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여주의 극중 이름은 뭔가요? 남주는 견우인거 알겠는데 여주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원래부터 없었나요?

영화 해석만 적어두지..

안타깝다 리뷰그만해라 유튜브돈안된다

제가 했던 생각과 비슷해서 놀랐네요!

영살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 신발 바꿔신기 극혐... 저 당시 저 신발 바꿔신기 당해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발 아프고 뒤질뻔함.. 저 당시 여자분들 구두 빼족한 그 구두 였는대.. 와 ...

도철이 약한게아님 서도철은 경찰이여서 정당방위를위해서는 조태오를때릴수없던거임 원레 조태오가 서도철에게발려얌

제가 91년 즈음에 종로 파고다 극장에서 평일 밤 8시정도에 아비정전을 봤는데 극장 들어갈 때 70명 정도였는데 저는 맨 앞자리에서 보고 영화 끝나고 나가려니까 극장엔 5명만 있었고 나머지는 중간에 보다가 다 나갔었던 추억의 영화...아비정전...

ㅜㅡㅠ 아재 눈물 한가득

이 영화는 개봉당시 극장에서 보았는데, 일단 어두컴컴한 화면속에서도 빛나는 장만옥의 투명한 피부가 정말 센세이셔널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한국배우들이 두껍게 화장을 떡칠하던 시절이라 거의 노메이크업 같았던 장만옥의 모습이 충격적일만큼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배우들이 하나같이 다 절제된 것 같은 연기지만 상당히 날것의 느낌이 들었는데 특히 유가령의 연기는 활어 같은 날것의 느낌이 진동해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건 필리핀에 생모를 찾아갔을때 생모에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앞만 보고 걷던 장국영의 뒷모습과 그때 나오던 나레이션이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여하튼 그땐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내용도 난해하고 영화가 끝날때까지 줄곧 어두컴컴한 화면이 참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열혈남아와 아비정전이후 두번 다시 왕가위감독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중경삼림을 만난 이후 왕가위 감독님의 진정한 팬이 된 것 같아요.

인트로 음악이 인디안밴드 캐슬로드에서 말보로 + 맥주 한잔하고옴 ㅋㅋ

유아인이 저 베테랑을 찍고 마약에 관심을 가진거 같은데요

영화 리뷰보는게 영화 스토리랑 분위기 보러 오는데 영화소리는 거의 안 들리고 주인장 말 비중이 엄청 차지하네요...

9분5초에 나오는 여자배우는 누구에요? 경리원

왜 베테랑 2를 만들어서 전작의 명성에 똥칠을 하나.. 첫날에 보고 혹평 쏟아졌는데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공감순으로 적힌 말들 그대로임 좀 심심하네 수준이 아니라 추석특수 노리고 한 몫 땡길려고 급조했나 생각 들정도로 영화가 난잡하고 올드하고 스토리가 없음 아무도 웃는 사람 없고 똥씹은 표정으로 나오던 영화관 독점에 경쟁작 하나없고 전작 이름빨 하나 뿐

0:51 반가운 초롱

1은 이렇게 재밌었는데

개추

19:07 ‘짙게’ 녹아들어 있는 작품입니다. 맞춤법이 틀렸네요.

줄거리만 보여줘라 왜케 말이많냐....

1에 비해 2는 너무 아쉬웠음...

베테랑2 보기전에 보러온 사람?

리뷰가 되게 이상하네

말이너무 많어!!!!!!

히트한건 베타랑,부당거래밖에없구먼

잘 봤습니다.ㅎ

에혀~ 홍식아~~

음. 설명이 너무많아서 집중이 안되네요..선의로 남겨요

6:55 내일 온다면 다아시를 보고 놀라서 도망가는거지 뭔 그의 여동생을 새로운 여자로 오해해서 도망갑니까 ㅋㅋㅋ

ㅜ_ㅠ

너무 좋네요 구독박습니다! (자막도 넣어주시고 음량 조절도 해주시면 지무비 정도 되실 거 같아요. ㅎㅎ)

1 어디서 본건데 밀양에서 아이의 죽음= 광주사태? 범인은 전두환? ( 학원 장면에 손 밑에 육사졸업생이란 책있음) 2 좌파들은 광주사태를 절대 용서할 수가 없다는거겠지 내가 안했는데 법이나 국가같은 제삼자는 빠져 3 종교의 용서로도 안돼 ( 더구나 좌파들은 종교를 싫어함) 감옥 장면은 전두환이 감옥간것에 대한 은유? 4 용서를 할까? 안하겠지...한반도가 닳아 없어질때까지 써먹을수가 있는데...용서는 아마도 남한의 공산화뿐이 아닐까요?

넷플릭스최애영화예요♡

죄송한데 이영화봤는데요 당췌 뭔내용인지도 모르겠고.. ㅡㅡ뭘 말하고싶은지 모르겠음 저는 홍콩영화랑 안맞는듯ㅡㅡ

우와 해석 대박이네요^^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보고 연출 진짜 대박이다... 역시 명작은 촌스러움이란게 없구나 감탄하면서 봤어요. 내용자체는 엄청 특별한건 모르겠고 중간에 살짝 지루할수도 있지만 저같은 비전문가가 봐도 놀랄정도의 연출.... 대중적인작품 먼저 성공시킨 후 진행했다니.. 본인만의 영화제작 시작하기 전까지 얼마나 기다렸을까요ㅎ 정말 자본주의의 화려함과 후덥지근한날씨를 갖은 홍콩 뒷골목을 너무 잘표현함. ㅜ

제3자 존칭어라니 거북해서 못듣겠네요 그냥 보통어로 하세요

잘봣어용🎉

👋👋👋👋👋👋좋은 리뷰와 관점 ㅎㅎㅎ

진짜 잡소리가 많은 리뷰 좀 담백하게 하면 좋을 듯

난 진짜 이 영화의 다시가 넘 좋아요.

잘봤습니다. 공부도 하는 영화리뷰네요 감사~

영화내용,결말,해석까지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1 주의사항 00:56 스토리 시작 10:06 19세기영국에 대해 12:21 원작에 대해 13:59 이야기의 메세지에 대해 18:49 오스틴표 결말에 대해 20:58 비하인드에 대해 22:25 결말에 대해

태국에서 봤는데 뭔가 너무 어수선해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꼭 구니스가 생각나는 영화네. 그런데 뭔가 스필버그랑은 너무 안어울리는 영화.

이거 영화 봤는데 별로 기억나는 장면이 없네요.... 볼 때도 스토리를 잘 이해 못하겠더니.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4 주의사항 01:00 스토리 시작 07:48 원작이야기 12:03 신애가 주인공인 이유 16:53 용서에 대해 19:05 제목의 의미 21:15 마무리

서론이 너무 깁니다 너무 친절한 것도 흠이 돼요 리뷰에는...목소리도 좀 흐릿하고...건승을 빕니다

지금보니까 역대급 빌런 형사하면 강철중 이 원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