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사합니다

마음을 나의몸안에모으며 지관이나 중관을하며 원두커피가는거 왼쪽으로돌리면 머리코의 병이낫습니다 사띠지관이하단전주입니다 고집멸도괴로움을 하단전에마음을모으니멸해지고도가닦이더라 에코볼트 큐로컴주식매수하십시요 미국 brk.a 처럼 억대주가가될수있습니다 중관이 중단전주 선나가 상단전주입니다 지감조식금촉 중단전주를하며 차 오토바이타면 엔진회전력이 몸에 기가길러져 병이낫습니다 암도낫습니다 오토바이는 한번 핸들쪽이 짜개지나 지관이나 중관을 항상하라 중관이나 지관을하며 V6엔진차를타라 오피러스 기아k9 링컨에비에이터202a 인피니티가 v6엔진이며 모하비는 v8엔진입니다 차살때 엔진을확인하십시요 병이낫습니다 허리도풀립니다 운전석이 다리길이에 다리가 짧다는 느낌이없게 핸들을 양손으로 위부분을잡을정도로 당겨라 그러면 다리가 짧게느껴지지않는다 그리고 자리뒤를 뒤로 조금재끼는 각도에서 v6엔진의무게감을 찾아라 다리가 짧다는 느낌으로 운전하지마라 차의 운동력과 인체의 영향에서다 오피러스는 eco system on을켜야 깔리닌무게감이있다 운전자가 V6엔진를타면서 깔리는무게감이없으면 V6엔진차를 탄거뿐이지 V6엔진의 무게감을 느끼지못하고있는것이다 조수석과 뒤자리는 모르겠지만 운전하는 나가 V6엔진의 깔리는 무게감이없으면 V6엔진의 인체의영향을 잘모르고있는것이다 중형차를타고 V6엔진을하며 자리를 너무 앞으로타면 기분이나지않는다 중형차타고 V6엔진을탔으면 기분이나야한다 그러니 자리의 뒤를 뒤로 재낀 기분이있어야한다 그런데 너무 재끼면 신장이 약한사람은 허리가 약해진다 그러니 자리를 다리가짧게느껴지지않게 앞으로 당겨라 량손으로 핸들 위를 잡을정도로 당겨라 그러면 중형차탄 기분이 안된다 V6엔진탄 무게감도없다 그리니 자리뒤를 조금 재끼며 무게감을찾아라 핸들을돌릴때 허리가 틀리며조이게 핸들위를 량손으로잡아라 운전석을 앞뒤로밀며 가슴에 기운이생기는데로 맞춰라 조금씩움직이며 찾아라 멀면 신을 밑창이 두꺼운신을 신어라 저는 안전화신습니다 운전석을 흔들의자처럼 앞이 들릴수록 방광경락침효과가 크다 조금들리면 허리에기운이모이고 들수록 다리로발로내려간다 사암오행침을 장부의대소를알아 큰장부는 승격 작은장부는 정격을찌르는데 병근병처에따라 좌우를찾고 이렇게알은 환자의 침처방을 계속 돌려라 환자한테 지관이나 중관을하라고 말하라 찔러서 맞으면 한번찌르면 한시간십분있고 암이면 네다섯시간있으라 세시간있으면 암조직에 침기운이들어간다 ​침이맞지않으면 빼고 반대로든 달리찔러라 한약을먹으라 동의수세보원의 약화제를보고 이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고 동의보감을보고 병증에따른 한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라 ​ 사암오행침으로 병을 낫게하면 한약을먹어 새살이돋게하라 식이요법 한약의 원리가 몸에맞는 음식 한약이 피를맑게하고 따신피가 다시 통하니 몸이아픈곳은 온도가낮고 온도가낮으니 염증 고름 암이되었다 그러니 따신피가 다시통하며 온도가높게되고 염증 고름 암덩어리가 녹아난다 ​ 목양인 열다한소탕 갈근승기탕 갈근해기탕 목음인 한다열소탕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 제조패독산 수양인 십전대보탕 계피 수음인 보중익기탕 토양인 육미지황탕 토음인 숙지황고삼탕 태양인은 한약이잘없다 동의수세보원에 오가피탕 붕어탕이있다 나가 화제를만들어라 오가피 붕어 소나무 송진 솔잎 송화 포도나무 포도 포공영 유근피 바다물고기 조개 오메가3 스쿠알렌 피쉬콜라겐 ​ 태음인 소양인은 방이뜨셔야하고 땀을내야한다 소음인 태양인은 차게하여 땀을 막아야한다 일하고 운동하여 땀흘렸으면 냉수욕하라 나의 삶을 하고 약 양생 섭생을하라 쫌상되지마라 ​ 돈이많으면 이런처방을하며 더운데 찬데가면 양생이되니 빠르다 ​ 어떤병이든 맨발로 땅을 밟고 걸으면 낫는다 땅의 지기 지열이 병을 낫게하고 돌 자달을 밟아 아쁜 통증이 돌침이다 ​여자가 자궁암이라도 낫는다 그런데 자궁을ㅓ들어내고 부부에 신경을써니 잠을 잘못자고 불면증이된다 그런데 부부가 살면서 불면증이면 이상한거다 여자가 밥도먹는데 똥도누는데 남자가 진좋아한다 부부애가 더한다 ​ 그리고 맨발로 땅을 걸어라 최고의 방법이다 약도 필요없다 일일에 병증에따라 많이걸어라 땅을 밟아야 지열 지기가 이롭다 그러면서 나의 몸에맞는 삶 환경으로 살아라 태음인 소양인은 뜨시게 땀을낼수있고 소음인태양인은 찬곳 냉수욕을하라 돈많으면 태음인소양인은 따신곳에서 땀을 많이흘리고 소음인태양인은 찬곳에서 땀구멍을 막아라 량생이되니 병이낫는다 식음료를 나의 몸에 맞게 먹고 마셔라 경험으로 알아서하라

如蓮華不着水 (여연화불착수) 心淸靜超於彼 (심청정초어피)

긴 시간 동안 올곧은 수행으로 최선을 다 하신 기도 스님 정진력을 찬탄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법장스님 고맙습니다 법문기억하겠습니다 🙏🙏🙏

🎉✌️✌️✌️

홍제암이 큰일이네.현응스님 일로해서

두분 건강 하세요.

화엄성중 화엄성중 화엄성중🙏

나무아미타불

공림스님 잘하셨어요. 큰 스님 되세요

공림스님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_()_

감사합니다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오늘도 일체중생이 모두 행복하여 지이다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대연화 합장 저두 🙏🏼🙇‍♀️🙏🏼

오늘도 해인사에 계신모든 분들께 두손모아 감사인사 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대연화 합장 저두 🙏🏼🙇‍♀️🙏🏼

해인사를 들르니 반갑습니다 합장합니다

법회 때마다 화엄경의 핵심을 강설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선 계십니다. 가피 받아서 압니다.

옴마니반메훔

현사스님 얼마전 해인사 템플스테이에서 뵈었어요. 스님과 잠깐 법담 시간을 몇명 신도분들과 함께 했는데 궁금한점을 질문했을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머리에서 찾지말고 일상생활에서 찾아라 라고 하신 말씀 마음에 훅 와 닿았습니다 도량을 돌면서 유쾌하게 불교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셔서 불교가 가까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해인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스님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현사스님 첫 법문이여서 얼마나 떨렸겠습니까 법문 내용이 진솔하고 인간적인 법문이네요 현사스님 최고이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스님 성불하세요😊😊😊

존경하는법장스님!! 오늘도 스님의지난법문들을찾아불법을배우며힐링중이며거듭감사드립니다 내~~건강유의하십시요~^^

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 _()()()_

🎉🎉🎉🎉🎉

현사스님^^ 최근에 해인사템플스테이 다녀온 진주용화사 신도입니다 무인카페에서 해주신 번개 법문이 계속 저의 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다음에 템스에서 뵙겠습니다

큰스님 법문감사합니다 _(())_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전에 새새생생 귀의 하면서 절합니다 간절히 발원 올립니다 우리딸 웹소설 계약이 부처님 불보살님 지혜가피로 즉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가야산 해인사 스님 염불기도 축원기도 기도불자 모두 발원성취 이루어지고 성불 하게하소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명진언 🕉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경자생 처사 🕯 🕯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자타일시성불도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매년 마애불참배 하러 힘들게 등반하여 감동과 기운을 받고 옵니다. 템플스테이때도 참배하고 왔는데 점점 힘들어 힘이 받쳐줄때 까지 가고 싶습니다만... 이렇게 영상으로도 같이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관세음보살 성불하서소

감사합니다

소리를 비우는 목탁 정민기 소리를 비우는 목탁 어느 고즈넉한 산사에서 울고 있을까 비우면 비울수록 그 소리 맑고 깨끗하다 산문을 열어젖히는 계곡 물소리 자비스러운 찬불가처럼 들려오고 있다 처마 밑을 헤엄치는 풍경 한 마리 문득 하늘 물 말리는 고집이라도 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구름을 띄우고 석탑 주위를 소금쟁이처럼 맴돌고 있다 끝없는 바람의 호통에도 동자승 마음! 가을 서녘에 말려 놓은 노을 한 묶음을 저녁 국으로 끓이겠다는 공양주 보살 공양간 하늘로 뭉게뭉게 구름 피어난다 한 채의 정성 들여서 쌓아 놓은 돌탑 금세 무너진 자리마다 풀꽃이 얼굴에 해맑은 환한 웃음 한껏 머금었다

나무 불법승🙏🙏🙏

광우스님 삼배 올립니다 저는 광우스님 바라기 밴드지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불법승삼보님께귀의합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광우스님 현생의 광우스님 성불하세요

스님법문은 언제나 마음에신심이생겨요 일단은 무조건 선한쪽으로 살겠습니다_(())_

나무 불법승🙏🙏🙏

광우스님 법문은 언제들어도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ㆍ세음보살님 천수경 금강경을 새벽 마다 읽고있습니다 저는 부처님게 약속드렸어요 아미타부처님과 석가모니부처님게 죽어서 친견하길 서윈을 세웠습니다

귀천(歸天) -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노라고 말하리라...

스님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팔정도 바를 정正자의 의미 正 : 잘 되어있다, 잘 흘러간다,기준이 된다 정 : 솟아오름과 내리뻗음이 잘 맞닿아있다땅의 지장보살 오른 손과 하늘의 관세음보살 왼 손 사이에 우리가 있네 이 세계는 깨쳐있는 의식으로 만들어졌기에 오류없이 견고하니 모든 것은 옳고, 모든 것은 잘 되어있어라

60 넘고 70 넘고 어떤 농부가 있어요. 평생 농부를 했어요. 옛날 기준으로 60이고 지금 기준 60은 청년급이니까. 둑에 앉아서 일을 다 끝내고 언덕에 앉아서 곰방대를 피면서 넘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내가 여지까지 살아온 날들을 저 노을을 보면서 죽 기억이 떠올라요. 한탄스럽기도 하고 정말 피땀의 이야기기도 하고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하기도 하죠. 그러면서 은연중에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든 저렇게든 잘 구성되어 있구나. 천상병시인이 그런 시를 썼어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돌아가서 이 세상이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오만 고초를 당하고 감옥에서 고생하시고 이런 시인이었는데 마지막에 석방돼 가지고 죽기 얼마 전인데 이 시를 썼어요. 세상이 너무 싫을 텐데도 가서 아름다웠노라고 말하리라 이렇게 시를 썼어요. 화가 엄청날 텐데. 정말 부처님이 다시 오시지 않고는 이런 거를 잘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왜 이 세계가 잘 구성돼 있고 나나 여러분들이 같은 모습이 하나도 없고 다른 것과 다르지 않은 것과의 개념이 살아있는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에요. 진리는 아주 쉽다고 배워왔는데 어렵네요. 여러분들 팔정도 이상한 팔정도 법문 듣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여러분들 기도하러 오셨는데 잘 구성돼 있다는 것을 기도를 통해서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_()_

이 세상은 이미 깨쳐있는 세계입니다. 깨쳐있는 세계가 아니면은 요런 구성물들 사람 동물 배치 어떤 현상 해가 뜨고 달이 뜨는 현상을 만들어 낼 수가 없어요. 어긋나게 돼 있어요. 깨쳐 있는 세계가 아니면 세계가 무너집니다. 그런 원리가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깨쳐있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셨기 때문에 불국토라고 하신 것뿐이에요. 뭐를 발견하신 게 아니에요. 그래서 바를 정이에요. 바를 정을 수행에 접목시키는 방법은 플러스적인 생각만 하면 좋다. 왜냐? 원리는 이미 다 살아있고 이 세계에 보여지는 나쁜 것 싫은 것 화나는 것 불리해 보이는 것 이것은 순리일 뿐이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당장 내 자식이 잘못됐어요. 기분 나쁘죠? 순리입니다. 팔정도 하면서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죠? 여러분들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순리입니다. 그런 것들이 갖춰져 있는 세계에요. 마치 연극의 무대처럼. 마치 연극의 무대처럼 우리는 각자의 배우를 하면서 의식을 높여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이 세상에 보여지는 어떠한 모습도 잘 되어있다. 바르다. 착하다. 잘 굴러가고 있어요. 이것이 핵심입니다. 마지막 법문이 가장 어렵다고 봐요. 그동안에 팔정도 법문은 뭔가 그래도 여러분들이 한번이라도 들어 보셨고 그래서 조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인데 오늘 바르다라는 개념은 아주아주 옛날 개념이고 우리 한국에서도 정말 팔십 이상 노인 분들만 쓰던 개념이었기 때문에 실지로 한문학자들도 이 바를 정자는 모르기 때문에 어려운면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마이너스적인 것 음적인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기만 하면은 원리가 보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대비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거를 모른다고 해도 이 세계는 깨달음의 영역에 의해서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그냥 믿고 수행하시면 될 거에요. 왜 잘 갖춰져 있는지 지금 알 수 없는 것을 예전에 알았으면 아주 좋았겠죠? 하지만 그 다 순리입니다. 다른 사람 볼 필요도 없이 내가 지금 평상시에 생각할 때 마이너스적인 생각을 하루에 몇 번 하는지만 세어보시면 돼요. 플러스적인 바른 생각을 몇 번 하는 것은 그렇게 와닿지가 않을 겁니다. 대비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것으로 내가 하루에 몇 번을 생각하는지 횟수를 세어보시면 돼요. 하루에 예를 들어서 세 번이 되었다고 쳤을 때 그 세 번이라는 것은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 분명히 내가 그때는 화나고 억울하고 이런 개념들이었는데 또 불리한 그런 기회였는데 이것이 왜 대비인지. 이것이 왜 바르지 않은지. 또 그것이 나에게 불리한 것이 아니라 계속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성장요소라는 것을 마치 화두처럼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런 게 수행이에요. 주리 틀고 막 앉아 있는 게 수행이 아니에요. 흔히 말하는 불교에는 믿음의 종교가 아니라 수행의 종교라고 불려지기 때문에 어려운 면은 있습니다. 속 시원한 면도 반대적으로 있지만은 어려운 면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곰곰이 생각해 보시는 수밖에 없어요.

환호하고 격려할 때 오른손이 나가게 돼 있습니다. 등 두들겨 주고 남자들 같은 경우에 엉덩이 툭 치죠. 수고했어. 잘했어. 힘의 양수에요. 바르지 않은 손은 누가 울거나 침울하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면은 오른손이 나가는 게 아니라 왼손이 먼저 나가게 돼 있습니다. 보듬어 주고 토닥이고 쓸어주고 왼손이 나가요. 오른손이 나갈 때는 손가락이 벌어지게 돼 있어요. 잘했어, 격려. 왼손이 나갈 때는 손가락이 모아져요. 여러분 사람이 싸대기 때릴 때 있잖아요. 오른 손으로 사람 싸대기 때릴 때 손이 모아집니까? 펴지게 돼 있어요. 강함을 나타내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손은 보듬는 손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이에요. 서로 다른 하늘과 땅 아들과 여자. 자 이 이야기를 왜 하냐? 바를 정자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대체 바를 정자는 무엇인가? 이 세상은 아주 잘 돼 있어요. 바를 정자와 착할 선자는 수행적인 의미에서 같은 뜻입니다. 부처님 그러셨죠? 선재선재로다. 아주 좋아. 잘 되어있어. 수보리 네가 말한 것은 아주 잘 돼 있어. 잘했어. 착해. 물론 착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잘 했어. 잘 되어 있어. 바를 정자. 바를 정자라고 하면은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했죠? 잘 되어 있어 그게 바를 정이에요. 착할 선자. 잘 되어 있어. 잘했어.

아들이 태어났어요. 대지의 어머니를 통해서 무럭무럭 자라요. 몸도 자라요 흙이란 말이에요. 무럭무럭 자라요. 대지의 어머니는 모든 것을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나쁜 짓을 하든지 말든지. 아들이 팔 벌리고 하늘 밑에 서 있는 것이 하늘 천 자입니다. 옆에 계신 관세음보살님 하늘이에요 하늘. 지장보살님은 땅이고. 관세음보살님은 아버지입니다. 하늘의 아버지 성품을 가지고 있어요. 땅에서 자식이 무럭무럭 자라지만은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면서 대자대비를 햇살을 내려주십니다. 바람을 보내줍니다. 비를 보내줍니다. 시간이 없어서 조금 간략히 이야기 해야겠네요. 지장보살님 대지의 어머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요 오른손입니다, 지장보살님은. 플러스에요. 안되는 게 없어요 지장보살님은. 원하는 걸 다 성취해라. 관세음보살님은 좌측에 있죠? 왼손이 아니라 바르지 않은 손이죠? 안 바른 손이에요. 나쁜 것은 아닌데 수렴이 있어요 수렴이. 안 바른 것에 대한 수렴이 있어요. 토닥이는 게 있단 말이에요. 이야기가 어려우니까 예시를 들지요. 우리 환호하고 격려할 때 오른손이 나가게 돼 있습니다. 등 두들겨 주고 남자들 같은 경우에 엉덩이 툭 치죠. 수고했어. 잘했어. 힘의 양수에요. 바르지 않은 손은 누가 울거나 침울하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면은 오른손이 나가는 게 아니라 왼손이 먼저 나가게 돼 있습니다. 보듬어 주고 토닥이고 쓸어주고 왼손이 나가요. 오른손이 나갈 때는 손가락이 벌어지게 돼 있어요. 잘했어, 격려. 왼손이 나갈 때는 손가락이 모아져요. 여러분 사람이 싸대기 때릴 때 있잖아요. 오른 손으로 사람 싸대기 때릴 때 손이 모아집니까? 펴지게 돼 있어요. 강함을 나타내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손은 보듬는 손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이에요. 서로 다른 하늘과 땅 아들과 여자. 자 이 이야기를 왜 하냐? 바를 정자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대체 바를 정자는 무엇인가? 이 세상은 아주 잘 돼 있어요. 바를 정자와 착할 선자는 수행적인 의미에서 같은 뜻입니다. 부처님 그러셨죠? 선재선재로다. 아주 좋아. 잘 되어있어. 수보리 네가 말한 것은 아주 잘 돼 있어. 잘했어. 착해. 물론 착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잘 했어. 잘 되어 있어. 바를 정자. 바를 정자라고 하면은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했죠? 잘 되어 있어 그게 바를 정이에요. 착할 선자. 잘 되어 있어.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