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구매하는 사람도 유행을 좇으니 판매 사람이 눈치게임 하는거죠^^;; 뭐든 빨리빨리 변하는 구매자의 심리를 알아차려서!

병신 지랄 염병 깝싸고있네

마자요 . 아타까운 상황이 좀 있긴해요. 있는거를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데 한꺼번에 다 바뀌긴해서 그게 다 안타까워요

무지한 사람들이 욕심만 많아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지요

😊

이재용씨도 감방다녀와서 일하는데요

단합이 잘돼서 좋네 ㅋㅋ

한국은 모든게 유행거리 막될거같아.. 2025년에는 또 1월에 어떤게 또 유행거리가 되고 2월에는 또 어떤게 우행거리가 될지... 1달마다 막 나오고..ㅋㅋ

내생각이랑 똑같네

삼성도 as센터 운영하는데 내가뭐라고

틀니 딱딱

월급 연봉도 구분 못하는 이런사람이 뭘 깨우친척 얘기하는게 코메디네

😂슬프네요

밀고가좌~

어? 저 사람 욕먹네? ㅋㅋㅋㅋ 나도 욕해

긁?

긁?

마인드 컨트럴이 대단하세요 😊

극강의 효율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에서 틀이라는건 그게 바이블인거야.. 길이 아닌것을 가는 사람들은 다 뒤졌거든 길이 아닌곳을 간다? 그럼 걘 집에 돈이 많은거야. 따라하지마. 그냥 족보 따라 시험치듯 앞사람만 보고 가라. 재밌으라고 하는 게임도 남들과 다르게 키우면 캐삭하는데 지 인생은 즐길 수나 있겠냐? ㅋ

라고 생각하는것도 틀이지

송승헌 있네

😅

WOW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마라~

매력있네요^^

🎉

ㅋㅋㅋㅋㅋ 연애만 하고 살거냐? 결혼할 때 돼봐라 ㅋㅋ 그때도 그런 말 할 수 있을지

해주는거에 감사함을 모르면 저런 문제를 해결 못 함

결혼률박살난게 돈이다가아님ㅋㅋ

결혼시장은요? 괜찮은 여자가 별로 없던데 흠흠...

혼자 사세요.

몃찐 청년❤

그냥 이사람은 연애에 썸이 포함된거임. 그만큼 연애가 가볍단거고. 뭐 본인이 대단한 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 유형. 실제론 뭐 별거없고 단순히 가벼운 사람.

딸래미가...똑같은 남자를 만난다면???ㅋ 평생 남자나 해라~~^^

약을 먹기 전부터 저지경인 사람은 사태가 정말 심각한거겠죠??

정신나간 소리하노 서울에 20살이 독립하는데 혼자 보증금 값도 못내는데ㅋㅋㅋㅋ 그냥 부모님 집에서 쉬는 사람이 잘못됬다해야지 20살은 어른이니까 독립해야한다는 말은 논리가 안맞음 한국처럼 보증금도 비싼나라에서 20살 되자마자?? 학비도 혼자 버거울께 뻔한데ㅋ

현실적으로 20살 아이들이 바로 독립한다는건 참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 20살에 직장을 가지는 경우는 실업계를 나오는 경우뿐이니 대부분 20대 중후반에 첫 직장을 가지지요. 직장을 가진다 할지언정 돈을 모으려면 어른집에 같이 살 수 밖에 없지요. 이 영상의 요지가 집에서 쉬는 청년들의 취직을 독려하는건지 아니면 노이즈마케팅인지 궁금하군요

400만이 진짜 그냥 노는줄 아네... 토론이라면 사회의 문제 VS 개인의 문제로 나눠서 각각 의견제시를 하든가. 전적으로 현실 극복 못하고 멘탈 약한 '개인'이 문제라고 하면 이게 그냥 비난밖에 더되나? 왜 미디어에서 '그냥 쉬는 청년' 이란 단어를 강조하겠냐? 그냥 개인 탓으로 돌리면 편하니까 그런거 아냐? 근데 이걸 진짜 곧이 곧대로 그냥 쉰다고 생각할줄이야... 구직 포기자가 십만 단위가 넘어가면 이게 개인의 문제라고만 볼수있나? 설령 개인이 극복해야 할 문제라곤해도 '어쩌라고~ 위로따위 의미가 있냐? 네가 알아서 극복해야지.' 이따구로 말하면 걍 싸우자는거지ㅋㅋ '어쩌라고~' 라니... 참... 뭔 대단한 통찰을 갖고있는 것처럼 폼잡고있길래 뭔얘기 하나했네. '좀 더 노력해 왜 노력못해? 뭐 힘들다고? 내 경험을 들려주지 난 이러이러하게 극복 했는데?' 어휴ㅋㅋㅋㅋ 사회적 문제가 있으면 뭐가 문제인지 파헤쳐보고, 해결책을 고민해야 맞는거 아님? 왜 그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안하고 있을까? 를 먼저 생각해야되는데, 여기에 대한 의견이 '아무도 안도와주니까 알아서 하세요~' 가 맞아? '개개인의 사정따위 어떻게 다 신경씀? 어쩌라고 개인이 알아서 살길 찾아야지~' 이럴거면 그냥 술자리 만담이랑 다를게 뭐야. 결국 노력만능 꼰대들이랑 뭐가 다른지? 그냥 영상 내내 경멸의 감정이 잔뜩 담겨있네ㅋㅋ 예전 좆소기업 다닐때 가오잡는 부장님하고 똑같이 얘기해서 놀랐다. '공감해주고 위로해줘봐야 뭐가 달라짐? 해결책을 찾는게 우선 아닌가?' 이게 틀린소린 아닌데 사람이 다 똑같지도 않고, 공감과 위로는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야 너 잘할수 있어. 기죽지 마. 지금 잠깐 운이 안따라준거지 다음엔 잘할거야. 내가 응원한다.' 이렇게 말하는거랑 '어쩌라고 니가 앞으로 하기 나름아니야? 너 성인 아니야? 뭔 쉬는 청년이야 그냥 백수지. 부끄럽지도 않냐?' 이렇게 말하는게 같다고 봄? 냉철함이랑 냉소적인 건 다르다. '현실이 어려운건 맞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랑, '징징대지마라. 네 문제가 뭔지 알빠임? 네가 알아서 해결해야지. 누가 도와줌?' 이거랑 다르다고. 사회생활 당연히 힘들고, 서민이 박봉이었던거 옛날에도 똑같았어. 근데 그시대와 다르게 현시대는 '버텨야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게 문제다. 저렇게 냉소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버텨야할 이유는 더 없어지겠지. 사회로부터 받는 느낌이 차가우면 더 쳐박히게된다. 주변에서 날 개 ㅈ밥 밥버러지 수동적 인간으로 보는데 퍽이나 용기가 나겠다. 저게 조언임? 자기가 좀더 나은 위치라고 무시하는거 아닌가? 내 말 거슬리고 인정하기 싫으면 오기를 부려서라도 도전해보라고? 이게 앞뒤가 맞음? 진지하게 같이 고민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고충을 공감해주는 것도 아니고 뭔 도움 준게 아무것도 없고 자기 감정풀이만 했는데 나중에는 그들을 위해서 조언해준 것처럼 결론이 나네. 띠용? 나도 장기백수였다가 노가다, 좆소공장, 5인미만 사업장에서 갈려보고, 멘탈 박살나보고 건강도 박살나봤음. 현재는 우여곡절끝에 공기업 자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내 상황이 나아졌다고 지금 쉬는 청년들한테 '어쩌라고 더 노력해 알아서 방법을 찾아. 왤케 능동적으로 못살아?' 이런소리 못하겠더라. 내가 겪은 고통을 알기에. 환경이나 운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저런식으로 일침 놓듯이 얘길 못하겠어. 그래서인지 저런식의 어조에 거부감이 많이 드네.

청년들에게 우리 나때들이 힘을 주고싶네요 ~응원할께요 일어서세요 화이팅

꼭 못버틴 놈들이 하는 말 지가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일했는지 말 못하고 위에 상사가 잘못했다 위에가 문제다 핑계만 대네

She is 청년

아무도 나를 구하러 오지않는다

첫 댓글 좋😂❤

외국처럼 블랙칼라를 귀하게 여기는 수준높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드려요

20살 넘으면 무조건 독립 해야 합니다~~^^

멋저요 ^^

도전적이고 긍정적인삶의 태도 모범된 청년이네요 ~

개까부네 ㅋㅋㅋㅋ

저런 경우가 얼마나 되겠어요

우리나라 공무원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