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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환경연구소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9 ส.ค. 2018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교회를 푸르게 가꾸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생태정의 운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2024-3차 기후위기 신학포럼 녹화영상
2024-3차 기후위기신학포럼
2024년 3차 기후위기신학포럼은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와 한국환경생물학회와 공동주최로 진행했습니다.
2024년 10월 17일 오전, 여수 소노캄에서 " 인공지능시대의 생물다양성보존과 기후변화 대응" 이란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발표는 총 4명으로 기후위기 신학포럼에서 박일준 박사(원광대학교)가 "존재적 연장능력과 다원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또, 연세대 김응빈 박사가 "생물다양성 보호와 AI" , 교양교육연구소 박혜정 박사가 "AI 시대 기후교양의 힘" ,
연세대 손의성 박사가 "환경 문제 해결과 인공지능 교양교육"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좌장은 신익상 소장이 맡고 패널은 김학철, 장수철 박사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2024년 3차 기후위기신학포럼은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와 한국환경생물학회와 공동주최로 진행했습니다.
2024년 10월 17일 오전, 여수 소노캄에서 " 인공지능시대의 생물다양성보존과 기후변화 대응" 이란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발표는 총 4명으로 기후위기 신학포럼에서 박일준 박사(원광대학교)가 "존재적 연장능력과 다원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또, 연세대 김응빈 박사가 "생물다양성 보호와 AI" , 교양교육연구소 박혜정 박사가 "AI 시대 기후교양의 힘" ,
연세대 손의성 박사가 "환경 문제 해결과 인공지능 교양교육"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좌장은 신익상 소장이 맡고 패널은 김학철, 장수철 박사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มุมมอง: 27
วีดีโอ
지구별을 위한 초록이의 하루 -한국교회 탄소중립 캠페인 생명의길 초록발자국
มุมมอง 18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탄소중립을 위한 일곱가지 실천으로 창조세계를 온전히 회복합시다! - 기후미식 - 슬로우패션 - 미니멀라이프 - 녹색교통 - 그린에너지 - 녹색서재 - 생명경제 한국교회 탄소중립 캠페인 생명의길 초록발자국 더보기 greenchrist.org/greenfoot/
2024 탈핵주일 영상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มุมมอง 273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후쿠시마오염수 #탈핵 #탈핵주일 2024년 탈핵주일 영상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 장윤재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담임목사) - : 기획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한국교회 연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기후위기기독교신학포럼 7차 포럼
มุมมอง 108ปีที่แล้ว
세계교회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대표발표는 배현주 박사(전 부산장신대, 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 frederique seidel(세계교회협의회 , UNISEF manager) 담당해 주셨습니다.
20230820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2차 기도회 영상
มุมมอง 138ปีที่แล้ว
2023년 8월 20일 향린교회에서 개최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2차 기도회'와 이어진 향린교회에서부터 일본대사관 앞까지의 행진 영상 입니다.
한국경제와 생태정의 / 정태인 박사 / 한국교회 생태정의 아카데미 10강
มุมมอง 231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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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울림, 창조세계의 어울림 - 기환연 연구소 40주년 기념 영상
มุมมอง 108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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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울림 누리울림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환경연구소 40주년 기념곡
มุมมอง 1.5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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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초록 발자국] 기도문 영상 7편 - 생명의경제 "생명의 순환이 있는 땅을 일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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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초록 발자국] 기도문 6편 녹색서재 - "창조세계와 공명하며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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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초록 발자국] 기도문 5편 그린 에너지 - "하늘에서 주시는 은총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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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초록 발자국] 기도문 4편 녹색교통 - 우리의 길이 생명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มุมมอง 178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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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초록 발자국] 기도문 3편 미니멀 라이프 - 단순 소박한 삶을 꿈꾸게 하소서!
มุมมอง 236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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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초록 발자국] 기도문 2편 슬로우패션 "우리 속 사람이 거듭나게 하소서"
มุมมอง 235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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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초록 발자국] 기도문 1편 기후미식, "우리에게 평화의 양식을 주소서"
มุมมอง 5022 ปีที่แล้ว
[생명의 길, 초록 발자국] 기도문 1편 기후미식, "우리에게 평화의 양식을 주소서"
몽골을 푸르게 기독교환경운동연합 큰일을 시작하셨네요 주님과 함께
동참 합니다
탄소중립을 진정으로 원하는 그리스도인 이라면 이것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oX1axbn5CKM/w-d-xo.html
정말 수준 높은 강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보고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나보고 주여주여 하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 말로만 떠드는 인간들이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사람들이다. 태양광, 풍력, 그린 리모델링, 수소환원제철은 지구의 온도를 높일까? 낮출까? 높이다.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이것일 것이다. th-cam.com/video/oX1axbn5CKM/w-d-xo.html
하나님이름으로 하는 좌빨단체들,하나님의저주가 임하시게 기도합니다.기후는 하나님께서 조절하십니다.이상기후는 인간들이 만든것입니다.관계없어요.환경문제는 되가 좌빨들입니다.속지마세요.
안녕하세요. 2년전부터 기후위기 대응과 비건을 위해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저는 비건으로 살아가고 있고요. 기후위기 활동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먼저 포럼영상 잘 봤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나 축산업 얘기는 빠져있군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에서 축산업(푸드시스템 포함)은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50%이상을 차지한다고 보는 견해도 있지요. 제가 이 부분을 지적하는 이유는 예전부터 기후위기 문제에 에너지에만 너무 집중되어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후위기 활동(운동, 세미나 등) 모임 이후 육식하러 가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진정성이 의심될 때도 많았지요. 물론, 저처럼 비건이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됐으면 좋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그런 의미있는 활동 이후라도 잠시 탈육식을 하는 건 어떨지 또는 축산업 문제를 접근하는 비건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더 좋은 기후위기 대응에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을 멈추지 않는 한 언젠가 만나게 되겠지요.
아래 동영상을 공부하세요. th-cam.com/video/1bjhBApDI9g/w-d-xo.htmlsi=DqgD_0KozpruD8mX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탄소 중립 잘못하면 엿 먹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1bjhBApDI9g/w-d-xo.html
그럼 방울토마토나 씨없는 바나나 포도 수박 다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이런것도 품종개량인데..
품종개량과 유전자 조작은 다릅니다. 게다가 대부분 GMO 반대 단체들의 의견은 먹으면 된다 안된다 이전에 평생 섭취하게 될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이고, 최소한 소비자는 자신의 먹거리에 대한 선택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유전자 조작이 제초제 저항성, 해충 저항성에 해당되기 때문에 특별히 먹는 이들에게 이롭거나 유용한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특별한 기능을 가진 작물을 기르는 일은 기존의 소농들의 삶을 위협하고, 생태계 다양성을 잃게 만드는 위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규제가 꼭 필요하고 완화는 안된다는 주장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김종철 선생님의 평안을 빕니다. 한국이 후진국인 이유를 지적하셨는데, 그렇습니다. 한국은 주인으로서 살아온 역사도 현실도 없기에 국민 거의 대부분 노예적 도덕주의에 빠져 물질과 배금, 소비 향락주의에 올인할 뿐입니다. 주인과 종은 시작부터 정신과 생활세계가 다르기에 당연 과정과 종말이 전혀 다른 대척점에 있을 뿐입니다. 한국은 안 됩니다. 단지, 스스로 착각하고 자기기만만 있을 뿐이죠. 편히 쉬십시오. 나모()()()
작년만 해도 이리 정정하셨군요. 고인을 추모합니다.
응원합니다
독일에서 응원합니다! 피조세계의 회복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 응원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좋은 내용인데 마이크 소리가 잘 안들려요... ㅠㅠ
응원합니다
그래서 그 매뉴얼은 구입을 하는겁니까? 아니면 배포를 하시는겁니까?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greenchrist.org/archieve/?uid=3313&mod=document&pageid=1
훌륭한 교회들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이 시대의 사명입니다.
GMO 반대 합니다!! 식품에 GMO를 표기하라!! 국민의 건강을 국민이 결정해야 합니다! GMO 결사반대!!
유전자가위기술 규제완화 반대합니다!! 오히려 규제 강화와 조속히 완전표시제도 시행해야 합니다!!
좋은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참여하기 : bit.ly/%EA%B8%B0%ED%9B%84%EC%9C%84%EA%B8%B0%EA%B8%B0%EB%8F%85%EA%B5%90%EB%B9%84%EC%83%81%ED%96%89%EB%8F%99
함께하실 분들은 이 링크를 통해서 신청해주세요 :>
아직은 소수의 목소리 겠지만 너무 소중하고 귀한 걸음에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 교회들이 이런 소리에 좀 더 민감함을 보여야 될낀데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환경보호운동은 지속적으로 실천되어야 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잘 득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 좋다 👍 함께 깊어지고 격려하고 도전까지 하는 신앙공동체 .. 멋지네요 나도 오늘 하루 환경을 생각하며 아끼고 줄이면서 살겠습니다
La 에도 녹색 교회 있나요?
현재 녹색교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한국에 있는 교회들 중 생태적 교회를 만들어가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미국 LA에 있는 교회는 심사와 선정, 시상이 여러가지 면에서 불가능합니다. 생태적 실천을 교회의 중심으로 삼아 실천하는 교회는 큰 의미에서 녹색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미국 LA에도 그런 실천을 하는 교회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 참 좋은 운동하시는 거 같아요 여기도 그런 교회 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더 이상 뵐 수 없다니 한말씀 한말씀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소중한 말씀을~이제야듣습니당^^~ 비록 선생님 은 떠났지만~♡♡♡ 개개인이 할수 있는 녹색운동을 실천합시다~ 가정에서~직장에서~교회에서~ 선생님 마니~그립습니다 ♡♡
멋진 인간 김종철 강하고 예민하고 선하고 우아한 선생님 선생님이 있었다는 사실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크게 기쁘고 즐거운 일이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내 곁에서 살아주는 사람들보다도 내게 더 많은 목소리와 생각를 주고 날랜 물줄기 뜨겁고 따스한 불 선생님 이야기가 저에겐 그래요. 삶에서 좋은 것 그건 살고서 누가 어떤 생각을 했는가인데 다른 연약한 생명들 편에서 맹렬히 싸워주신 우아한 전사 선생님이 무척이나 나는 좋아요. 사상을
김종철교수님 ㅎ 강의 잘들었습니다~^^
온라인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깔끔한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잘생겼어요 목사님~
피와 살이 되는 강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싸 1빠~~* 김정민의 컨텐츠가 아래에 보이는데요 뭤이 중한디 오래 됐으나 변함이 없군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