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네. 반찬통 사이즈에 맞게 치즈량을 줄여서 해보세요. 종이호일 꼭 사용하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천일염을 주로 사용하는데 굵은 걸 그냥 사용할 때도 있고 음식에 따라 작은 절구에 갈아서 사용하기도 해요.^^

230짜리 패키지 상품이었고 옵션관광, 가이드비 추가해서 300 정도 들었어요. 개인 경비 제외하고요 :)

@@msrollingpin 해외여행 처음 가봐서 모르는데 패키지에 비행기표값 포함이죠?

네. 비행기표 포함이에요^^

핏물제거 필요해요. 찬물에 담궈놓거나 한번 후루룩 끓인 다음 헹궈서 사용해요.

따뜻하게 먹어도 되고, 실온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하루 정도 빼고 대부분의 일정이 아침 먹고 다 준비해서 8, 9시 출발? 이 정도의 일정이었어요. 하지만 차량 이동시간이 길고 성당 많이 둘러보는 여행이라 아이가 힘들어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ㅜ

냉동 컬리플라워는 오븐에 구워드시기보다 카레만들 때 다른 채소 대신 넣어드시면 맛있어요.👍

집에서 제일 많이 해먹는 거는 양파 잘게 썰어서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와 같이 먹는 거예요. 그런데 생모짜렐라 치즈의 고소한 맛과 제철 토마토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소금 후추 올라브오일만 해서 드셔도 맛있어요. 손님 초대음식으로는 바질 페스토까지 더해서 한접시 차리면 센터피스로 식탁에서 근사하게 존재감 뿜뿜합니다 :)

@@msrollingpin 우와 답글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 도전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네. 그럼요.^^

아이폰으로 짝었어요.^^

약 15~20인분 분량입니다.^^

보기엔 밥 모양이지만 파스타는 면이라 아무래도 쌀이랑은 다르겠죠. 그렇지만 밥 대신 끼니로 먹기에 훌륭해요.👍

네. 여행하기에 부담없는 물가여서 좋더라구요.^^

190ml 정도 되는 거 같아요.^^

보기에 이쁘고 좋은데 맛도 좋아요 :)

ㅊㅈㅇ 이요. 에어프레미아 링크된 사이트에서 좌석지정 미리 하실 수 있고 여행 당일 체크인하러 일찍 공항에 가시면 카운터에서 좌석변경이 가능하기도 해요.^^

저는 포루투갈 좋았어요. 스페인과 비슷한듯 다른 매력이 있었구요. 이번엔 살짝 맛보기만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포루투갈 포르토 포함 스페인 북부 여행을 하고 싶어요. 이상 먹는 거에 관심 많은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당.^^

@@msrollingpin 포루투갈포함 스페인여행으로 맘굳혔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jiin1987 혹시 파르마에서 주무시는 일정이시면 수퍼마켓 ALDI에서 10년산 포르토와인하고 정어리 통조림 사오시면 좋구요. 제가 먹었던 식당도 참 좋았어서 추천드려요.

@@msrollingpin 와인은 병이라 염려되고 정어리통조림 구매하고싶네요 팁 공유 감사합니다^*^

대파감자맛이 유행이에요? 몰랐네요.ㅎ 댓글 감사해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패키지여행의 숙소가 시내에 있지 않고 교외에 위치한 경우가 많았어요. 주요 관광지와 차로 2~30분 정도는 떨어져 있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게 여의치 않은 상황이랍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대한 즐기고 오겠다라는 생각으로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현지식 보다 메인 끼니로는 중식이나 한식을 더 입맛에 맞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체 입장이 까다로운 나스르궁전만 제외였고 알카사바, 카를로스5세궁전, 헤네랄리페정원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플라멩코 공연 나쁘지 않았어요. 그라나다 야간투어는 꼭 하시면 좋을 것 같고, 바르셀로나는 제가 갔을 땐 일정상 야간투어 대신 낮에 람블라스거리 자유시간이 있었어요. 즐거운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시면 될 거 같아요. 동물이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음쓰와 일쓰가 구분된다고 알고 있어요 :)

네. 한국서 쓰는거 그대로 가져가서 쓸 수 있어 넘 편리해요.^_*

현미식초에 꿀 살짝 섞어서 사용해보세요 :)

내용물은 비교적 센불에서 익혀야 좋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네. 안넣어도 맛있어요.^^

넵. 껍질 까고 드시면 소화에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현지 가이드비, 선택관광비 모두 추가하여 320 정도 든 여행이었어요. 쇼핑 등 개인비용 제외하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민트 허브 장식이랍니다.^^

안녕하세요. 팩에 있는 두부도 물로 한 번 헹궈 사용하듯이 물에 담겨 있는 모짜렐라도 새로 한번 헹궈 사용하심 좋아요. 코스트코 모짜렐라는 물에 담겨있지 않아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대부분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숙소가 있었어요.ㅜ

휘핑 치는거 얼마나 걸리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차라리 스프레이형 휘필 크림을 사용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양으로 한다면 몇 개 분량이 나오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프레이형 크림 사용하셔도 물론 되구요. 직접 휘핑 하실거면 가급적 동물성 크림으로 사시는게 맛이 좋아요. 생크림이라고 써 있는 거 보다 휘핑크림이라고 써 있는 제품이 더 쉽게 금방 단단하게 휘핑이 된답니다. (매일유업이나 서울우유 제품 동물성으로 마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종이컵 한개 분량 크림을 사용할 경우 설탕은 밥숟갈로 2~3개 정도 입맛에 따라 넣으시면 됩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딸기 티라미수 컵 2개 정도 만들 수 있어요.^^

@@msrollingpin 빠른 시간에 답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용할 땐 저가항공 국적기 상품이 있어서 직항으로 다녀왔어요

11월 초에 갔어요 :)

안녕하세요. 잘 만들어진 카라멜은 식으면 딱딱해져요. 용기에 부어 굳힌 카라멜에 달걀물을 부어서 중탕으로 익히면 카라멜이 밑에서 적당히 녹게 되구요.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용기를 잠시 담갔다가 칼집 넣어 뒤집으시는데 용기에 붙은 카라멜이 100% 완벽하게 다 떨어지진 않습니다. 설탕이 그나마 저렴해서 다행이지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msrollingpin 감사합니다ㅠㅠ

11월 초에 갔습니다. 아침 저녁엔 쌀쌀하고 낮엔 따뜻하고, 중부와 남부의 기온 차이도 많이 났어요. 더우면 벗어서 가볍게, 추우면 여러겹 겹쳐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해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젤 따뜻했던 곳은 론다, 세비야, 그라나다 같은 남부지방이고 마드리드 같은 내륙지방은 꽤 쌀쌀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안내하는 가이드비+토탈 옵션비 만큼은 현금으로 꼭 준비하시는 게 좋겠고, 저의 경우는 컨택리스 체크카드를 메인으로, 신용카드를 비상용으로 가져 갔습니다. 트래블월렛도 만들어 가시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msrollingpin 상세하고 친절하신 답변 너무고맙습니다. ^^

선택 관광 추천과 비추천 해 주실수 있나요? 툭툭이 타는것은 포함된 상품인가요?

@@eunhwang934 툭툭이 타는 것은 선택관광이었는데 타볼만 했어요. 몬세라트 케이블카, 세비야 마차 같은 것은 안해도 될듯한데요. 현장에 따라서 예외가 안되는 분위기일 수 있으므로 감안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실내기온이 너무 낮을 때는 발효가 늦게 될 수 있어요. 사흘 정도 째에도 변화가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지 말고 위의 맑은 물을 따라 버리고 내용물을 20% 정도만 남긴 후 새로 밥주기를 해보세요. 첫번째보다는 훨씬 빨리 기포가 생기면서 변화하는 게 보일 거에요.^^

앗! 저는 발효기가 없는데요. 실내 온도가 너무 낮을 때는 오븐을 5분 정도 예열했다 끄고 더운 물 담은 그릇을 오븐에 넣어 발효기 대용으로 쓰기도 해용. 저두 발효기 갖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