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32:30

40:50

이 스토리가 메이플 스토리중에 단연코 탑이었음 끝나고 차원의 도서관 브금틀릴 때 그 여운을 아직까지 못잊겠네

6:58

이름 바꾸셨네 멍따지에서 유튜브는 가끔 오시면 좋겠다..

처음 본게 언제였을까 학창시절 밤에 공부하다 지쳐 메이플을 종종 하곤 했다 심심해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차원의 도서관 퀘스트를 보고 처음부터 쭉 정주행을 했었다 그때 한 권 한 권 읽어나가며 즐거웠던 기억들은 전부 추억으로 남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당연히 설원의 음유시인 이 책을 플레이하고 나서 한동안 여운에 빠져 메이플을 들어가지 못했었다 사냥같은 피로한 콘텐츠를 다시는 즐겁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 이후로도 메이플을 들어간 적은 딱히 없었다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사회를 경험하기 바빴다 어느 날 친구랑 술먹다가 메이플에서 매일같이 싸움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랜만에 소식을 들은 게임을 다시 켜고 계정을 찾을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 스토리는 정말 다시 보고싶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봤다 7년? 8년 쯤 전의 나를 이 영상을 통해 다시 찾을 수 있었다 그때의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없지만 그토록 그리웠던 그 추억 속의 내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굉장히 안도감을 느끼게 해준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잊고 지냈던 기억과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스토리 망했어요...........

리멬에선 루미너스가 처음부터 에반을 읻었지만...원래는 에반을 줄곧 의심하다 딱 이 아브락사스에서 에반이 가장 힘들어하는 결정적 순간에 믿음을 줘서 에반각성하는 장면이...너무 멋지다...리멬 잘된 편인데 이런부분은 아쉬워서...결론은 둘 다 좋다

리멬에서 데몬데미안 형제 대사 너무 생략돼서 아쉬웠어요ㅠㅠ 데몬이 가까이서 데미안 몸보고 이미 늦었다는 거 알고 나중에 각오 다지고 데미안 보내주는 스토리가 좋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았는데 암만들어도 이게 더 낫다

복귀하시나요?

은월200때 기억돌아오게해주는스토리로바꿔주면안되나 너무불쌍함

아란은 만렙까지 레벨업시킬필요가없음 걍 5차전직만레벨업하샘 ㅈㄴ쌤

24:51

메르세데스: 종족이 저주를 받아 얼어붙음 아란: 기억이 잊혀짐 팬텀: 자취를 감춤 루미너스: 어둠의 힘이 몸 안에 들어옴 에반: 선조 프리드가 이후 사망함 은월: 존재가 잊혀짐

18:09

랑이랑 만났을때부터 나오는 브금 아시는분 있나요

이 년 스토리 언제 진행되냐... 제른 조질때는 주역으로 나오면 좋겠어.. 최소한 매그너스는 얘 손에 죽었으면 좋겠다

카데나 성격이 이상해요..ㅠㅠ

스토리 다깻어요 또 나왔으면좋겠다 ㅎㅎ 너무너무재밌어요 하루에 하나씩 했었는데 하다보니까 눈물났던 챕터도 있고 좋은추억이 될것같아요❤

은월 앞에서 봉인이니 뭐니 저딴소리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 와장창이지

어설픈 봉인 << 은월 통신으로 들었어봐.. 우리 은월 멘탈 지켜야돼..안돼.. 아니 둘다 내새끼인데 한쪽이 대못을 박고 있어요 아이고

아니 다 좋은데 대사가.... 대체 언제적... 샌님이라니...

46:46 지금은 인내의 숲, 메이플스토리M에서만 볼 수 있는 장애물 몬스터죠.

제일중요한부분은 다짤라놔서 뭐가먼지모르겠네

엄마 ㅠㅠㅠㅠㅠㅠ

중2병 잼민이 동생때문에 뭔고생이냐..

커닝스퀘어 필드에 버블티, 인형뽑기 기계들, 마네킹도 나왔다면 올드 유저들을 제대로 자극했을 텐데

아무도 기억 못해도 괜찮다 내가 기억할테니

진짜 이거 보면서 ㅈㄴ게 울엇는데ㅠㅠ 다시봐도 감동이다 진짜ㅠㅠ

10:49 ㅋㅋㅋㅋ

미친.. 카데나가 벌써 6년전이야?

아니 루미너스랑 라니아 썸타냐고

인게임에선 스킵못해서 안달인대 막상 사냥하면서 보니깐 재밌네

25:32

32:53 A: 잠깐 난 프리드의 말이 맞는 것 같은데 초월자의 힘 따위 세상에 없는게 나은 거 아니야? B: 웃기는 소리 세상에는 힘의 균형을 이룰 사람이 필요해. A: 검은 마법사도 초월자였지 그것도 소위 말하는 균형인가? B: 검은 마법사는 예외적인 상황이였어. A: 그 예외적인 상황으로 수만명이 목숨을 잃었어 그리고 어설픈 봉인 때문에 다시 기어나와서 세상을 위협하고 있지 만약 애초에 초월자가 없었다면 B: 어설픈 봉인이라니 우리가 만든 봉인을 모욕하지마라! 니가 하찮은 복수 따위에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우리는.. A: 하찮은 복수 따위? B: 방금말은 실수였다.. 33:43 A: 아리아의 죽음이 너한텐 하찮았던 모양이지.. B: 그런 뜻이 아니잖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마 지금은 더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 A: 나에게 중요한 이야기는 수 백년전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오로라의 마법사들이 정신나간 연구를 시작하지만 않았더라도 모든 비극은 시작되지도 않았을거야! B: 그만 둬 오로라의 마법사들을 매도하지 마라! A: 아아, 그러고보니 깜빡 했어 니가 검은 마법사의 반쪽이란 걸 말이야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B: 닥쳐라.. 좀 도둑 니가 기분이 상했다고 무슨말이라도 해도 되는건 아니야..! A: 솔직히 말하시지 니가 힘을 잃을까봐 두렵다고 말이야 초월자의 힘이라도 빌려야 그나마 마법사 노릇이라도 하시니까..! B: 입조심해 더이상은 봐주지 않아..! A: 안 봐주면 어떻게 할 건데? B: 그러고 보니 너와는 결판을 꼭 내고싶었지 A: 동감이야..

33:36

이제는 엘몹 몬컬 셔틀로 전락………

프리드 살려내 ㅠㅠㅠㅠ

내가 데슬을 고른게 가장 후회되지 않았던 순간

"전에도 당신 같은 말을 한 친구가 있었지요" 에서 친구는 아직 안 밝혀진 거죠 ??

우와

SNERGO!!

아울 커여워

40:02

동혁이는어딧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