오늘은 저의 약점만 꼬집어 내시네요.ㅎ ㅎ

은혜 감사합니다.

차 안챙기는데.그래도 현실의 부모님 의 기일은 어찌해야 하나요.죄송해요. 우문이지만 현답 기원합니다.ㅠ

목시님 정말 무지해서 자문 구합니다. ㅠㅠ. 돌아신 부모님의 제사..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해도 되나요? 이핑계대고 저핑계대고 부모님 기일조

제게 해를 끼치는 이웃은 어찌할까요.. 현실에서 제 처신이 아직도 그저 그래요..용서 했다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나의 주님 아버지 무관심 안할께요. 목사님 이웃을 다 사랑하는것은 괸용과 용서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겠습니다. 주님의 질책을 되새기며 깊은 아버지의 뜻을 알기에 기도, 또 기도하며 성령의 힘으로.

주님은 이미 알고 준비하셨네요. 자녀들이 지치고 넘어질때 다시 일어 날 용기와 힘을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지켜봐 주시고.. 현실의 고단함을 채워주실 에너지바까지..ㅎ 감사합니다.주님. 무너지지 않고 또 일어납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ㅎ ㅎㅎㅎ!!

트라우마라며 저를 구속한 과거.. 후회..자책..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습관들.. 아버지의 피로 다 사함 받았음을. 주님 믿습니다. 아멘.

목사님. 역주행 하며 틈틈히 말씀 듣고 있습니다. 로봇청소기..ㅎ 정말귀에 쏙쏙 들어와요^^ 제 존재가 이리 고귀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빨리 다음 말씀듣고 싶어요 ㅠ

스스로 죄책감에 자포자기 하지 말고 한걸음씩 걸어가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 했어요.. 그것이.포기하는것이 사탄이 바란 목적이니까요. 면죄부. .감사합니다.주님 의 피로써 이미 사함을 받았는데. 불안해 하지 않을께요^^

현실에서의 제 형제 자녀는 선택이 안되었다면..어찌 할 수 없는 건가요ㅠ

그런데 목사님..하나님이 선택하시는 자녀의 기준을..제가 감히 알수도 없지만요..

선택 받았으니까 그려려니 나태하지 말고 제가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