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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고양이의 그림자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8 ม.ค. 2014
วีดีโอ
J.S. Bach: Goldberg Variations BWV 988 Aria Da Capo
มุมมอง 27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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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 잊혀짐... 또 다시 봄(One Fine Spring Day)
มุมมอง 198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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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Woolfson - Don't Let the Moment Pass
มุมมอง 79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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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one cd i wish they uploaded on youtube… at least i have it at home but still :/
언발관 2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이 음악을 제 유튜브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싶은데요. 방법을 알 수 없어 문의드립니다. 도움을 받았으면 해서요.
희망가는 한대수
타큐 인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16년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처음 들려 주셨던 이 노래가 지금도 너무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벌써 환갑이 되셨을 사토 유키씨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가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가족과 건강하게 행복하십시요! ❤😂🎉😅😊
Recorded on 26 September 1962 at Van Gelder Studio in Englewood Cliffs,NJ. Composed by Ellington, George Simon, Bobby Troup. Ellington, Coltrane, Aaron Bell-bass, Sam Woodyard-drums. Original producer was Bob Thiele who was also responsible for teaming Ellington with Louis Armstrong and Coleman Hawkins. Reissue producer was the late, great Michael Cuscuna. The digitally remastered CD was released in 1995 - Impulse! IMPD-166.
35년지난세월이지만 정말 눈물겹도록 애잔하게들리는 목소리와음율...그대가있어 잠시나마 행복했읍니다...
원작자 김민기 님의 노래도 좋지만 언제부턴지 아름다운 사람하면 나윤선을 찾게 됩니다.
이 노래 나올때만해도 20대였는데..ㅎㅎ
정말 아름다운곡. 김민기 원곡도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아득해지는 것.
이버전 처음인데, 또 다른 맛이 있네요~ 감사요
이노래 커버특 : 세상통달한사람마냥 부름.하지만 역시나 원곡만한커버는 없음
ㅋㅋㅋㅋㅋㅋ ㅇㅈ
Wonderful Great classy Song..
여림아 너가 너무 보고 싶어 정말 보고싶다. 이노래를 처음들었을때부터 너생각이 났어
참 아름답습니다 맑은 하늘이 그려집니다.
들을때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나는 노래
감 동 이, 예요
나이스!!
박광현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좋아...
Very beautiful, but I think you touched the treble?
삭제해주시는게 .. 원곡보다 1분이상 늘어지네요
맨날 생일 대신 12월 31일 이후에 하루가 더 선물되면 좋겠다는 생각한다 더 의미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생일 맞은 모든 이들 축하해요
H마트에서 울다ㅡ라는 책을 읽었죠 지은이ㅡ미셀 자우너 . 책 말미에 이 노래가 소개되지요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수 한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봄을 먼저 알리는 바람꽃, 추억속으로 젖어 든다~~
신념을 간직한 청년의 뒷모습
밤 고양이의 그림자님.. 반갑습니다.. 최인영이에요.. 1977년에 발표된 new trols님의 let it be me에요.. 중간중간에 들리는 하프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그죠? 우리말로 바꾸면 내 곁에 있어 달라는 의미죠..
Excellent super morceau sur une composition de Nino Rota
확실히 70년대 음악이 낭만이 있지...
Twingo 1993
80년대 군대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청순한 가을 하늘아래서 듣다보면 눈물이 굴썽해저웁니다
20번째가 훨씬 지났는데도ㅋㅋ우울해져요...
굳
감각적은곡이에요^^ 평생을 들어도 질리지않을듯해요
이렇게 좋은연주에 댓글이없다니요 너무 좋습니다
그러게요...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살죠.
이 정도면 영미권 팝음악에 전혀 뒤지지 않네요. 세련된 멋진 곡
홍대 원빈
차암 좋으네요..
dart
97년도에 캐나다 유학생활중, 혼자 외로히 듣던 음악인데요. 타임머신처럼 순간 25년전으로 돌아갔었네요... ㅠ_ㅠ 애잔한 추억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친구들아(상호,영빈,종국,수진,은나...) 왜 다 같이 한국에 있는데, 전처럼 볼수가 없니...
풋풋..
Beautiful Performance, Superb !!! The Great Song of the English Legend Rock Band ' Procol Harum '.
어느늦가을 노을지는 시골 갈대밭에서 별헤아리며 지는 해를 바라보는 느낌의 노래
꽂혀서 하루종일 듣는노래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뮤비도 추천합니당^^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곡과 아름다운 가사가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Ame, es como algún estilo de rock nacional argentino, pero en coreano, en sinceramente bueno
honestly 는 3집 수록곡인데 4집 앨범자켓을 썸네일로 쓰면 어쩜? ㅋㅋ 그래도 덕분에 잠시 추억에 빠져봅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뮤지션 몇년전 음반을 구입해 하루종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프랑스에서 활동 안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