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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레오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ก.ย. 2012
DK레오의 영화 한 자락
일상의 사이사이에 스며진 영화 한 자락, 그 한 자락의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의 사이사이에 스며진 영화 한 자락, 그 한 자락의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폴600미터 리뷰-죽는 게 두렵다면 사는 걸 겁내지 마라
*본 영상은 주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2년 작품 폴600미터는 유사장르의 익숙한 공식들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음에도 배경과 주인공들의 설정만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영화입니다. 아울러 주인공들이 선택과 처한 상황들을 통하여 인생과 종교에 대한 메타포적인 설정들을 분석해 볼 여지가 있는 영화입니다.
2022년 작품 폴600미터는 유사장르의 익숙한 공식들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음에도 배경과 주인공들의 설정만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영화입니다. 아울러 주인공들이 선택과 처한 상황들을 통하여 인생과 종교에 대한 메타포적인 설정들을 분석해 볼 여지가 있는 영화입니다.
มุมมอง: 216
วีดีโอ
히치콕 시리즈 #5 머더(1930) 요약 및 분석
มุมมอง 29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30년에 제작된 영화 머더 히치콕의 몇 안되는 추리극 장르의 영화입니다. 최초 유성영화 협박이 무성영화적 연출에 집중했다면 머더는 유성영화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듯 배우들의 대사 위주로 진행합니다. 히치콕 초창기 시절의 영화답게 머더 역시 이후 히치콕 영화의 기초가 될 만한 여러 연출 성향과 아이디어가 깔려 있습니다. 이 영상의 주요 내용들은 아래의 도서들을 참조하였으며, 일부는 인용 및 발췌하였습니다. 1.에릭로메르. 끌로드 샤브롤 지음/최윤식 옮김/ 현대미학사/ 알프레드 히치콕 초기작 44편 2.도날드 스포트 지음/이형식 옮김 /도서출판 동인/ 히치콕의 영화 50년 3.프랑수아 트뤼포 지음/곽현주,이채훈 옮김 /한나래/ 히치콕과의 대화
히치콕 시리즈 #4 협박(1929) 요약 및 분석
มุมมอง 19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29년에 제작된 영화 협박은 히치콕 최초의 유성영화이자 영국 최초의 유성영화입니다. 원래 이 작품은 무성영화로 기획되어 촬영되었으나 제작자들의 요청으로 일부 장면을 재활영하여 유성영화로 전환되었습니다. 히치콕 최초의 유성영화답게 영화 속에는 이후 히치콕 영화의 기초가 될 만한 여러 연출 포인트와 아이디어가 깔려 있습니다. 이 영상의 주요 내용들은 아래의 도서들을 참조하였으며, 일부는 인용 및 발췌하였습니다. 1.에릭로메르. 끌로드 샤브롤 지음/최윤식 옮김/ 현대미학사/ 알프레드 히치콕 초기작 44편 2.도날드 스포트 지음/이형식 옮김 /도서출판 동인/ 히치콕의 영화 50년 3.프랑수아 트뤼포 지음/곽현주,이채훈 옮김 /한나래/ 히치콕과의 대화
히치콕 시리즈 #3 맨섬사람(1929) 요약 및 분석
มุมมอง 8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29년에 제작된 영화 맨섬사람은 히치콕 감독의 마지막 무성영화입니다. 홀케인의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이전작 '하숙인'과 '링'에서 다뤘던 세 인물의 삼각구도를 다시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무성영화에 대한 감독의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듯한 연출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상의 주요 내용들은 아래의 도서들을 참조하였으며, 일부는 인용 및 발췌하였습니다. 1.에릭로메르. 끌로드 샤브롤 지음/최윤식 옮김/ 현대미학사/ 알프레드 히치콕 초기작 44편 2.도날드 스포트 지음/이형식 옮김 /도서출판 동인/ 히치콕의 영화 50년 3.프랑수아 트뤼포 지음/곽현주,이채훈 옮김 /한나래/ 히치콕과의 대화
히치콕 시리즈 #2 다운힐(1927) 요약 및 분석
มุมมอง 6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27년에 제작된 영화 다운힐은 히치콕식 휴먼 드라마이자 여러 실험적 연출을 시도했던 작품입니다. 이 영상의 주요 내용들은 아래의 도서들을 참조하였으며, 일부는 인용 및 발췌하였습니다. 1.에릭로메르. 끌로드 샤브롤 지음/최윤식 옮김/ 현대미학사/ 알프레드 히치콕 초기작 44편 2.도날드 스포트 지음/이형식 옮김 /도서출판 동인/ 히치콕의 영화 50년 3.프랑수아 트뤼포 지음/곽현주,이채훈 옮김 /한나래/ 히치콕과의 대화
히치콕 시리즈 #1 하숙인(1927) 요약 및 분석
มุมมอง 15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숙인은 최초의 진짜 ‘히치콕 영화’였습니다.” -알프레드 히치콕 1927년에 제작된 무성영화 하숙인은 본인이 고백했듯이 이후 그의 영화들에 공식이 될만한 모든 설정들이 압축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이 영상의 주요 내용들은 아래의 도서들을 참조하였으며, 일부는 인용 및 발췌하였습니다. 1.에릭로메르. 끌로드 샤브롤 지음/최윤식 옮김/ 현대미학사/ 알프레드 히치콕 초기작 44편 2.도날드 스포트 지음/이형식 옮김 /도서출판 동인/ 히치콕의 영화 50년 3.프랑수아 트뤼포 지음/곽현주,이채훈 옮김 /한나래/ 히치콕과의 대화
실화배경 영화 플라워 킬링 문 예고편 리뷰와 원작 배경 소개
มุมมอง 2.3Kปีที่แล้ว
10월 개봉 예정작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영화 '플라워 킬링 문'에 대한 예고편 리뷰입니다. 아울러 영화의 원작인 데이비드 그랜의 논픽션 소설 '플라워 문'에 대한 배경 설명과 영화의 방향성과 기대되는 바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내레이션 중 원작 소설의 일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플라워 문 거대한 부패와 비열한 폭력, 그리고 FBI의 탄생 저자 데이비드 그랜 | 역자 김승욱 출판 프시케의숲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숨겨진 수작 비상근무 리뷰
มุมมอง 447ปีที่แล้ว
스콜세지 영화로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1999년 작품, 비상근무 리뷰입니다. 비상근무는 슈레이더 스콜세지 조합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소재와 주제면에서 그들의 걸작 택시 드라이버와 대비되며 스콜세지 감독의 종교적 성향이 한껏 드러나는 영화입니다.
파벨만스-4000만불짜리 스필버그 심리치료
มุมมอง 93ปีที่แล้ว
스필버그는 영화에 대한 인터뷰에서 "모든 영화가 나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지만 파벨만스는 100% 나의 이야기"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감독의 고백대로 영화 파벨만스는 스필버그가 어떻게 영화의 세계에 들어섰고 어떻게 연출의 길로 가게 되었는지 소개하는 형식의 영화입니다. 어떤 면에서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대한 자기 변명격의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다큐멘터리-펩시 내 제트기 내놔!
มุมมอง 909ปีที่แล้ว
1996년 실제 벌어진 광고 소송사건(레너드 대 펩시코 사건)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제작의 '펩시 내 제트기 내놔!' 다큐멘터리 리뷰입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리뷰-스필버그판 엄마 찾아 삼만리
มุมมอง 94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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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큐브릭 감독의 전쟁 영화 풀메탈자켓(Full metal jacket) 리뷰
มุมมอง 966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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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요약 및 리뷰-천재적 삶의 짙은 그늘
มุมมอง 840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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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용 ㅎ.ㅎ
06:36 아주 명확한 해설이네요! 쾌도난마!
10대 시절이 얼마나 중요한가! 라는 깨달음을 준 영화였습니다.
참 슬픈 장면이네 ㅠㅠ
깔끔한 목소리에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브로마이드에 맥스의 눈빛이 참으로 강렬했지요
해석 및 리뷰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습니다. 이영화는 마지막 대사가 인상적이였지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추천받은 이들이 왜 "클릭"을 했을까를 살펴봄이 어떠할까요? 쇼생크 탈출이 위대한 영화라는 걸 새삼스래 확인하고 싶어서? 아닐 겁니다. 원작과 다른 부분이 어떤 건지에 대한 호기심 때문일 테죠. 그런 면에서 보면 9분도 안 되는 짧은 영상에서 3분 35초나 돼야 겨우 본문이 시작되는 건 지나치게 영상 초반에 잡설이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함 1분 정도에 "그럼 소설과 다른 점이 어떤 건지 살펴보기로 하죠." 하고 컴팩트 있는 편집이 되었다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들러주시고 귀한 의견 주시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 채널 너무 좋네요. 이렇게 영화 해석해주는 채널 넘 기다렸는데.. 여기 소개되는 영화들도 다 좋은데, 약간 더 인지도가 있는 영화 중에서도 해석의 깊이가 필요한 좋은 작품들 앞으로 계속하시면 꾸준한 독자를 모으실 것 같습니다
3분14초 부분에서 사망자 20명은 미군이 사살한게 아니라 북베트남군이 교사.경찰 등에게 교육을 받으러 모이게 한 후에 모인 인원을 사살한 내용으로 알고있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모양입니다. 영화를 다시 제대로 확인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해석이 맘에 들어요 리메이크작보단 원작이 확실히 좋네요 리메이크작 클로이 모레츠는 아싸치곤 너무 이쁜 마스크죠
맞습니다. 같은 이유로 클로이 모레츠에게 별로 감정이입이 안되더군요.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클잭슨이 왜 존경했는지 알겠어요
소아성애자라서요?
마틴 스콜 새앙쥐
오 제가 찾던 영화. 제가 느꼈던 숨겨진 명작이 딱 어울리는 영화. 뉴욕 구급대원들의 피곤한 일상을 절절히 느낄수 있는 명작.
스콜세지 작품들중 유독 저평가 받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스콜세지 영화들에 비하여 임팩트함이 좀 떨어질지 몰라도 뭐랄까 이슬비에 옷 젖듯이 빠져드는 작품이죠. 마지막 장면의 여운은 꽤 오래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은 왜 죽인걸까..
죽였다기 보다는 캐리 스스로도 제어하기 힘든 거대한 분노의 파도가 강당에 휘몰아쳤고 선생님도 그냥 그 파도에 휩쓸려 버린 느낌입니다.^^
선명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ㅉㅉ
캐리가 능력을 쓸때마다 나오는 효과음도 싸이코의 샤워 살해씬에서 쓰인 음악과 흡사하네요
캐리 엄마가 캐리에 의해 죽임을 당할때 여러 개의 칼에 총 7번 찔리는데 이게 7개의 죄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스콜세지의 쉰들러 리스트. 스필버그의 케이프피어..드니로의 쉰들러.리암 니슨의 맥스 ㄷㄷㄷ 안어울릴거 같은데 엄청 궁금하고 보고싶은 조합이네요
엄청 재밌네요 ㅎㅎ 감사해요~
분석 내용은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다만 브금이 없거나 작거나 간헐적이면 더 집중이 됐을듯 합니다
네 방문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1974차이나타운이엇군요😅❤
해설보단 요약을 해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네, 저는 가급적 전체 영화를 보시기 원하는 마음에 해설 및 리뷰 개념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의견주시어 감사합니다~
이게 리뷰?
부족한 영상이라 죄송합니다ㅜㅜ 그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 보면 볼수록 너무 좋아요.
흔하지 않은 스콜세지의 멜로물이죠 잊을만 할때마다 재감상하면 참 좋더라고요^^
황금광 시대에서 파티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여자와 그녀의 친구들을 보금자리로 초대해 채플린만의 개인기를 보여주는 명장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음악을 찰떡같이 잘 사용한다
마이클잭슨이 왜 존경했는지 알겠어요~
편집 왜 이따구임
ㅠㅠ
이따구 ?? 그쪽 표현은 왜 저따구임 ???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던 갱스 오브 뉴욕이 생각나서 봤는데 영화의 의미와 핵심을 잘 정리했구만 ! 그쪽은 편집을 더 잘할 자신이나 능력은 있음 ??
천재
가난한.. 서민들이 빵 두쪽을 놓고도 감사해서 춤추는 마음인가..
설명 감사드립니다❤
귀엽다 ㅋㅋ
과제하는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이제 dk레오 선생님 리뷰, 해설, 코멘터리 거의 다 봤어요. 대부분의 선정작이 제 취향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봤구요. 정말 풀 메탈 자켓의 해석은 국내 유튭 해석 중에 최고로 깔끔했던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
부족한 리뷰 귀하게 봐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ㅎㅎ
저 영화에서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 아버지가 만든 데드 래빗츠는 실제 뉴욕 암흑가를 장악했던 조직이며 아일랜드 마피아의 시작을 알린 조직입니다. 현재 아일랜드 마피아 모든 조직들은 자신들이 데드 래빗츠의 후예 라고 자부 합니다
그래서 비싼시계를 차는거 아닐까요? 톱니가 굴러가듯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잔잔하니 좋네요~
예고편 봤을때부터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아직 못 봤네요 ㅠㅜ 리뷰보니 예상보다도 더욱 난해한 여러 장르의 복합 영화인것같네요 ㅎㅎ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원래 이런저런 장르 혼합을 잘하죠ㅋ 그게 라이트감독 영화의 장점이기도 하고요 근데 이 영화는 좀 산만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너무 기대가 컸던것도 있었고요ㅎ 아무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리뷰만 있어서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작인 책으로 읽으시면 더 감동적입니다.
네, 원작은 아직 못 보았는데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농담이란 남을 웃게 하는 것이지 남을 조롱하여 웃음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폭력의 정당성?? 왜 사람들은 폭력에만 집중하고 그 농담을 한 사람에게 지적을 하지 않는가?? 자신의 아내가 그리 아팠다면 그는 그런 농담을 할 수 있었을까?? 미국의 코메디는 점점 미쳐가고 있다.
농담의 본질에 대해서는 100% 동의합니다.^^ 미국의 디스 문화와 우리의 정서랑 간극이 크다는 걸 감안해도 크리스 락이 과했던 것도 분명 사실이고요(우리나라에선 크리스 락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 크죠). 다만 윌 스미스가 그 순간을 못 참고 뛰쳐나가서 행동할 만큼의 모욕적인 농담이었는가? 라는 질문에는 또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윌 스미스도 분명 문제의 대목에서 처음엔 활짝 웃었죠). 만약 그 순간엔 원래 우리가 이해하던 윌 스미스의 모습처럼 더 재치있게 받아치던가 백스테이지나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방 날렸다면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을 겁니다. 오히려 크리스 락에 대한 논란이 더 컸겠죠. 문제는 시상식 도중에, 그것도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방송 자리에서 행동을 했다는 것이 더 큰 충격으로 작용된 것이죠.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알카트라주 탈출 이 더 잼난다~~~
알카트라즈 탈출도 참 재밌죠ㅎ
배경음악이 리뷰와 잘 어울리네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ㅠㅠ 배경음악 제목은 Requiem_In_Cello란 곡이고요, 유튜브 스튜디오-오디오 보관함을 통하여 무료 음원을 다운받은 것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DK-jp3vj 감사합니다!
와 해설이 너무 깔끔해서 내가 유명 영화 유투버를 모르고 있었구나 했는데 구독자 198명이네요... 곧 19만8천명 되실 거에요
부족한 영상을 감상해 주신것도 감사한데 극찬의 말씀까지...ㅜㅜ 감사 또 감사합니다^^
@@DK-jp3vj 구독 알림설정 다 해놨으니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부탁드립니다!
슬프지만 사회의 관습에 살아야하는 인생에 공감합니다
네, 아쉽게도 그것이 보통의 삶이죠ㅜ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애 영화인데 해석과 함께 들이니 이해도가 깊어졌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리뷰만 하는 영상이라... 6분이 아깝네요
ㅠㅠ
@@DK-jp3vj 영화 내용 없이 리뷰만 있어서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영화를 여러번 봐서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리뷰영상보다 좀 더 리뷰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스토리도 좀 소개가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상이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화이팅
@@David_H_An0408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사실 저 말고도 요약과 스토리 위주로 정리해주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저는 리뷰에만 집중하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초창기때 편집한거라 서투르기도 했고요 앞으로도 리뷰 중심의 영상을 지향하고자 하지만 조언주신 부분 참고하여 핵심적인 스토리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심해 보겠습니다^^
@@DK-jp3vj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