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오늘이 벌써 2024년 12월입니다. 현재 근무지에서 오늘부터 앞으로 3년 8개월 28일을 더 근무하고 싶습니다.

누구 닮으셨어요. 이름은 확 생각나지 않은데...낯익은 이쁜 인상~~

전 2년다니고 공무원퇴사......25년전에 그랬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구독했어요

오지랖인데요. 전문직 시험 도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머리가 있으니 되실거에요. 일하면서 동차까지 해보시고, 퇴사후에 유예 달려보세요. 본인 성격이 집단생활이 안맞고 주체적으로 뭔가 하는걸 좋아하면 전문직이 딱이에요. 또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도 전문직이면 괜찮은 이성도 만날 수 있어요. 비슷한 전문직종이요. 여자든 남자든 서로 수준 맞고 괜찮은 이성을 만나야 진짜 행복해집니다. 혼자 산다하면 더더욱 따야죠. 60,70까지 일할 수 있는건 전문직밖에 없습니다. 2030때의 창의력과 체력 열정이 계속 가진 않아요.

요즘 영상 안올리시나요? 전 교사는 아니지만 공무원이고 퇴사하면 재직하는건 보다 백퍼 못산다는 선배들말이 싫어서 열심히 근무하고 퇴근후 이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퇴사후 1년이 지나면 소식이 끓기더라구요😂😂 끝까지 유튜브 올려주세요❤

응원해요!❤❤❤

되게 이쁘십니다 연락처를알고싶습니다 저도 면직자...ㅋ 전 다시 돌아갔어요...

왜 요즘 영상 안 올라오나요?

너무 착해서 영악한 아이들에게 치였네요. 잘 했어요. 다른 길을 꼭 찾기를 바랍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해 볼려구요 뭐든 잘 하실거 같아요

사시는곳이 어디에요?

말씀감사합니다

결혼 생각은 없으세요? 제가 결혼을 해야해서...

행복한사람은 피해의식이없다.. 너무공감되는 말이에요👍

백조됐눜ㅋㅋㅋㅋㅋㅋㅋ

이쁘시고 너무 생각이 멋져요!! 다 잘 하실듯!!

맛있겠당

살찐모습이 더 이뻐요^^ 그래도 언능 멋진분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교사 멋져요^^

부러워요

얼굴이 너무 착해보여요....와이프도 선생인데 많이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더군요. 특히 교육직이 여기저기 의무적으로 옮겨야하는 상황이라서 운나쁘게 나랑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배정받으면 정말....그것때문에 퇴사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유진님 ...화이팅 하시고 공무원 합격할 정도면 머리는 있으니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요

이쁘세요

좋아보여요

만 31살이면 저랑 동갑이네요 전 늦은나이에 공무원하고 싶어 공부하려고 합니다..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저와 입장과 환경은 너무 다르지만, 중독성있게 시청합니다.. 얼마 전부터, 팬 하게 되었네요ㅎ 무슨 일이든 흥하셔요🎉

초등교사시절 곀었던, 부조리를 논해보시우.. 사실 곀은 사항만. 그만둔 이유등.... 그래야 개선도 허지요..😑

좋아요 ❤

감사 노트 적는 원리랑 비슷한 거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추석명절 잘보내셨죠? 지금 알람이 떠서 봤네요 늦게떠서 ㅠ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말할수있는게 진짜죠 꼭 비교하지않구요^^

우와 멋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중인데 주변인들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도록 더 노력 해야겠네요

동갑이시네요.. 저도 공무원 면직햇엇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실거에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

맞네요... 나쁜 생각을 머리에서 곱씹고 이벤트가 진행이 안되면 피해받은 그상황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데 받은거 고마운걸 곱씹다가 이벤트들이 발생해서 기억이 소거되면 마음속에 행복이 머물러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보기좋아요 녹차에 고장 보성 한번 오세요 😊

추석연휴 어떻게 보내시려나요?^^ 편히 쉴수 있길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것이 곧 내 후손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그렇게 살기로 마음먹은 이유죠.

행복은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다는말이 넘 공감돼요 그중 하나가 부모님❤👨‍👩‍👧‍👦❤

자막도 넣고 신나는 배경음악도 넣고 영상을 좀 잼나게 만들어 봐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정말 효녀네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님처럼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애정어린 몇마디에 자식키운 보람을 느끼지요. 생일에 파티를 해주기보다 자신을 낳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라고 생각하는 마음... 며느리감으로 채가고 싶어집니다.

저는 왜 감사한 마음보다 서운한 마음이 더 클까요... 엄마가 해준 음식 안 먹은지 오래됐어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연습, 한번 생각해 볼게요 ㅎㅎ

크게 속썩이지 않은 딸이었을거같아요^^ 그냥 지금 모습자체도 부모눈에는 감사한거랍니다 정상적인 부모시라면^^

모든건 결괴로 말한다! 단적으로 말해 이거야말로 미국식 자본가의 논리죠... 하지만 아무리 현실이 그렇더라도 교육자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원하는 결과만을 얻기위하여 악랄함과 교활함. 그리고 비정의 이기심으로만 살아가면서...그런 인간들 일수록 항상 목에 기브스! 무엇을 먹을까의 명제보다 어떻게 먹을까를 고민하며 살아야 인간인데..

초등교사의 꿈을 갖고 교대에 진학후 임용고시 패스했을때 난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가까이 다가가서 정말 좋은 선생님으로 살거야! 아마도 이와 비슷한 꿈을 갖지 않으셨을까 ..싶네여... 근데 교육 현장은 반대 였겠져...아마도... 어쨌든 요즘 일반 공무원부터 교육.군인 공무원까지...자발적 퇴임을 하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은데 대한민국 미래가 매우 어두워지고 있네여... 잘난 학부모. 썩은 권력하에서 푸른꿈의 교사일수록 숨쉬기가 얼마나 힘들까...

서른이 훌쩍 넘어서야 '나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됐어요! 돈보다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진 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저는 일단 싫은 사람들부터 차단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요. ㅎㅎ 싫은 사람들과 함께하거나 하기 싫은 일에 매여 있기에는 제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어쩌면 저도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만, 그럼에도 저만의 자유를 계속 추구할 겁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학교에 계셔야 하는데요. 아쉽네요

실제 본 사람인듯... 혹시 서울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