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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화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9 ก.ค. 2012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의 '미기타 소요'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10.01 방송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天然コケッコー, 2007)의 '미기타 소요(みぎた そよ)'
- 배우: 카호(夏帆)
-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山下敦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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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天然コケッコー, 2007)의 '미기타 소요(みぎた そよ)'
- 배우: 카호(夏帆)
-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山下敦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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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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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뽑은 21세기 영화 30편
มุมมอง 168K10 ปีที่แล้ว
정성일이 뽑은 21세기 영화 30편 0:00 1. 열대병(สัตว์ประหลาด | Tropical Malady, 2004) 🎬아핏차퐁 위라세타쿤(อภิชาติพงศ์ วีระเศรษฐกุล | Apichatpong Weerasethakul) 6:09 2. 스틸 라이프(三峽好人 | Still Life, 2006) 🎬지아장커(贾樟柯 | Zhangke Jia) 12:14 3. 멀홀랜드 드라이브(Mulholland Dr., 2001) 🎬데이빗 린치(David Lynch) 18:40 4. 엘리펀트(Elephant, 2003) 🎬구스 반 산트(Gus Van Sant) 25:06 5. 반다의 방(No Quarto da Vanda In Vanda's Room, 2000) 🎬페드로 코스타 (Pedro Costa) 3...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빈집》의 '태석'
มุมมอง 5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9.24 방송 영화 빈집(2004)의 '태석' - 배우: 재희 - 감독: 김기덕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남아있는 나날》의 '제임스 스티븐스'
มุมมอง 9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9.17 방송 영화 남아있는 나날(The Remains Of The Day, 1993)의 '제임스 스티븐스(James Stevens)' - 배우: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 - 감독: 제임스 아이버리(James Ivory)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가족의 탄생》의 '채현'
มุมมอง 8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9.10 방송 영화 가족의 탄생(2006)의 '채현' - 배우: 정유미 - 감독: 김태용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렛 미 인》의 '이엘리'
มุมมอง 8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9.03 방송 영화 렛 미 인(Låt den rä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 2008)의 '이엘리(Eli)' - 배우: 리나 레안데르손(Lina Leandersson) -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Tomas Alfredson)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세상의 모든 계절》의 '메리'
มุมมอง 15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8.20 방송 영화 세상의 모든 계절(Another Year, 2010)의 '메리(Mary)' - 배우: 레슬리 맨빌(Lesley Manville) - 감독: 마이크 리(Mike Leigh)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마루 밑 아리에티》의 '아리에티'
มุมมอง 4.4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8.13 방송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 2010)의 '아리에티(アリエッティ)' - 목소리 역: 시다 미라이(志田未來) -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米林宏昌)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
มุมมอง 10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8.06 방송 본 시리즈(The Bourne Identity, 2002 / The Bourne Supremacy, 2004 / The Bourne Ultimatum, 2007)의 '제이슨 본(Jason Bourne)' - 배우: 맷 데이먼(Matt Damon) - 감독: 더그 라이만(Doug Liman, The Bourne Identity) / 폴 그린그래스 (Paul Greengrass, The Bourne Supremacy and The Bourne Ultimatum)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고양이를 부탁해》의 '태희'
มุมมอง 6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7.30 방송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2001)의 '태희' - 배우: 배두나 - 감독: 정재은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대부》의 '마이클 코르레오네'
มุมมอง 6K10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7.23 방송 영화 대부(The Godfather, 1972 / The Godfather: Part II, 1974 / The Godfather: Part III, 1990) 시리즈의 '마이클 코르레오네(Michael Corleone)' - 배우: 알 파치노(Al Pacino) -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문학이야기] 제 2부 문학의 만남: 영화감독 '박찬욱'
มุมมอง 31K10 ปีที่แล้ว
문학평론가 신형철이 진행하는 문학동네 팟캐스트 '문학이야기' 2회 中 제 2부 "문학의 만남" 초대손님: 영화감독 '박찬욱' 주요 내용 1. 영화제작자는 어떤 일을 하는가? 2. 영화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에 대한 감상 3. 영화 『스토커』 (Stoker, 2013)에 관하여 4. 박찬욱 영화의 특징 ('박찬욱스러움'에 관하여) 5. 연기에 대한 철학 6. 박찬욱에 관한 흔한 평가들에 관하여 7. 독특한 유머에 관하여 8. 비평에 대한 생각 9. 박찬욱과 책, 그리고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 10. 소설 『테레즈 라캥』과 영화 『박쥐』 (Thirst, 2009) 11. 공동각본작업 12. 영화 『박쥐』 (Thirst, 2009)에 관한 여러 가지 13. 영화와 소설. 두 장...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니모를 찾아서》의 '도리'
มุมมอง 3.8K11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7.09 방송 영화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 2003)의 '도리(Dory)' - 배우: 엘렌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 - 감독: 앤드류 스탠톤(Andrew Stanton), 리 언크리치(Lee Unkrich)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
มุมมอง 12K11 ปีที่แล้ว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 2011.07.02 방송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Harry Potter)의 '헤르미온느(Hermione Granger)' - 배우: 엠마 왓슨(Emma Watson) 출처: MBC FM4U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유레카 가장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와 완전 감동이입니다 10년전 방송이군요 퇴근하고 걸어오면서 들었었는데
1:11:25
1:33:39 영화를 만든다는 것
2:43:59
한때 고고한 척 지루한 여러 예술 영화들 뽕으로 지적 허영심에 잠시 취해있던게 후회가 된다
진행자가 좀 별로네
우와~~~~❤
최초 업로드 후 10년만에 '한글자막'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오타 혹은 틀린 표현 등 제보 받습니다. 답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몇년째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하던 프로그램
에드워드 양 <하나 그리고 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다본다
❤❤❤❤❤❤❤❤❤❤❤❤❤❤❤
❤❤❤❤❤❤❤❤❤❤❤❤❤
혜리 씨의 매력 있는목소리
시장님과 영화요정님의 귀한 첫방송이네요
50:05
인생 영화 ❤
아바타에 대해 아무렇게나 떠든 이야기가 지금에 와서는 얼마나 후지게 들리는가만 봐도 정성일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편협한지가 명약관화하지 않은가 ㅎㅎ
정성일이 21세기 최고의 일본영화라고 꼽은 "유레카"를 보았다. 그리고 정성일의 소개가 엉터리임을 알았다. 소위 영화평론가라는 사람들, 바쁜 건 알겠는데 제발 자기가 비평하려는 영화를 딱 한 번만 보고 떠들지 말고 최소한 두 번은 보자. 쯧쯧...
이유좀
유레카는 영화평론가 전부가 극찬한 영화인데 정성일뿐아니라
영화 설명에서 실제 영화와 다른 부분들이 있죠. 버스 납치범은 자살이 아니라 경찰의 총에 사살됐고(사살을 유도했을 수는 있다고 봄), 여행을 위해 버스를 훔친 게 아니라 중고버스를 구입했죠. 마지막 장면 설명에서 코즈에가 소통하던 종이(?)에다 이름을 쓴 게 아니라, 바닷가에서 주운 조가비에다 이름을 붙여서 부르면서 허공을 향해 던졌고(이는 이마무라 쇼헤이의 복수는 나의 것 엔딩장면을 연상시키기도), 마코토가 코즈에를 번쩍 안아 든 다음 집에 가자고 이야기했다는 설명도, 실제 영화에서는 마코토가 집에 가자고 부르자, 코즈에가 담담히 걸어와서 함께 버스에 올라 산 정상을 떠나며 마무리 되고.. 영화는 기억에 의존하는 매체라 어느정도는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질 수 있고 왜곡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는 정성일 평론가께서 위와 같은 장면으로 유레카를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 더 흥미로웠는데..
스토리 텔링을 가장 잘하는 평론가. 영화까막눈이 들어도 쏙 빨려감
당신, 진자 멋있다
2222222
10. 15. 19. 20. 21. 23
그리운 사람 입니다. 사실 한국영화를 레벨업 시킨 장본인이라고 해도 무방한 분. 다시 키노를 창간해야 한국 영화가 살아날텐데... 이제 안 하시겠죠.
다른 영화들은 모르겠는데 킬빌1,2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진짜 재밌게 봤음
본인이 잘 모르거나 이해 못하는 대상에 현-학-적이라고 말하는거 프레임 뒤집기 아닌가요??
이게 정답이지. 지들이 모르고, 못 알아처먹으면 무조건 현학적이래. 어떤 분야든 고수로 올라갈수록, 프로페셔널들의 움직임 한번에 얼마나 할말이 많은데, 지들이 모른다고 무조건 현학적이래
당신,진자무쉬다!!!
영화와 끊임없이 줄다리기 하며 그와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
열심히 찾아서 듣겠습니다. 평론가님 새 책도 잘 읽고 있습니다.
25:06
이동진이 꼽은 영화들도 못지않게 난해하고 현학적인 영화들임
전 이 코너 정말좋아요 지금도 잠들기 전 한편씩들어요
댤변가!
기준이 뭐냐? 병신 같은 영화 투성이네
넌영화보지마라
박찬욱 차기작이 SF일 거란 소문이...
스포주의.. 내곁에있어줘라는 영화가 저는 새드엔딩 처럼 느껴졌는데 평론가님께서 해피엔딩이라고 말씀하시는게 조금 의아한 부분이있습니다. 분명히 새드엔딩적인 요소가 있는데 말이죠... 흠.... 혹시 내가 본 영화가 조금 잘려나간것인가....?
"아아!"
이 코너 레전드죠
영화 얘기 10:38
박찬욱 감독님 인터뷰 중에서 가장 재밌어요
헉! 정성일님이다~~~~ 청춘을 정성일님과 보냈는데...
열대병은 들어도 뭔 소린지 모르겟네
진짜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 같네요. 제 롤모델이십니다.
평론가와 대중 사이의 갭이 크고, 영화 제작자들이 대중의 의견에 접근하기가 힘들었던 레거시 미디어 시대에는 평론가의 역할이 당연히 중요했겠죠. 말하자면 영화계에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수단을 점유한 '관객'이, 그때는 평론가가 유일했기 때문에 그나마 대접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근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영화 현업인들이 평론가들 말 들을 필요가 대체 뭐가 있나요? 그리고 또 관객들은 어떻습니까? 예전에야 영화에 대한 정보나 의견 교류의 장 자체가 전무했으니 소수의 평론가들이 주도하는 논의의 장에 대중이 참여하여 정보를 얻어가는 구도였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도대체 있긴 한가요? 물론 대중문화의 흐름을 기록하는 역할로써의 비평은 계속 필요하긴 하겠죠. 근데 그걸 왜 대중 앞에서 하고 있냐 이겁니다 ㅎㅎ 영상자료원이나 영진위에서 연례행사나 한국 영화 몇주년 기념, 이런 식으로 책자 구성하는데나 기록으로 남기면 되지 왜 그걸 대중 앞에서 2~3시간 동안 문어체로나 가능한 이야기를 구어체로 억지로 풀어놓냐 이 얘기예요. 저도 현장에 아주 많이 참여해봤지만 솔직히 그거 고문 아닌가요? 뭐 활자로 했을 때나 적합한 이야기를 자꾸 오프라인 현장에서 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시대착오적 영화계 종사자들이 본질적으로는 제일 문제긴 하죠. 그래도 시장은 정직합니다. 정성일씨의 평론이 기록적으로는 가치가 있을지 몰라도 (솔직히 저는 이제 여기에도 동의를 못 하겠지만요 ㅎㅎ), 대중들이 너무 현학적이라는 반응을 내놓는 건 이제 너무나 당연하지 않나요? 대중의 외면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게 정성일 씨 스탠스 같은데, 왜 대중들한테 정성일의 효용을 설득하려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ㅎㅎ
맞음 그냥 쓰레기임
평론가가 단순히 제작자에게 대중의 의견들 전달하기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은 아니죠. 영화감독이 단순히 천만관객을 모으기위해서만 존재하는게 아닌것 처럼요. 비평이란 기존의 영화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시도고 시간의 흐름에 죽어버린 영화를 다시 불러오는 역할또한 합니다
@@Bingzae 지멋대로 평론하는 나쁜놈인데 한국영화도 별로 없고
@@Bingzae 그 역할을 비평이 하던 시대는 진즉에 끝장나버렸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일개 비평가 한명이 흘러간 영화를 끄집어내서 재평가 받게 해준 사례요? 근 10년 안에 그런 사례가 있긴 있었습니까? 과거의 영광과 향수에 취해서 나 비평가입네 하고 거들먹거리고 다니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란 말입니다. 유튜브라는 영상 플랫폼에 콘텐츠랍시고 올려놓은 이 꼬라지를 좀 보세요. 진짜 한숨이 나옵니다
걍 정성일 글이든 gv든 ㅈㄴ 재밌고 이해도 쉽게 말하는데 고문은 뭔 고문이고 억까 멈춰!!
두기봉 흑사회 얘기하면서 다른 두기봉 영화 줄거리들을 죄다 알려주면 어떡하냐 주요 반전내용까지 알려주네ㅅㅂ 아는척하고자하는 욕망이 너무 나간 듯
아는척이아니라 잘아는거다. 국내1위 영잘알이라.
우와, 이런 영상이 있었군요. 하나하나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듣고 뭘 뻑가는 척 하고들 있어 어찌 검색하다가 들어왔다만 어휴
그냥 니가 아무 생각이 없는거야. 여기에 나온 영화들은 모두 영상매체 중에서 가장 첨단의 방법론들을 적용한거고, 거기에서 새로운 가능성들은 시간을 두고 다른 영상매체에도 영향을 끼친다. 정성일이 일곱번째로 꼽은 영화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텐'인데 아주 작은 디지털 카메라로 관찰하듯이 찍은거야. 그러면 지금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예능포맷이 생각나지 않아? 관찰예능이잖아. 큰 상황만주고 멤버들이 즉흥적으로 채운다? 무한도전이잖아. 텐이 2002년도 작품이고 가장 첨단의 예능이라 불렸던 무한도전 시작한게2006년이다. 이제 이해가 좀 가냐?
이 영상 처음 볼땐 아는 이름이 몇개없었는데 이젠 다 아네
음도 시절에 못들었던 날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는데 놀랐다. 먹고 사느라 정신 없었나 보다. 방학 같은 인생의 개막을 준비하면서 (일단)좋아요 눌러 놓고 사라진다. ㅂㄷㅂㄷ
둘이 티격태격 하는거 관전하는 시간이 참... 내 삶의 큰 기뿜이었는데 ㅠㅠㅠㅋ 헤르미온느는 1편에서만 예뻤지만, 우정과 용기라는 마법사의 돌을 두고간 김혜리가 소개시켜준 영국 요정인 것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