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입니다.
하임은 생명이라는 히브리어입니다. 하임은 단순히 목숨, 수명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숨 쉬고 호흡하는 모든 순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 자신의 삶의 모든 모습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의 줄임말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하임교회 모든 지체들이 호흡하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임재 속에 머물며, 풍성한 삶을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생명을 얻고 누리며 전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입니다.
담임목사인 장유성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 M.Div 를 나왔습니다. 이 시대에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말씀을 전하고 생명의 풍성한 삶을 이야기하는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주일 오전 11시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522 2층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