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오이지 귀신이라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

밥과 물을 같이 갈아서 사용해도 되는데 기왕 재료비 들여서 김치 하는 거 가까운 동네 마트에서 건식 쌀가루 하나 사와서 하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msrollingpin 감사합니다

아이폰14프로예요 :)

준비 잘 하셔서 내년에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국물이 없지만 꼭 눌러서 김치통의 공기를 쭉 빼시면 배추 숨이 죽으면서 김치가 국물에 잠겨요. 익으면서 나중에 물이 생기는 분량은 굳이 얘기하자면 1/3통 정도요.

익었을 때 김치의 색감은 빨개요.^^ 무는 초록부분이 맛있으니까 그렇게 넣으시면 더 좋고 레시피는 큰 무 기준이니 무게 확인하고 만들어보세요.

만들고 바로는 케익이 물컹해요. 그래서 예쁘게 케익을 자르기 힘들 수 있지만 케익이 충분히 식었다면 먹을 수 있어요. ^_____^

맛있게 김장해서 든든한 겨울나세요!^^

성공하셨나요? 궁금 ㅎ 정확히 어떤맛인가요? 저두 이분 쌤 레시피 참고해서 추가할거하고 담궈놨어요 궁금합니다^^

@@에이미-s6p 아고 못했슴다ㅠ 어제 8포기(16쪽) 이 레시피에서 갓만 좀 추가했고 근데 넘넘 양념이 부족. 아마도 영상보다 양념을 쬐금 많이 넣은 탓 인듯요 할수없이 대여섯쪽 남은건 양념 다시해서 막김치로 마무리했답니다. 담엔 성공하고 싶네요ㅎㅎ 똑같이 하셔서 성공하셨는지요?

저는 이분레시피로 30키로 양념으로 만들어 20키로배추로하니 양념이 남더라구요 ​@@sense-o5p

감미료를 사용하는 이유는 김치를 무르지 않게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입니다. 작년에 한 김치가 아직도 아삭해요.👍 설탕을 사용하신다면 말씀하신 정도 넣으면 될 거 같아요 ^_~

앗 감사합니다! 익으면 더 시원한 맛이 나죠. 김치찌개 끓여 먹으면 최고에요 👍

20kg 절임 배추에 30kg 양념을 준비하셨으면 양념이 남았을 거 같아요.ㅜ 남은 양념은 냉동하셨다 다음에 다른 김치할 때 활용해 보시구요. 만약 만든 양념을 다 사용하셨다면 무 1-2개 정도를 더 잘라 김치통 틈틈이 박아보세요. 오늘 안으로 하시면 더 좋아요.

배추 양념이랄게 따로 없이 통 속에 꾹 눌러 담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넣든 괜찮은데 배추 겉잎을 위로 오게 감싸 엎어놓으면 꺼내 먹을 때 배추 속이 더 촉촉한 점은 있더라구요.

네. 스테비아 그 정도 넣으시면 될 거 같아요. 조금 덜 넣고 양념 맛보시고 마저 넣으셔도 되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푹 익혀서 김치찌개 끓여도 당근 맛있습니다. 꼭 성공해 보세요 :)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 감사합니다! 만두 맛있게 드세요😊

찜솥의 물이 끓어서 김이 충분히 날 수 있는 불세기에 맞춰 주세요. 굳이 얘기하자면 보글보글 보다는 팔팔 쪽이요 :)

네네 :)

술떡은 나중에 다른 영상으로 소개해볼게요^^

잔치국수 해먹을 때 간단히 멸치장국으로 사용하는 제품 말씀인가요? 멸치액젓 + 간 무를 사용하시면 감칠맛과 시원한 맛이 동시에 나기 때문에 일부러 다른 재료 더 안넣으셔도 될 거 같아요 :)

네네. 그럼요 :)

헉,, 업로드도 자주 못하는데 저를 찾아주시다니💦 감동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뵐게요~~~~^^

그래도 코스트코에서 파는 건 마일드해서 괜찮은 편이에요. 살짝 독한 크림치즈라고 생각하면 접근이 쉬워요.ㅎ 유럽의 맛입니다 :)

네네. 아삭아삭 아주 맛있어요 :)

빛 안드는 에어컨 실외기실 같은데 보관하시면 좋구요. 날씨가 푸근할 경우 4~5일 두었다가 냉장하세요.

넵^^

넵^^

네. 반찬통 사이즈에 맞게 치즈량을 줄여서 해보세요. 종이호일 꼭 사용하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천일염을 주로 사용하는데 굵은 걸 그냥 사용할 때도 있고 음식에 따라 작은 절구에 갈아서 사용하기도 해요.^^

230짜리 패키지 상품이었고 옵션관광, 가이드비 추가해서 300 정도 들었어요. 개인 경비 제외하고요 :)

@@msrollingpin 해외여행 처음 가봐서 모르는데 패키지에 비행기표값 포함이죠?

네. 비행기표 포함이에요^^

핏물제거 필요해요. 찬물에 담궈놓거나 한번 후루룩 끓인 다음 헹궈서 사용해요.

따뜻하게 먹어도 되고, 실온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하루 정도 빼고 대부분의 일정이 아침 먹고 다 준비해서 8, 9시 출발? 이 정도의 일정이었어요. 하지만 차량 이동시간이 길고 성당 많이 둘러보는 여행이라 아이가 힘들어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ㅜ

냉동 컬리플라워는 오븐에 구워드시기보다 카레만들 때 다른 채소 대신 넣어드시면 맛있어요.👍

집에서 제일 많이 해먹는 거는 양파 잘게 썰어서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와 같이 먹는 거예요. 그런데 생모짜렐라 치즈의 고소한 맛과 제철 토마토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소금 후추 올라브오일만 해서 드셔도 맛있어요. 손님 초대음식으로는 바질 페스토까지 더해서 한접시 차리면 센터피스로 식탁에서 근사하게 존재감 뿜뿜합니다 :)

@@msrollingpin 우와 답글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 도전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네. 그럼요.^^

아이폰으로 짝었어요.^^

약 15~20인분 분량입니다.^^

보기엔 밥 모양이지만 파스타는 면이라 아무래도 쌀이랑은 다르겠죠. 그렇지만 밥 대신 끼니로 먹기에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