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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소녀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1 มิ.ย. 2021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공상소녀입니다 :)
AICOMPANY@4XWY3B
AICOMPANY@4XWY3B
🌊 코난 극장판 흑철의 어영 ost - 그대가 있다면
예전에 올렸는데 저작권으로 영상이 막힌게 있어서
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저번이랑 영상이 좀 달라진 감이 있지만
그래도 노래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해서 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
* 노래출저 *
아오이 카렌 - 그대가 있다면
* 영상출저 *
코난 흑철의 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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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저번이랑 영상이 좀 달라진 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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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출저 *
아오이 카렌 - 그대가 있다면
* 영상출저 *
코난 흑철의 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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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51
วีดีโ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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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루피 성우는 역시 레전드
애니 진짜 몬생기게 뽑았네
内容暗めやのにプリキュアみたいな作画で違和感あるな
なんでこんな作画にしちゃったんだ…
연출도 좋은데 배경은도 미침
この声やべー 중독이야ㅋㅋㅋ
ババア(役の人)が(本物の)ババアを 叩いてる。
いかすぜせいこちゃーーーん好きだわ〜
なんのアニメですか?
1번=빈대떡 할머니 2번=자기 볼살 걱정 3번=귀엽 4번=얼굴 찌그러짐
可愛いなターボババア♡♡♡♡♡♡♡
노래가 존나 맘에듬 ㅋㅋㅋㅋ
最近ハマったんですけど、このシーンがいっちゃん好き🫶
そうか。韓国語だとターボババアは터보할매なのかw
なんて読むんや?
빨간펜이 댜체 뭐노?
단다단 전투신마다 배경이 검정,파랑,핑크,노랑으로 변하는거 그게좀 맘에들더라
本当あやせさん 可愛い"(∩>ω<∩)"
ゆ
声優豪華だなぁ
저거 뒤에 나오는 브금이ㅋㅋㅋㅋㅋ 좀 더 긴장감이나 즐거움을 준거같음
제발 1기 끝나고 바로 2기 발표나면 좋겠어 ㅠㅠㅠ 끝까지 다 보고 싶어..
빌헬름 텔 서곡+캉캉
ここぞというシーンが淡々と流れて進んでいってしまってる感じがするよね
「息子が革命家、孫が海賊になったぁ!」 「いやそんなの言われてオレにどーしろってんですか…」 「首根っこ捕まえてワシの前に連れてこい!」 「またそんなムチャを…」
ほんと、作画残念すぎた
지금 보니 가사에 맞게 장면 넣은거 디테일 보소...
あの恐ろしいお化けもこの見た目では無力のようだ
ルフィの声で草
髪色が明るすぎて、よしのちゃんがプリキュアにしか見えん。
プリキュアみたいなおめめは合わんなあ…
저 짧은 컷을 이렇게 연출해내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루피 쿤..
이 작가 그림 실력 장난 아니여서 애니화 어려울 거 같았는데 애니가 진짜 영혼을 갈아넣은게 보임
だっせぇ、
오황 씹간지네
나만 군대영장 생각남? ㅋㅋㅋ
田中真弓さん、ババァ役やれて嬉しそうだったな~
ババアやれるの!って
원작더 연출 쩌네
踵痛そう
요즘 애니 퀄 왜케좋음ㅋㅋ
나만 이노래 듣고 러브콤 생각난게 아니였궁요..❤
ㄹㅇ 원작 초월 어캐했냐고
なにわろとんねん
친구가 단다단 추천할때 주인공 각성하면 도쿄구울처럼 변한다고 해서 뭔 소리인가 했는데 진짜였다 ㅋㅋ
심지어 성우도 같음 ㅋㅋㅋㅋㅋㅋ
腎臓そんな高いんだ
実は取られたの腎臓じゃないんですけどね。
소중한 걸 잃고, 장애를 얻었으며, 저주로 선천적으로도 약한 몸. 누구보다 세상에 악의를 품을만하지만, 이러한 고난도 불행도 세상도 사랑으로 품어버리는 용사. 과거 자신과 닮은 세상에 악의를 품은 자. 불행했기에 피해자임을 알고, 세상을 받아 드렸기에 이들이 가엽게 여기고 사랑해버리는 용사. 복잡하게 얽힌 인과관계로 선과 악을 판단하기엔 의미가 사라짐. 상처 받은 이의 원망 어린 의지가 또 다른 피해자에게 향하기 전에, 무력이 아닌 사랑으로 저주와 같은 굴레를 끊어내는 용사. 비로써 악의를 가진 자 마저 이해하고 말을 걸어주는 것 까지. 애니 내용을 관통하고, 용사가 왜 용사인지 느끼게 해주는 가사인듯... 심지어 노래도 좋아 ㅋ
漫画みてなくて良かった〜普通にめっちゃ楽しく見れる
作画ァ……
作画を漫画に寄せなよ
なんでこんなプリキュアみたいな作画な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