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수용체 아니고 수용장이요!!~~

다음주 중으로 올려볼게요~~

역치 = 문턱 이라고 생각하세요! 역치가 낮다 = 문턱이 낮다 문턱이 낮으면 금방 넘어가겠죠? 그래서 역치가 낮다 = 민감하다 는 의미가 돼요!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가 낮다 = (작은 일에도) 쉽게 스트레스 받는다 간지럼에 대한 역치가 낮다 = (작은 자극에도) 쉽게 간지러움을 느낀다 사람마다 통증에는 둔한데 간지럼에 민감할수도 있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죠? 수용체도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파수가 있고, 그걸 역치가 낮다고 합니다!

주파수영역에 따라 다른이유는 본문을 통해 알수없는거죠? ▶ 넹 이유는 본문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주파수 변화폭에 따라 자극의 세기변화와 연결지어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 ▶ 빠른 순응 타입 1, 2 수용체 - 주파수 30~40Hz, 200~300Hz에서 민감하게 반응함 - 빠른 순응 수용체이므로 자극의 세기가 변할 때 전기적 신호가 발생함 ▶ 느린 순응 타입 1 수용체 - 주파수 1Hz 이하에서 민감하게 반응함 - 느린 순응 수용체이므로 자극의 세기가 변하지 않더라도 자극이 가해지면 전기적 신호가 발생함 이렇게 관련지어 이해해도 되냐는 질문이었죠? 넵 괜찮습니다!

😍😍😍

우왕 짱이다😍😍😍 공부하느라 고생했어요~~👍👍👍

**분할 방법 2가지 1. 협의 2. 재판 - 현물, 대금, 가격 배상 협의에 의한 분할과 재판에 의한 분할은 아예 다른 거죠~~ 협의에 의한 분할은 재판 안 합니당!~

임의로: 당사자들 하고 싶은 대로 골라서 협의에 의한 분할을 하면 현물, 대금, 가격 배상 3가지 방법 중 당사자들이 방법을 골라서 분할을 하는 것이고 이때는 재판을 거치지 않습니다!~

만약에 당사자 3명이서 님들 우리 땅 1/3씩 나눌래영? ㅇㅋㅇㅋ 이케 현물 분할하기로 했음 현물 분할 하는 거고요 (물론 그 이후에 분할에 대한 법적 절차가 더 있겠죠? 그건 지문에 없는 정보라 출제할 수 없고요! 어쨌든 재판을 거치지는 않습니당)

네 맞습니다!~

오 내신 출제한다면 학교샘께서 관련지어 출제하실 수 있습니다~~ 34번 5번 선지랑 36번 4번 선지랑 섞는다면 ▶손가락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전압을 높이면 Ⓑ를 Ⓒ로 나눈 값이 커져서 원래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 1Hz 이하로 진동하는 물체에서 느껴지는 촉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 느린 순응 타입1 수용체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요런 느낌으로?

@@이다국어다시쓰는국어 예시까지,,,!.!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필기 자료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36번 문제의 1번 선지가 그 설명이 될 것 같아요. 36번 문제 <보기>의 ㄱ 예시에서 안경을 계속 쓰고 있음 (안경테 등이 피부에 눌리는 일정한 자극이 지속됨) : 지속 → 자극의 세기가 변하지 않음 → 느린 순응 수용체에서 전기적 신호 발생 안경을 (안 쓰고 있다가) 쓰거나 or (쓰고 있다가) 벗음: 변화 → 자극의 세기가 변함 → 빠른 순응 수용체에서 전기적 신호 발생 문지르는 경우에도, 일정한 자극의 강도로 계속 문지르면 느린 순응 수용체에서 전기적 신호가 발생할 것이고, 탁! 때리는 자극이면 자극이 없다가 갑자기 확! 생기는 거니까 빠른 순응 수용체에서 전기적 신호가 발생하겠지요!~

@@이다국어다시쓰는국어 헉 너무 감사해요..ㅠㅠ

협의에 의한 분할은 공유자 전부가 참여해서 분할하는거에요 문제 4번은 3명이상의 공유자 중에서 누구는 현물 분할을 하고 나머지는 현물 분할을 원치 않는거니까 공유자 중 일부가 분할에 협력하지 않아서 협의에 의한 분할이 안되서 재판에 의한 분할로 넘어간거입니당 9번째 줄부터 다시 읽으시면 도움될거같아요

우왕 답변 너무 좋다!! 고마워요!!

나도 시험 직전이라 정신이 없어서 ㅠㅠ 확인이 늦었어용 ㅠㅠ 이미 똑똑쟁이가 댓글을 잘 남겨놔 줘서 충분히 도움이 됐을 거 같아요~ 1. 현물 분할은 '재판'에 의한 분할이므로 '법원의 판단'에 따르고요. 2. ~~ 나머지 공유자들은 공유 관계로 남는 것도 허용된다. -> '허용되는' 것이 '법원에 판단'에 따라 허용된다는 의미입니당!~

고2 학평은 EBS 연계 대상 시험이 아니고요. 고3 9모 EBS 연계 분석은 EBS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해 두어서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www.ebsi.co.kr/ebs/ent/enta/retrieveEntAnlyStrdDataVw.ebs?bbsCd=B114&datNo=127085&cookieGradeVal=high3 개인적으로는... 비문학은 EBS에서 이래저래 연계가 됐다고 해도 실제 시험에서 체감되는 비중은 낮은 거 같습니다.

힝 셤범위구나😭😭 나도 시험 직전이라 시간 여유가 안 날 거 같아용😭😭

앜ㅋㅋㅋ 시험 봤겠네요 잘봤길 바라요🤩

나도 고마워요🤩

고마와요❣️ 열공💪

파이팅🔥🔥🔥

그러네요! 교재/수업에 혼동을 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1. 머리헤, 머리콰 등의 표기가 남아 있는 자료, 일단 사전 기준으로는 없습니다. 2. 고려대 한국어 대사전 기준으로, 여타의 ㅎ종성체언은 (나라/나라ㅎ, 돌/돌ㅎ) 이렇게 이형태 표기를 주지만, '머리'는 이형태 표기를 주고 있지 않습니다. (사전 입장: '머리'를 ㅎ종성체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봐야겠죠.) 3. 그럼 '머리'는 ㅎ종성체언이 아닌거냐? -> '머리'는 '머리카락'을 근거로, 많은 고등 문법 교재에서 ㅎ종성체언이었다고 봅니다. 4. 머리카락 말고는 없지 않냐? (이게 본 질문이죠? ^^;) -> 조선시대에는 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이 없잖아요~ ㅎ표기가 더 많이 남아 있는 '나라', '돌' 등도 ㅎ표기 없이 쓰인 경우도 있습니다. 꼭 원칙에 부합하는 표기만 있을 수는 없다는 거! 당시 '머리'는 조사 결합 시 ㅎ이 잘 안 쓰였던 체언이었던 거 같고, 복합어에서 ㅎ이 쓰였던 거 같습니다. 교재는 ㅎ종성체언이 예문에 많이 쓰이는 단어로 교체할게요. 예리한 질문 고맙습니다❣️

백상루별곡 시간의 흐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포인트 감사합니다!

열심히 봐주고 웃어주어서 나도 고마와요♥

37번 <보기> 문제를 보면 황운과 설연 두 사람을 모두 영웅 소설의 주인공으로 상정하고 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인공은 두 명으로 보시는 것이 맞겠습니다. (이 소설은 여성 영웅 소설로, 설연이 대원수, 황운이 부원수의 지위를 가집니다. (여성 우위) 따라서 실질적인 주인공은 설연이긴 합니당.^^) +덧. 답이 늦었습니다^^ㅠㅠ 기말 대비하면서 질문했을 것 같은데... 기말 잘 봤기를 바랍니다. 여름 방학 파이팅!!

맞습니다. 해당 학력평가 해설지(시행 교육청 제공)에는 <<보기>의 영수는 대학입학등록금이라는 미래 소비를 위해 저축하려고 한다. 현재 쓰고 남은 소액의 용돈을 목돈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정기적금이며, 목표금액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3년 만기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는 정기적금에 가입하면 원금에 333,000원의 이자가 발생하고, 세금을 제외하면 281,718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나오죠^^; 다만 시험 시간 내에 소득세 14.0%, 주민세 1.4%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해설 강의에서는 어림치로만 계산했습니다.

노인에게 반감을 표하는 것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말만 보면 <쟤를 왜 산에 들이니? (노인) - 나도 올 수 있지 뭐! (황운)>의 구도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전체적으로 황운은 노인을 따라 들어왔고, 노인에게 배우고자 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어서요! 황운이 노인에게 반감을 표하고 있다 --- 가 만약에 선지로 나온다 해도 적절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덧. 답이 너무 늦었습니다^^ㅠㅠ 기말 잘 보았기를 바랍니다. 여름 방학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