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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김보리

시간약속 엄청민감한 사람인데 10년동안 약속시간 5번 겨우지킨 동생놈한테 한번 크게 말했는데 바로 그다음 연속세번 또 지각해서 그냥 손절했습니다.

지금 너를 보았을 때 너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엇을보고 너를 알 수 있을까? 바로 너의 주변인들이지.. 가깝게는 배우자.. 조금 멀리는 친구들 ᆢ 그 사람들이 너의 기준이 되지.. 너의 가치가되고 너의 인격이 되고 또 너의 결 ᆢᆢ 그러니 잘보고 잘 판단해라. 너의 주변인이 남들이 생각하는 너가 될거라는 거 ᆢ 그러니 인연 함부로 맺지말고 말 한마디 눈길한번이라도 함부로하지 마라.

자기자신이 어떤사람인지파악하구 자신이좋은사람이면~ 아니다싶은 인연은미련없이끊어버려야함 혼자바람쐬면걷는것조차도 축복이다 자기자신을

일단 기본적으로 잘해주려고 노력 + 상대방이 본색 드러내면 파악한뒤 손절.. 딱 제 얘기네요.

지혜로운 옛선인에 말씀❤

제가 딱 이렇습니다. 01:43~02:03.02:04~02:14 특히 01:57. 02:24. 저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기준이 넓고 대가바라지않고 내가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배려를 먼저 하는 편인데. 이러다 보면 사람의 민낯을 봅니다. 잘해주면 서로 고마워하며 배려하는 사람vs잘해주는 사람을 호구로보고 얕잡아보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 사람의 민낯을 많이 보죠(특히 저는 강강약약에 가깝고, 강약약강하는것을 매우 싫어하는데 강약약강해버리는 사람도 많이 봅니다.) 저는 배려하는 기준은 넓지만, 제가 정한 기준을 넘어서는 사람은 그냥 얄짤없이 손절합니다.강약약강하는 사람도 미련없이 손절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고, 좋은 타인과 서로 배려하고 소통할수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저에게 반문 한적도 있는데, 저를 믿어보고 좋은 사람한테만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을 다집니다.

20년지기 절친이 나를 걱정하는척 곁에서 나의 불행을 즐기고 있었다는걸 깨닫고 웃으며 손절했죠. 제가 잘되기 시작하니까 그 음침한 마음을 숨기질 못하길래 몇 번 지켜보다가 손절했는데 속이 후련합니다. 좋은 사람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좋아요 주체적인 삶을 살자~~^^

선 넘을때 바로 정리해야 합니다. !!! 사람 안 바뀌고 같은 경우 계속 되풀이 됩니다.

INFJ

진정으로좋은사람은없어요 나부터가요

약아 빠진 사람을 미워하는건 당신과 같이 욕심이 너무 많은 사람 흐이그

해외에서 도움이란 도움은 다 받고 정착후 손절하는 배은망덕한 사람들도 많아요. 꼭 손절 당한 사람들이 뭘 잘못해서가 아니에요.

기브 앤 테이크만 돼도 절대 손절 안당함 얻어 쳐먹기만 해서 손절 당하는거임 테이크 앤 기브가 아님 기브 앤 테이크임 먼저 절대 안줌 못받을까봐? 아님 자기가 준것보다 싼거를 받을까봐 그런건지 몰라도 겁나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계산적임 얻어먹을땐 오마카세 소고기 얻어먹고 지가 쏠땐 김밥천국 봉구스 짜장면임 똑같은 말도 은근 재수없게 함 미안한데 오늘은 얻어먹어도 될까? 월급받고 내가 한턱 쏠께 이번달은 진짜 힘든데 담달에 상태 괜찮아지면 그때 내가 사도 될까? 이렇게 하지 않고 내가 일 쉬고 있는데 돈이 어딨냐? 니가 돈 잘 버는데 여긴 니가 좀 쏴라 이지랄 하니깐 손절 당하는거임

이유라도 알려주고 손절하지 회피형손절으 최악의 이별법

한 20년 전 정보네요 실망스럽습니다. 요즘에 이렇게 말하면 뭐 이런 멍청한 사람이 다 있냐고 중고등학생들도 우습게 봅니다. 차라리 돈 때문에 잘했줬었는데, 알고 보니 돈이 없다는 걸 알게 되어서 손절했다고 하면, 현자라고 칭송받았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쌍방적으로 이득이 되지 않는 경우이죠. 너무 상대방 태도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가는 자주적인 사람이 되십시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선 자꾸 넘는 사람은 안보는게..

말해도 안바뀔거 아니까 멀어지는거예요....

손절 당할만한 이유가 있겠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속으로 무시하면서 즐기던 친구 있었는데 최근에 내가 손절 당함 ㅋㅋㅋㅋ 이 색기. 조금은 느끼고 있었어. 잘가라 짜이찌엔.

별소리

이런 경우 정망 당황스럽고 자신을 돌아 보게됩니다. 원인을 잘 파악하여 대처해야겠지요

나도 그런 경험있었음

호의를 권리로 해석하다가 결국은 손절 당하는 거죠. 손절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최대한 많이 배려해준 겁니다. 원래 이런 분들은 상대에게 허용하는 범위가 넓은 편인데 웬만해서는 포용을 잘 하고 잘 배척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손절 당한다는건 손절 당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 거죠.

공과사 구분안하고 기본예의 없이 싸가지없게 구는 인간은 직원이어도 손절해버려안한다.

영원한 친구는 없다 살다보면 마음이 맞는 사람 있으면 만나다 헤어지는 것이 세상살이 아니던가?

차라리 그러면좋겠소 받을건 다받으면서 입닥하면 최악아닌가 그래도 뭐어쩌리 확끊고싶어도 난 하나님의 길이보이는데

참아주다가 한계를 넘어서 손절이 대부분 . 뭐 자비가 없다느니 그런 거 아님.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계속선을넘고 함부로하더라구요 조심스레 감정을얘기했고 안그러나 싶더니 원래대로 자기맘대로선을넘길래...나한테도움도안되고 만나면 찝찝한사이 그만끝냈습니다 만나서얘기하자는데 그럴가치가있을까?

상대방만선이 있고 난 선이 없나 저쪽에서 날 거부하면 나역시도 거부하면됨 뭘 저쪽을 신경쓰며 맞춰주나 나랑 그냥 안맞는거지 솔직히 이유도 모르고 손절당하면 나역시도 손절포인트가 있는데 나도 참았던 부분이 있음 더 싫다 웃으면서 지들 손과실을 따지는 인간들이

그동안 깊이 생각후 손절한거입니다.화도 내지않습니다

여러번 기회를 줬지만 넌 상대방을 너무 우습게!하잖게!봤다! 세상에 좋은 사람 만나기도 바쁜 세상인데 상대방을 하잖게!우습게 본 사람한테까지 시간 내 줄 수 있는 사람 없단다! 니도 그럴껄!!!

친하게 지내도 부탁하지 않고 배려심 있으며 선을 넘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사람은 남기고 친함을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 선 넘는 부탁, 뒷담화, 이간질 배려심 없는 사람은 뒤도 보지말고 도망가야함.

사이가 괜찮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 오지도 않고 내가 말을 꺼내야만 어떻게든 진행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는 직설적인 사람이라 무슨일 있냐면서 내가 요즘 계속 먼저 연락해야 되네 라고 말하면 다들 둘러대기 바쁩니다. 그러면 깨닫죠. 손절 칠 준비하고 있구나. 그래서 저도 그 후로 연락안하고 쭉 지켜봤는데 지금과 똑같으면 손절 치는게 맞는. 저는 그렇게 세 사람 손절 쳤어요. 예전에는 사람들하고 같이 있고 이런게 좋았는데 지금은 귀찮네요 만사가. 적어도 내가 무조건 연락 줘야 한다는건 아마 우선순위가 후순위로 많이 밀려있는 상태라 언젠간은 정리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정말 필요하고 관계 개선해야할 상대들 아니면 그냥 손절 치세요.

얼마전 30년 친구한테 마음 정리함 선을 넘는지 모르는 사람과 할수 있는게 없는듯 최선을 다해서 후회도 없고 보고 싶지 않는마음

끼리끼리 라는 말로 묶이기 싫었다. 근묵자흑 너를 옆에두면 끝도없이 검어질까봐 내손으로 너를 놓았다. 나는 (다섯번째)같은 사람이라고 언급했지만 넌 무시했다

장자의 명언 잘 들었습니다

손절하면 그만이지 험한세상에 그것까지 고민해야합니까,?

상대방이 평소에도 남탓하고 부정적인 생각만하는거 보였는데 인간이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만날때마다 그러려니 했지만, 사람은 나이먹을 수록 바뀌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심해진다는 거 알았지. 그래서 단 한번이라도 조짐이 보이는 순간 칼손절 해야한다는 걸 늦게 깨달았음. 그 조짐은 나이들 수록 더 심해진다는걸,, 내가 나이가 많든 적든 손절한 타입은 나르시시스트 타입임. 대부분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 인간들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거

너무 아니올시다 였는데 참다참다 선을 긋고 손절한 거죠

난 원래 선 같은건 없었어. 의도적 악의적인 모습이 보여서 버린거야

전혀 그렇지 않아. 무섭다고.느끼는건 너가 날 웃습게 봤기 때문이야.

빼먹을게 없을때 변하더라

엉뚱한 소리하네!!!

명언까페❤❤좋은말씀❤고맙습니다❤감사드립니다❤승승장구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발전하세요.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