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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냐냐냐냐냥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ธ.ค. 2021
하니해😇
[세븐틴/정한] 겨울오니 생각나는 아이노치카라 윤정한 211120
입덕 하고 얼마 안됐을 때 겨울분위기 가득한 이 노래를 만나서, 이 노래를 부르는 윤정한이 엔화대장이란걸 알아서 재밌었던 그때 그 겨울.
항상 조금만 더 일찍 좋아했으면 더 많이 행복했을텐데 라고 생각하지만, 이때의 정한이부터라도 마음에 많이 담을 수 있어 여전히 감사한 시간들.
정한이가 자신의 자리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나아갈 수 있어서 고마운 시간들.
보고싶어
항상 조금만 더 일찍 좋아했으면 더 많이 행복했을텐데 라고 생각하지만, 이때의 정한이부터라도 마음에 많이 담을 수 있어 여전히 감사한 시간들.
정한이가 자신의 자리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나아갈 수 있어서 고마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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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세븐틴/정한] (이번엔 사기 안치고 우승한) 이 분야 권위자 #윤정한 240925](http://i.ytimg.com/vi/WeVkoQMmgoY/mqdefault.jpg)
![[세븐틴/정한] (이번엔 사기 안치고 우승한) 이 분야 권위자 #윤정한 240925](/img/tr.png)
[세븐틴/정한] (이번엔 사기 안치고 우승한) 이 분야 권위자 #윤정한 240925
มุมมอง 11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주 기깔난다 ㅋㅋㅋㅋㅋ 윤정한 너무 좋음!!!! 사기 안치고 우승했다고 ㅋㅋ 사기도 머리 좋아야 치는거임 욕심없이 열심히 게임에 임했다가 백화점 상품권 획득 윤정한 잘 다녀와 내가 많이 하니해
![[세븐틴/정한] 입대 전 마지막 밥이나 먹자여 #윤정한 240922](http://i.ytimg.com/vi/TOxt6gz1BYo/mqdefault.jpg)
[세븐틴/정한] 입대 전 마지막 밥이나 먹자여 #윤정한 240922
มุมมอง 103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왔다..그가.. 아마도 마지막 인사일 오늘의 밥이나 먹자여 정한이는 대체근무라서 군대 이야기를 하는게 조금 민망하지 않았나 싶고 그만큼 복무기간이 길어서 꽤 오랫동안 못봐야하는게 마음이 안좋았나 싶어요 팔도, 다리도 다 수술을 했었던 정한이라 어쩌나 싶었는데 조금 더 긴 시간으로 대신하게 됐네요 막연하게 올해에 가겠구나 하면서 시간을 세어보곤 했었는데, 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들 다 마무리하고 끝의 끝까지 시간 내서 촬영하는 정한이를 보니 앞으로 보고싶은 마음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 싶은 마음도 크네요 21년 10월 입덕해서 너무 너무 다정한 정한이를 보면서 캐럿이 된 내가 너무 행복했고, 조금 더 일찍 마음을 주지 못한 시간들이 아쉽지만, 우리 앞으로 볼 시간 더 많을거니까 2년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
![[세븐틴/정한] 꼬셨다가 내쳤다가 눈빛으로 사람잡는 #윤정한 240918](http://i.ytimg.com/vi/3acqxyAvnuQ/mqdefault.jpg)
[세븐틴/정한] 꼬셨다가 내쳤다가 눈빛으로 사람잡는 #윤정한 240918
มุมมอง 15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정한 또 이런거 너무 재밌어하고 잘하지 신날때마다 안광이 반짝거려서 보는 내내 흥미로움 ㅋㅋㅋㅋ 이 아기천사가 다음주면 군대에 가다니요.. 하 내 삶의 낙... 너 없이 난 어쩌냐고요 ㅠㅠ
![[세븐틴/정한] 무대위 윤정한 보니까 이제 살것같음 ㅠㅠ 베를린 240908 #윤정한](http://i.ytimg.com/vi/bSMSmWb0LLo/mqdefault.jpg)
[세븐틴/정한] 무대위 윤정한 보니까 이제 살것같음 ㅠㅠ 베를린 240908 #윤정한
มุมมอง 15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자고 있길 잘했다 실시간으로 정한이 무대하는것도 보고 너무 보고싶었어 진짜.. 정한이 머리가 더 길었고, 약간 어두워졌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예쁘고 멋지고 잘생기고 아주 다 하고 있었음 ㅜㅜ 생각보다 긴 시간 공연을 해줬는데 끝나고 인사할 때 정한이 어깨가 아픈지 불편해보였는데.. 제발 아프지마라 윤정한.... 수고했어!!!!
![[세븐틴/정한] "그냥 내 얼굴 보라구" 와준 윤정한 240812 #윤정한](http://i.ytimg.com/vi/wnIE1L-K-Mw/mqdefault.jpg)
[세븐틴/정한] "그냥 내 얼굴 보라구" 와준 윤정한 240812 #윤정한
มุมมอง 13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나 최애한테 사랑받고 있음 저번 공지에 이어 이번 공지는 정말 정한이 소식이 담겼었네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울적하지 않은건 아니니까 10월 콘서트에서 만나지 못할수도 있겠구나 했던게 진짜가 된걸보니 그때 13명 모두가 참석한 캐랜을 볼 수 있었던게 정말 행운이었나 싶다 내가 갈 수 없는 공연과 기회가 없는 만남만이 정한이에게 남았고 나는 타인의 눈을 통해 또 정한이의 모습들을 보겠지 그렇게 열심히 응원하다보면 정말 그 날이 올거고 씩씩하게 인사해야지 그럼 남은시간동안 우리 더 재밌는 추억들을 만들어보자 하니해 오늘 얼굴보여주러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윤정한
![[세븐틴/정한] 구냥 왔다가 승관이랑 같이 밥이나 먹자여 240729 #윤정한 #부승관](http://i.ytimg.com/vi/WP6J4rNMKT4/mqdefault.jpg)
[세븐틴/정한] 구냥 왔다가 승관이랑 같이 밥이나 먹자여 240729 #윤정한 #부승관
มุมมอง 63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 베이징에 대면팬싸 하러 간다고 아침 댓바람부터 공항에 갔는데 갑자기 위버스에 막 글 올라오길래 뭐지?? 했는데 비행기 고장으로 베이징을 못간거... 팬들 진짜 기다렸을텐데 ㅜㅜ 중국팬들은 오길 기다렸을거고, 한국팬들은 거기까지 가 있었을텐데...ㅠㅠ 피치못할 사정이라 멤버들도 난처하고 미안하고 팬들은 눈물나고 흑흑.. 그래도 마음 토닥여주러 정한이가 와줘서 너무 좋았음 처음엔 이야기 하려고 왔다가 컵라면-한식으로 밥이나 먹자여를 진행함 승관이랑 같이 하는거 너무 오랜만인데 보니까 너무 좋았음 승관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먹으니까 정한이 더 기분 좋아보이고 승관이 반응에 재밌어해서 나까지 기분 좋아지던 오늘의 밥이나 먹자여 *나댄다고 댓글 썼던 건 드립치려다 엔터쳐서 잘못 읽힌거라고 함. 뭐 정한이 때...
![[세븐틴/정한] 2024 캐럿랜드 정한 첫인사 끝인사 240723](http://i.ytimg.com/vi/-BO2MOB0Dts/mqdefault.jpg)
[세븐틴/정한] 2024 캐럿랜드 정한 첫인사 끝인사 240723
มุมมอง 2.2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년 입덕하고 드디어 가본 캐랜🩷🩵 나 진짜 캐럿이 되. 윤정한 있을 때 캐랜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자꾸만 의미심장한 인사 해줄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하게되는 피할 수 없을 그의 부재🥹 정한이가 캐랜에서 너무 행복해보이고 너무 잘하고 너무 즐기고 신나는 모습 보여줘서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아무 생각없이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 행복한 거 그거 세븐틴이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덕분에, 정말 정말 정말 행복해지고 있어 앞으로도 내 행복을 책임져 줄 정한이라서 좋고 정한이 웃는 얼굴 한 번에 안녕 이라는 인사 한 번에 덩달아 얼굴 가득 웃는 나를 보는것도 너무 좋아 어디가가 풀어놓을 수도 없는 이 고맙고 벅찬 마음을 공연 할 때 다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야 똑같이 반복되...
![[세븐틴/정한] 당구치는 윤정한만 모아봄 240720](/img/n.gif)
[세븐틴/정한] 오늘 텐션 좋은 윤정한 배터리 꽤괜 240602 #윤정한
มุมมอง 17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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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한] 음식 먹으며 힘 축적하는 윤정한 9주년 축하해! 240526
มุมมอง 36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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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한] 밥밥밥 밥이나 먹자여 말동무 해줘서 고맙다는 윤정한 240504
มุมมอง 21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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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한] 캐럿들 잠깐 보려고 머리도 안말리고 라이브하는 다정한 윤정한 240323
มุมมอง 4.9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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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한] 밥밥밥 밥이나 먹자여 잘 먹어서 기특한 윤정한 240324
มุมมอง 26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븐틴/정한] 밥밥밥 밥이나 먹자여 잘 먹어서 기특한 윤정한 240324
[세븐틴/정한] 안피곤해! 괜찮아!! 그냥 또 와준 윤정한 어떻게 안사랑함?!!!
มุมมอง 69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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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한] 정한이는 캐럿들이 보고싶어서. 밥이나 먹자여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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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한] 스티커 포카 자기꺼 뽑고 신나하다가 우지의 작사실력에 감탄하다 끝나는 라이브하는 윤정한 어떤데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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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한] 새벽4시에 밥이나 먹자여(메뉴 : 고추짬뽕) 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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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한] 새벽에 찾아와 밥이나 먹자요로 바꿔버린 윤정한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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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와요정한씨
❤❤항상 언제나 응원합니다 😊❤❤
와 이게 1년 됐다고? 먼 3개월 된 것 같은데
정하니 보고싶다 😢
아니ㅜㅜㅜㅜ 하필이면 왜 내 생일 하루 뒤에 군대를 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 내인생 ㅠㅠㅠㅠㅠㅠ
헉 댓글 읽혓던...🫠 정하니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라이브.................ㅠㅠㅠ 보고싶다~~!!!!
버노니 저렇게 당황한건또첨보네 ㅋㅋㅋㅋ
속눈썹 존나 20센치...ㅠㅠ 사람이세요 인형이세요?
사람이 어쩜 이렇게 납작해ㅠ
퇴폐컨셉까지 잘어울리면 어쩌란말이야
저게 사람이여 천사여..?
아…저거 세븐틴 입덕하기 전에는 아이고… 하면서 그냥 보고 넘겼는데 다시 보니깐 너무 웃기닼ㅋㅋㅋㅋ
너모 좋아여 ㅠㅠㅠ 🥹💕
♪「寒い冬が、過ぎたら…僕らは知るのでしょう！❄️ ~ つもる、積もる、つもる心を集めて…愛の力❤️✨」〜ジョンハン💗🐇🤍✨ｱﾝﾆｮﾝﾊｾﾖ~！✨おひさしぶりで~す！😚 お元気でしたか~!? （私は疲れ目👀でした⤵🙂↕️🙈 ）〜12月になりましたね！🎄✨兵役２ヶ月たちましたね❗️✌👍👌よく、がんばりましたね❗️⭕😊👏 偉（えら）いです❗️⭐️⭐️✨ 〜メンバーがツアーに行って、寂しいでしょう?!🥲 大丈夫!! みんな生きていれば、また一緒に歌って踊れるね❗️⭐️🕺♫ 〜それまで、弟達の［ささえ（支え）＝support］になれるよう、今の世界を良く見ていてね❗️大変だけど、ジョンハンなら出来るよ❗️ハルスイッソ👍🚩☀🐯🍊🌟🌈✨✨それでは、またいつか！お元気で❗️🤗🍀💖✨✨ 12/11. 0:30.吉🏵️🏖️💞✨✨
❤❤❤❤
역시 동생들 칭찬봇 윤정한..❤ 캐럿들보다 세븐틴 노래를 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
내이름 맞춰봐요~
못맞추지요?
저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