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 누군가가 자신에게 투자하고 즐길 시간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쪼개어 누군가에게 행하는 봉사야 말로 우리의 가정과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이며 우리 인류가 최우선으로 삼아야할 가치임을 누구보다도 잘 아실 겁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경제상활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무며 자신의 자리에서 남이 알아주기 바라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아름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 뉴금강클럽은 2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멋진 중견 로타리클럽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뉴금강 로타리클럽 역대 회장님들과 전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올해를 그저 그런 중견클럽이 아닌 뉴금강클럽을 3680지구 최고의 명문클럽으로 발전시키고자 초석이 되는 한해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뉴금강 클럽이 명실상부 명문클럽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단합된 힘을 모아 초아의 봉가를 다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저부터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올해 "하나되는 뉴금강, 함께하는 뉴금강"이라는 슬로건으로 올해를 이끌어 가볼까 합니다
우리 뉴금강클럽이 명실상부 3680지구 최고의 클럽이 되도록 올한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멀리가려면 함께가야 합니다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명문 뉴금강 클럽의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금강로타리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금강로타리클럽
2021-2022년도 회장 이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