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가본1인으로써 가격이 넘 비싸요 그정도는 아님....

입장료가 한달 폰요금이네~~넘넘넘~~쎄다

와~ 할인정보 감사해요! 이번에 겨울에 가는데도 기대되네요❤😊

수목원 그져 그런네요

사색하기 진짜 좋아요. 꼭 가보세요

삼척 환선동굴보다 정선 화암동굴이 더 큰것이 아니었나요? 화암동굴이 훨씬 볼것이 많던데요~~

꼭 가보고 싶네요. 영상을 넘 잘찍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분이 이십여년에 걸쳐서 수목원을 조성하고 개방하면서 (기억나진 않지만 예를 들어) 입장료를 3천원으로 했더니 온갖 저렴한 인간들이 바글바글하여 쓰레기다 뭐다 난리가 났더란다. 그래서 3만원으로 입장료를 올렸더니 사람도 줄고 쓰레기도 줄고…. 나도 9천평 자그마한 야산에 자작나무숲과 꽃길을 조성하며 즐기고 있는데 진달래가 필 땐 지인들을 초청하곤 하는데 후회할 때가 많다. 보고즐길 준비가 안된 사람이 너무도 많더라. 그래서 지금은 (사실 볼 것도 그리많지 않긴 하지만) 와서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만 보여준다. 또, 훗날 개방한다면 2개월전 예약제는 필수고, 입장료도 3만원 이상으로 하려고 한다. 웬만한 공연은 10만원 넘는데도 줄서서 보는데 우리나라는 지자체 등이 수목원 조성하고 무료개방하여 즐길 준비도 안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통에 차분히 즐길 곳이 없다. 댓글 대부분이 저 곳의 입장료를 탓하는데 그럴 필요없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가면 될 일… 아까우면 동네 뒷산이나 국립공원 가면 된다.

개인이 만든 공간으로생각하니 대단한것 같아요.같아요 훌륭해요.잘보고갑니다.💖🙆‍♀️🙍‍♂️💦

경관이 특출나다기 보다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그 관람료 부담을 입장객이 지는 구조네요. 한적한 산책로를 즐기기 위한 비용

제발 한글 씁시다 굳이 한문으로 해야되는지 사대주의사상이 안좋아보입니다

내일 동네 뒷동산에 한 번 더 가야겠다고 다짐을 해 보네요.

태창철강. 회장님 대구서 메세나운동을 가장 많이합니다 연 몇십억식해요. 돈때문에 만든것이아니라. 수령이 오래된. 모과나무긴 일본으로. 팔려나가는게 안타까워 만든. 모과원이. 시작입니다 18년만에 개방됐어요 건축비 관리비가 장난아닙니다

재벌 개인땅이면,,,사회공헌 차원에서,,무료 개방해야 맞지,,,얘도 큰돈벌기 글럿다

친구 모임으로 다녀왔는데 저돈주고 다시갈 생각은 전혀 없다. 조화스런 멋도없고 아내 표지판과 지도가 맞지도 않고 길찾다 해매기 십상이다 그냥 개인취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조화롭지못한 건축물과 설계방식....ㅎㅎ

기괴한 풍경 인 곳이다. 편안함이 결여되고 불편함만 우중충만 돋보인다.

넘 웃기는것은 주말에 육만구천원 왜 칠만원으로하지, 절대로 안감~!!! 하지만 가이드분께 감사드립니다

6만9천원? 순 도둑놈이로구나.

입장료없는 대전에 장태산이좋을듯

입장료에 간단한 식사와 차 정도는 포함되어야 할듯. .차 마시지 않는분 입장불가라는 건축물도 이해불가네요. .

입장료 부담스럽네요. 멀기도 하구

와 바닥에 야자매트 깐거 실화냐 야자매트는 경관 망치는 흉물 중의 흉물인데...

입장료가 너무비싸네요 한오천원이 적당할듯

하루 300명 5만원 이면 1500만원. 년 300일 년 45억.....

건축물 안은 공개안해요 건축물 빼면 일반 수목원 입장료는 넘 과하다

ㄱ다지라도 찍은 영상과. 조목 조목설명이 넘좋아요..모든것을 화면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면으로보는것도 별로 그런데 입장료 내고 가긴 별로 일반야산

그다지

입장료가 5000원내이면 한번 가볼수도 있는곳이겠네요 뭐가69000원짜지 수목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영상으로 다 이해할수 없겠지만 부자가 너무 돈만 밝히네요 대한민국 이보다 좋은곳 많습니다

사유원이니 영리를 위해서라기보다 관리비가 들어가니 이를 충당하기 위해서 입장료를 받는 것은 당연한데 50,000원에서~69,000원의 입장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돈이 아주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한 번 방문해볼 가치가 있겠습니다.

어마어마한 부지에 좋은 나무들 식재하느라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었겠습니다. 이 넓은 정원 관리하려면 관리비도 엄청나겠지요. 입장료가 비싼 것은 맞아요. 그런데 대중가수들, 뮤지컬 등 입장료 생각하시면 이해될 듯! 그냥 둬서 나무들 저렇게 아름답게 안 자라요. 그리고 저 많은 고급 수종들! 텃밭 50평 잡초 뽑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요. 꼭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정말 좋은곳입니다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어요

아무리그래도 입장료가 넘비싸요. 일반시민들이 편하게 산책을 즐길수 있는 가격은 아닌듯해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그냥 산 숲길 이구먼요.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이나 보성 윤제림이 훨씬 아름다운 곳 입니다. 😂😅

시멘트 구조물이 안좋으네 말한필 정도는 제공해야 둘러보지 도보는 무리야

뭔가 더 있겠지 있겠지 싶었는데.. 암것두 없었어.. 외도,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화담숲 등 보다도 못한데 입장료가 너무 비쌈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가격이 더 올랐네요????????

모과나무는 큰 나무로 성장하면 수피가 벗겨지면서 껍질 무늬가 "예비군복" 입은 것처럼 멋집니다. 입장료를 비싸게 책정한 것은 방문객 숫자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또한 일반인들이 비싼 가격대에서 느끼는(비싼 것은 무언가 달라도 다르다는) 무의식적인 격조(?}를 각인 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합니다

건축가 승효상, 하면 문죄인이 생각나 가기 싫어짐..

개인의 취향이 너무 강하게 들어가있네요. 대중?이 생각하는 아름다움과 편안함보다는... 그걸 비싸게 여유되는사람에게만 공개하는군요. 돈 없는 사람은 보지도 몬하게..음식 반입 불가지만 안에는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고, 조용하고 차분한 음성으로 설명해주셔서 편안히 들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곳 구경도 하면서요..감사합니다.

울동네뒷산둘레길수준이네요.

내가 가보고 느낀 사유원은 입장료 "사기원"이다

공사를 핑계대고 빼먹었을까?? 자기편업체에 공사주고, 30프로정도의 공사비뻥튀기는 기본?? 그럴리는없겠죠~~

지리산을 가자! 야자매트가 걷기에 얼마나 불편한데.. 그 입장료 가지고 다른 산 다녀 오면서 맛난거 먹고 오겠음

그냥 둘레길 걸으세요. 왜 69000원 이란 이해되지않은 입장료를 받는지 . . . 화면상으로 보면 별로 감흥을 느낄만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입장료는 더더욱 이해불가.

입장료 69,000원, 영상을 다 보고 난 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69,000언이나 내고???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69,000원의 가치를 느끼는 분도 아니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다시봐도 멋진 곳이군요! 꼭가봐야될것 같군요.

내년에는 꼭 가봐야 돠겠군요. 감사합니다.

가보면.. 왜왔나 싶음. 뭔가 테마가 있는듯하다. 없고.. 뭐지 싶은곳.. 내가 무언가 놓쳤나 싶어 3번이나 갔다가.. 돈만날리고 깨달음.. 영감이 개인취미로. 돈지랄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