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까지 종교사상 주입은 아닌것같습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봐주시길
@@두두등장-i3w 하기싫어하지만 공부도 필요하면 적당히 시키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손잡고갑니다
좋아유
아직도 4살같기만 한 막내 하랑이입니다. 돌무렵 백신후유증(?) 길랑바레 아형 밀레피셔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던 아이라서 1년 늦게, 천천히 키우자라는 마음이 있네요. 그럼에도 올해 유치원을 보냅니다🙂
함께해요!
애들 패드로 올리는 동영상보다, 노트북으로 올리는 게 왜 이리 업로드가 느린지요. 분명 제 큐티가 제일 먼저 했는데!
가난과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도우며 사는 세상이 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르는 지혜를 갖춰야겠습니다.
매일 감사기도로 주께 감사하며 나를 연단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타인에게 감정의 짐을 지우지 앟도록, 내 만족을 위해 도움을 베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봅니다.
아이를 키울 때도, 아이들의 다툼에 중재역할을 할 때에도 분별력있게 상황을 읽어야겠습니다.
미련한 자이지만, 늘 하나님께 답을 구합니다
하나님 편에 선 의인, 진실과 진심만을 가지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게으른 삶을 뒤로하고,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습니다.
주께서 마음을 다스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술 권하는 문화가 얼른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지혜의 말씀을 듣기위해 노력하며, 마음의 귀를 열어 훈계도 내 것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자녀양육에 적절한 훈육과 격려로 바른 길로 인도하게, 또 그보다 내가 먼저 바로 설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재물과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욕심을 버리고 살아가겠습니다.
긴 호흡을 갖고, 주님만을 믿으며 살아내야겠습니다.
술취함, 시간낭비 등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도록 늘 기도합니다.
선물같은말하는지혜! 우리집사님 새벽을 깨우는모습에 늘 감사합니다 ~~~♡
성격이 급하여 말을 먼저 하기도 하는데 고쳐져야 할 것들 뿐이네요. 말로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내 일을 먼저 돌아보고, 다른이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생활에 어울리는 지혜로운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바른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마음을 잘 가꿔서 슬기로운 언어생활을 훈련해 나가야겠습니다. 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평강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에 주의하여 감정을 제어하고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유혹을 피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법도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묵상하는 시간은 곧 무장하는 시간입니다.
사랑해요
세랑맘! 감사하고.사랑해요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처럼, '떠나서 가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처럼 지혜있는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듣던지, 무슨말을 하고 어디로 발을 옮기던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를 좇아 행해야 겠습니다.
지혜는 우리를 선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고 의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해줍니다. 오늘 저는 갑자기 어린이날 '예수께로 가면' 이라는 찬양을 부르다가 예수께로 가는 나를 상상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찬양 중간 삑사리도 이해해 주세요.
지혜로운 자가 된다는 것은 지혜이신 하나님을 닮아서 그분처럼 정의와 공의와 공평, 선하신 하나님의 질서와 성품을 따라 분별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며 주변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든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너무 늦어버린 때가 올 것입니다. 안온함도 없고, 평안함도 없이 자기 만족과 안일한 삶에 취해 있지는 않은 지 돌아봅니다. 지혜의 영을 따라서 주의 말ㅆ므이 보여주신 대로 걸어가도록 간구합니다.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하나님 안에서 살아내겠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바라보며 가장 잘 볼 수있는 자세로 가만히 서있어 보겠습니다. 오직 기도로 주께 다 맡기고, 주의 구원을 노래합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경험합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대로 실행하느냐, 실행하지않느냐의 문제는 주님을 얼마나 믿는지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내 믿음을 확고히 해야겠습니다.
더 고립되고 더 어두워지기 전에 욕심도, 고집도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라고 하여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운동?에 동참해보았습니다. 빛을 끄니 할 일을 할 수 없었고, 어두움에 익숙해야 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계속된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흑암재앙이 지금 현재, 나에게도 임한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빛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과정없이 결과만 요구하거나, 내가 변화하지 않은 채 상황만 변하기를 하나님께 기대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나부터 변하게 하소서.
내가 경배하고 경외할 유일한 분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로나시국에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최고
자식한테까지 종교사상 주입은 아닌것같습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봐주시길
@@두두등장-i3w 하기싫어하지만 공부도 필요하면 적당히 시키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손잡고갑니다
좋아유
아직도 4살같기만 한 막내 하랑이입니다. 돌무렵 백신후유증(?) 길랑바레 아형 밀레피셔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던 아이라서 1년 늦게, 천천히 키우자라는 마음이 있네요. 그럼에도 올해 유치원을 보냅니다🙂
함께해요!
애들 패드로 올리는 동영상보다, 노트북으로 올리는 게 왜 이리 업로드가 느린지요. 분명 제 큐티가 제일 먼저 했는데!
가난과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도우며 사는 세상이 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르는 지혜를 갖춰야겠습니다.
매일 감사기도로 주께 감사하며 나를 연단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타인에게 감정의 짐을 지우지 앟도록, 내 만족을 위해 도움을 베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봅니다.
아이를 키울 때도, 아이들의 다툼에 중재역할을 할 때에도 분별력있게 상황을 읽어야겠습니다.
미련한 자이지만, 늘 하나님께 답을 구합니다
하나님 편에 선 의인, 진실과 진심만을 가지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게으른 삶을 뒤로하고,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습니다.
주께서 마음을 다스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술 권하는 문화가 얼른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지혜의 말씀을 듣기위해 노력하며, 마음의 귀를 열어 훈계도 내 것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자녀양육에 적절한 훈육과 격려로 바른 길로 인도하게, 또 그보다 내가 먼저 바로 설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재물과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욕심을 버리고 살아가겠습니다.
긴 호흡을 갖고, 주님만을 믿으며 살아내야겠습니다.
술취함, 시간낭비 등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도록 늘 기도합니다.
선물같은말하는지혜! 우리집사님 새벽을 깨우는모습에 늘 감사합니다 ~~~♡
성격이 급하여 말을 먼저 하기도 하는데 고쳐져야 할 것들 뿐이네요. 말로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내 일을 먼저 돌아보고, 다른이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생활에 어울리는 지혜로운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바른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마음을 잘 가꿔서 슬기로운 언어생활을 훈련해 나가야겠습니다. 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평강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에 주의하여 감정을 제어하고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유혹을 피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법도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묵상하는 시간은 곧 무장하는 시간입니다.
사랑해요
세랑맘! 감사하고.사랑해요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처럼, '떠나서 가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처럼 지혜있는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듣던지, 무슨말을 하고 어디로 발을 옮기던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를 좇아 행해야 겠습니다.
지혜는 우리를 선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고 의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해줍니다. 오늘 저는 갑자기 어린이날 '예수께로 가면' 이라는 찬양을 부르다가 예수께로 가는 나를 상상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찬양 중간 삑사리도 이해해 주세요.
지혜로운 자가 된다는 것은 지혜이신 하나님을 닮아서 그분처럼 정의와 공의와 공평, 선하신 하나님의 질서와 성품을 따라 분별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며 주변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든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너무 늦어버린 때가 올 것입니다. 안온함도 없고, 평안함도 없이 자기 만족과 안일한 삶에 취해 있지는 않은 지 돌아봅니다. 지혜의 영을 따라서 주의 말ㅆ므이 보여주신 대로 걸어가도록 간구합니다.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하나님 안에서 살아내겠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바라보며 가장 잘 볼 수있는 자세로 가만히 서있어 보겠습니다. 오직 기도로 주께 다 맡기고, 주의 구원을 노래합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경험합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대로 실행하느냐, 실행하지않느냐의 문제는 주님을 얼마나 믿는지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내 믿음을 확고히 해야겠습니다.
더 고립되고 더 어두워지기 전에 욕심도, 고집도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라고 하여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운동?에 동참해보았습니다. 빛을 끄니 할 일을 할 수 없었고, 어두움에 익숙해야 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계속된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흑암재앙이 지금 현재, 나에게도 임한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빛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과정없이 결과만 요구하거나, 내가 변화하지 않은 채 상황만 변하기를 하나님께 기대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나부터 변하게 하소서.
내가 경배하고 경외할 유일한 분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로나시국에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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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