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아악 너무 귀여워

개냥이님. 노래도 짱 👍😍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

첨 입양시 1키로미만.. 한달만에 1.3키로로 증량... 하루하루가 기적😊

좋아요~꾹 👍🏼 두분우정 변치않고 오래오래 가시길~~🤗

개불 누나 아이가 ㅎ

냥이들 쑥쑥 크는 영상 자주 올려야 하는데 😅😅 요즘 집사가 뺀돌뺀돌ㅋㅋㅋ

고맙고 사랑한다 내친구 모니카~~~❤ 요즘 라방에 빠져서 집수니가 되었지만ㅋ 다시 뭉쳐야징ㅋ 너에게로 또다시 와락~~~

#친구와함께​ #스트레스해소​ #소리질러​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탄풍]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의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이쁜무지개다 언제 봤는지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주말잘보네세요 😊

짜란당

개냥이 누나 나닮아서 마음씨 착하구나 ❤

좋아요꾹~~ 떳다 패밀리냥이들 😂 잘노네 ~ 주인잘만나행복한 냥이들 🤣 냥이들하고 잘놀아 주시네요 점프해ㅋㅋ

주부 8단님 이라 손놀림이 역시 👍🏼 나도 국수 먹어야겠다 😅 😋 친구분이 가수네요 🤣 ㅋ ㅋ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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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란❤당❤❤❤❤

첫째 치즈냥이와 둘째 깜냥이는 건강하게 자라 이젠 제법 길냥이 처럼 눈치도 빨라 안심인데 막내 땅콩이가 저체중인데다가 콧물까지 범벅이라 집사의 품에서 눈에서 떼어내기 쉽지않았다.ㅜㅜ 시골에서 마당냥이로 잘 보살펴 준다해도 집냥이가 아닌이상 어차피 길냥이랑 비슷한 처지일텐데... 막내냥이기 잘 견뎌낼수 있을지 걱정이다.

감기땜시 병원에 델꼬가니 1kg도 안되는 저체중😢 다행히 크게 아픈곳은 없어 안전한 곳에서 케어만 잘해준다면 건강히 자랄 수 있을텐데... 우리 아가들의 묘생이 참... 맛집 소문이 도는지 이제 슬슬 동네 냥이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식구들 반대가 더 커지기 전에 시골로 입양보내야 하는데... 이젠 진짜 이별을 준비할 때가 왔나보다. 아이들 챙기느냐 힘들고 돈도 많이 들었지만 그보다 더 큰 위안과 행복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지금은 여건이 어렵지만... 나의 노년은 너희 길냥이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꿈꿔볼께... 그땐 아낌없이 사랑해 줄꾸마😭😭😭 미안하고 사랑하고 냥이들 묘생을 늘 응원하고 후원도 열심히 할께!!🥹

누가 뭐래도 길냥이들 공동육아한걸 후회하지 않으리... 내집에 찾아온 나의 귀한 손님들... 묘연과 인연의 끈을 놓지않으리... 집사의 오지랖😜

첫째 치즈콩 냥이, 둘째 까망콩 냥이와는 달리 허약하게 태어난 막내 땅콩이 젤리... 하... 막내랑 몰래하는 묻지마 데이뚜ㅋ 어서와 동물병원은 처음이지?😅 막내 젤리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요즘애들 입양해서 학대하고 죽이더라고요 책임비 받으세요

보호소 안락사해요 ㅠㅠ

서로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무전취식 냥이들 ^^

흑냥이는 정말 개냥이예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간택 당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길 생활 정말 힘든 애기들 ᆢ 입양도 정말 잘 보살펴 주는 입양자를 선택해주세요 학대범들도 있고 파양하는 사람도 있어서 큰일나거든요ᆢ 맞아요 보호소는 안락사 시키거든요ㅠ 차라리 그냥 그자리에 밥만 쫌 주시면 안될까요? ㅠ

불쌍한 아가들에게 관심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제3화# 어미냥이와 인간집사의 공동육아가 시작되었다. 우리집을 육묘실로 간택한이상ㅎㅎㅎ 장마가 끝날때까지 만이라도 아이들 건강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케어 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야 좋은 곳으로 입양 갈테니 아침저녁으로 시간을 쪼개 어미냥이와 함께 새꾸들을 돌본지 2주정도 되니 날이 갈수록 토실토실 이뻐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조금만 배려해 준다면 많은 동물들이 인간과 공존하며 안전한 삶을 보장 받을 수 있을텐데... 우야둥둥... 요즘 육묘에 전념 중이라 체력이 바닥이다. 어느정도 크면 각자의 묘생을 찾아 떠나겠지... 아이들이 어느곳에 살든 자유롭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기도하는 맘으로 오늘도 열심히 육묘에 전념하는 나는 행복한 개새냥이 집사다.🐩🐦🐈🐈‍⬛❣️

집사님의 정성에 감동입니다 아가들이 집사님한데 살려달라고 온것같아 애잔합니다

카오스냥이네요 중성화라도 하면 더이상 출산은 피할수 있을텐데요 가엽네요 ㅠ 먹을거라도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길아이들 너무 가여워요😢

#제2화 #길냥이 패밀리 #이야기 만남 이틀째... 어제왔던 카오스냥이가 또 찾아 올까싶어 마당에 사료와 물을 놓아주려 나서는 순간 녀석과 눈이 마주쳤다. 울랄라...아차차...오지랖 대참사😱😱😱 녀석은 아니아니 그녀는 혼자가 아니였다!!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 놀랄 겨를도 없이 ... 노모의 잔소리가 뇌리 속에 박힌다. 나역시 마냥 기가찬다ㅋ 올초.. 길고양이 톰이를 입양하면서 가족들과 약속했었다. 절대!!! 다시는!!! 집안에서 길냥이들에게 사료 주지 않기로ㅜㅜ 이유야 어찌되었든 6개월만에 약속을 어긴 셈이다. 에휴...이놈의 오지랖!! 욕먹어도 할말이없다. 카오스냥이 새꾸들은 모두 세마리 검정냥이, 치즈냥이, 회색냥이 그중 회색냥이가 아파 보였다. 엄마냥이도 썩 건강해 보이진 않고... 서둘러 사료와 츄르, 항생제, 안연고, 소독약, 거즈 등을 처방받아 퇴근했다. 아픈곳 치료해 주는걸 아는건지 어미냥이가 곁을 내어주며 지켜보고 있다. 새끼냥이들도 크게 저항없이 얌전하다. 나의 열과 성의를 받쳐 최선을 다해 소독중이다. 예민한 어미냥이는 닭가슴살에 항생제를 섞여 먹이는 걸로 대신했다. 일거리가 또 늘어났다. 난 늘 사서고생 하는 편이다. 나는 지금 한가지 생각뿐이다. 부지런히 치료해주고 잘먹여서 좋은 곳으로 입양 보내기!!!! 엄마냥이와 새끼냥이들이 안전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않다. 새끼냥이들이 앞마당을 버젓이 뛰어노는 순간 집안 어르신의 인내심은 폭발...ㅜㅜ 이 총처적 난국을 어찌하오리까~~~

#제1화 #길냥이 패밀리 #이야기 2024년 무더위가 일찍부터 시작된 6월의 어느날... 수척하고 빼빼 마른 호랭이 한마리가 마당을 어슬렁 어슬렁 거린다. 고작 한살?? 두살?? 남짓 보이는 어린냥이... 요며칠 이곳저곳 상한 음식을 뒤적이는 녀석의 모습이 왜 자꾸 신경쓰이는지... 맘은 애처롭지만 그들만의 생존방식이니까.. 오지랖 발동은 금물이다!!! 참고로 난 캔맘은 아니다. 그분들 처럼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집에있는 아이들 케어하기도 벅찬 초보 집사일뿐 그렇다고 집에 찾아오는 냥이들을 내치진 못한다. 손님을 맞이하듯 잠시 쉬다갈 그늘과 목을 축일 정도의 간식을 내어줄뿐... 가족들 반대도 있고.... 적당히 눈치밥 주며 지내던 어느날 야윈 호랭이 한마리가 찾아왔다...

망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무병장수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래요😊

저 첫번째에 나왔던 이불 있어용😊 현서 라이브 간 놈

귀여웡

ㅋㅋㅋ 넘 귀엽당

나는 길냥이 톰이 🐈‍⬛ 오구오구 귀염둥이 🐈‍⬛ 오냐오냐 막내둥이 🐈‍⬛ 말대꾸 래퍼냥이 🐈‍⬛ 즐거운 노숙냥이 🐈‍⬛ 꿈많은 사냥냥이 🐈‍⬛ 뭐가됐든 행복하면 땟지 🐈‍⬛ 뭣이됐든 함께라면 땟지 🐈‍⬛ 사실 내가 진짜되고 싶은건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길냥이 🐈‍⬛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콩국수 먹고 싶네요

새가 귀엽네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시인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목소리 ㅋㅋ

전복죽을 드시고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억척스런 갱상도 어무이... 유독 아들아들 하시는 아들바보 어무이... 유년시절 나는 그런 엄마를 원망 했었다. 닭다리도 아들꺼, 비오는날 우산도 아들꺼, 도시락 반찬마져 아들 먼저시던 어무이 아들과 딸이란 드라마 속의 주인공 처럼 서러운 맘에 눈물짓는 날이 있었더랬지... 이제는 나도 어른이 되어 가는지 서운하고 섭섭했던 기억보단 그시절 그맘을 그속을 그어머니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려... 그냥 웃자!! 오늘도 내일도 행복을 위해 활짝 웃으며 살자!!

울신랑이 경화씨 영상얼렷네. 해서 보고잇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