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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606kr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พ.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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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지면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2회 반복)
은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지면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2회 반복)
มุมมอง: 29
วีดีโอ
눈이 내리네 (이선희)
มุมมอง 1.5K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눈이 내리네 이선희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스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
Mary Hamilton(Joan Baez)
มุมมอง 144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Word is to the kitchen gone and word is to the hall And word is up to Madam the Queen and that's the worst of all That Mary Hamilton's born a babe To the highest Stuart of all "Oh, rise, arise, Mary Hamilton Arise and tell to me What thou hast done with thy wee babe? I saw and heard weep by thee" "I put him in a tiny boat And cast him out to sea That he might sink or he might swim But he'd neve...
새해 아침 (사랑)
มุมมอง 24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사랑 이은상 작사 홍난파 작곡 강혜정 노래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 마오 타고 다시 타서 재 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소이다. 반타고 꺼질진대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타고 생나무로 있으시오 탈진대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소이다.
What a Wonderful World
มุมมอง 58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the day And the dark sacre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아름다운 것들(방의경)
มุมมอง 131วันที่ผ่านมา
아름다운 것들 방의경 작사 방의경 노래 존 바에즈 곡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 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 할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음 고요함이 남겠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음 이들을 데려갈까
내 마음
มุมมอง 2914 วันที่ผ่านมา
내마음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라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 오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