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한국은 혼자있는게 불쌍하다 모자란다라는 인식이 너무 많아요. 전 외국살다왔는데 외국에서는 혼자있고 혼자 독립적으로 사는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거기는 결혼하는게 오히려 특이 케이스이고, 동양 사람들 우르르 몰려다니고 이런거 이상하게 봅니다.

언니 있는데 넘 좋아요. 어릴땐 많이 싸웠지만 지금은 세상 가장 단짝입니다. 근데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그런건 없고; 그냥 친구같은 존재입니다

서술이 너무 길어유~~~

혼자서. 산다는것 어찌보면 외롭고 ㆍ두렵습니다 젊을때야 시간이 약이고 새털 같이만은날이 기다린다고 위로가되지만 지금 나처럼. 50,중반이면 노후의 불안감 미래가 없단 생각에.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견딜수없이 괴롭습니다 남들은. 힘내서열심히 사면된다 죽긴 왜 죽어 그래도 사는게 낫다 그런말자체가 부질없다 생각이드네요 50대 여도 살다보면 희망이 ㆍ행복한 날이 있을까요

50대 화이팅~^^ 잘할수 있어요

만나보고픈 사람~~

그렇군요.. 이렇게 영상을 진솔하게 영상을 촬영하신 용기에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어차피 나약한 존재이고 살아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50년 이상 나와 함께 해준 몸에게 이제 감사하며 따뜻하게 돌보고 안아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재산이 많다고 해도 건강을 잃은 중년 그리고 노년은 그 많은 재산이 있다고 해도 그 의미를 퇴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

저는 언니가 4입니다. 남보다 못해요. 어차피 인생 혼자인것 같아요

목소리가 참 예쁩니다 목소리안큼 내면도 차분하실거 같네요~~ 좋은 배우자만나서 서로 의지하고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

고관절 평소에 스트레칭자주해주시고 골다공증 영양제 드셔보세요

생각이 많아서일까요 너무 잘 살고 계십니다 너무 자기를 학대하지 마십시요 너무 잘 살고 계십니다 ^^

혼자사는데 굳이 큰집이 필요할까요?좁아도 비와눈과 그리고 바람피할수있는 집이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느끼셨음 좋겠네요

홀연히혼자서님 말씀하시는 목소리듣다보니 다른이름 유툽에서 들은듯 왜 이렇게 익숙하죠?

80년대 문학소녀같은 글에 웃ㅇ ..글을 좀 담백하게 쓰시는게~수고하시네요

혼자는라는게 가슴에 와닿을 때가 있네요. 그냥 어린시절에 가족이 있었는데 그냥 잠시 추억을 떠올리면 잠시 위안을 갖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글에 감정 설명하는 미사여구가 너무많아요 심플하게 쓰시면 더 전달이 잘되실거예요

건강하세요 ^^

반찬마무리에 깨 듬뿍 뿌리는 것은 평범 한도초과

당신은 전혀 가난하지 않습니다. 심플하게 사는 것입니다. 당신보다 수천배 부자도 더 좁은데서 사는 사람 많구요...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냐의 차이입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th-cam.com/users/shorts1m6RwOKlqRE 건강관리 하신다니 샘플로 응원하려 합니다 영상속 70세 할머니는 님의 나이때 많이 걸었더랬죠 지금도 저리 씩씩한 걸음으로 짦은 미래지만 씩씩하렵니다

50세인 저두 이혼후 그렇 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긍정 마인드로 그냥 편학 혼자 일하면 산다 생각하시고 사시면 행복 합니다

뭐지? 하는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공감 격하게 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응원 할께요~~

혼자살고 있다고 혼자라고 생각말고 나 말고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또 다른 나 자신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하구 그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럼 둘 다 다 잘 지낼 거지만요. 어차피 한 몸이지만... 사람은 어차피 생각하구 지내기 나름이에요.

걷기운동 추천드립니다. 걷기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좋은 것 같습니다. 틈나는대로 걸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직장내에서 잘해주면 바보 호구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그들에게 고기사주고 술사주면서….😵 그래서.. 요즘 혼자가 편해요.. 아무나 만나서 감성소비허고 돈쓰는 짓.. 현타가 옴… 좋은사람 만나기가 힘든 세상.. 다들 너무나 이기적임 ㅠㅠ

약국에 근무하시나요?? 저희 병원 원내약국에 근무하신 40~50대 여자분 4명 근무하는데요.. 다들 갱년기라서 힘들어 하던데ㅠㅠ😞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저같은 분이 계셔서 반갑고 위로가 되요 😊 친구 한명 없이 지내는데 앞으로 혼자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되요 혼자 사는 사람에겐 건강관리 잘해야되요 아플때 서럽고 아차 싶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잘 봤어요 비슷한 나이 원룸거주자 건강관리 공감합니다

공감되는부분이 잇네요 건강이최우선입니다 힘내석요

아보카도를 안먹어봐서 무슨맛일까요?

천만 독거인의 표상

카톡 깔아두심 편리해요

엥..언니있지도 않고 남동생 하나 있는데 전 언니에대한 환상은 없네요.

보니까 형편도 그리 나빠 보이진않고 빚없고 몸건강하면 그것처럼 좋은 인생도 없어요. 결혼이야 개인선택이고 부모님도 계시니 완전 혼자도 아니구 직장 다니시니 은둔형도 아니구요 은둔고립과는 거리가 있는 삶 같은데요? 제눈에 평범해보여요. 평범한 일상을 계속 고립이다 은둔이다 이렇게 하는거 불편해서 한마디 적고갈께요. 진짜 고립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이런 일상도 부럽다고 할꺼같아요.

영상이. 드라마다. 나이가 몇인데. 반감과 공감이 사갈리네. 목소리는 참한 사람같은데 선 뇌물은 주는사람의 몫 일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이스가. 대전에서 🎉

즐감요

잘하고 계신데요? 멋지십니다.

부모님은 가족아닌가요? 결혼못했다고 가족이 없는건 아닌데 왜 가족없다는 타이틀을 쓰시는지요

음식은 잘 만들어 드시네요

표현력이 굿ᆢ타인이 볼땐이미 행복한 삶으로 보임

어디가나 ❤소 진영이 있구나

감기얘기로 영상 절반이 지나감. ㅠ 아쉽습니다. 같은 50대인데 지혜롭게 살아온 수많은 에피소드도 많을텐데 굳이 초등생감성으로만 얘기를 풀어가니...휴

선연한....

왠지 홀연히 혼자서님의 남은 인생은 기쁜일이 많이 있기를 은근히 기도하게 되는 한사람입니다. 부디 혼자서님의 내면의 마음과 주변여건들이 더 이상 고난없이 평탄한 길을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

대한민국 우리네 아버님들은 대부분 홀연히 외로움과 괴로움 걱정거리 등을 오로지 혼자서만 감당하시지요. 저 또한 그 나이에 울 아버지가 되었고~. 아버지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에 모든 아버님~ 고맙습니다.

바람에 한톨먼지에 불과하다잖아요 인생이란게 ᆢ걍 아프지마시고 맘 편히사시길 기원합니다

내손을 빌려줄께요😂😢😅

혼자서 들어봅니다.... 목소리 톤 좋습니다.

그래요. 건강 챙기시구여.. 작지만 항상 응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