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드문드문 알고 있다고 생각한 사실들을 공신력있는 분이 정확하게 집어주시니 좋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미국 농구 영상 검색하다가 알고리즘 타고 시청하고 갑니다. 특수부대 5년 전역후 2002년 작은아버지 한인교회 태권도 선교사로 플로리다에 반년정도 거주 했었고 교회와 농장 밖으로 절대 나가지 말라는 말씀을 계속 하셔서 ~ 몰래 나갔던 기억도 있고 밤마다 넓은 벌판에서 멀리서 총소리가 많이 나고 태국인들 흑인들 길거리 농구 살벌하게 했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으로 어려운 나라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도너츠가게가 많이 없어졌서요 유행이 지나갔음

전설처럼 들려오는 아주 오래전 옛날 이야기죠. 요즘엔 아닙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설득력이 완전 없는 얘기네요. 미국의 더 심슨이라는 만화를 보면 호머 심슨이 핵 발전소 운전원으로 일하는데 매일 도넛을 먹고, 심지어 도넛 가루가 운전 기계 사이에 들어가서 기계 오작동으로 방사능이 유출되고 그러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하실껀가요? 제가 보기엔 미국에서 도넛이라는 것은 그냥 누구나, 아무때나, 즐겁게 즐기는, 즐기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여유를 만끽하는 미국 특유의 문화라고 봅니다.

아하! 저도 그게 근무태만이 아닌가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ㅎ

"되"가 아니라 "돼"입니당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Yeah. I'll circle back to the main issues that I've talked about earlier. That means you are gonna revisit the topic you've dealt with earlier.

감사합니다

대신경찰서끌려가겠지.그건왜얘기안해줌,:😢

코스트코는 엘베나 에컬 앞에서 대충이라도 반드시 영수증 확인함.

특히 법과 관련된 내용들 너무 좋아요. 계속해주세요.

Have we met before 가 좀더 부드럽지 않을까요? 작업 칠때 첫 마디가 중요합니다 ㅋㅋㅋ

일반적인 생활에서 경찰의 방문을 받은 것이 두번 있었어요. 딸내미 생일파티에 아이들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고 못생긴 이웃집 할배가 신고하는 통에 방문했는데 문을 열어주자 신발 신고 들어가도 되느냐고 물어서 그리하라 했고 리빙 룸에서는 꼬맹이들이 신나게 파티하다가 경찰을 보고 케이크 먹으라고 권하자 사양하는 듯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생일 축가까지 불러주고 나갔는데.. 그 후로 20여분을 밖에서 머물며 리포트를 쓰는 듯.. 규정에 오해에 의한 출동이라도 20분을 더 관찰한 후에 종결 지어야 한다고.. 늦은 밤 달리던 차가 고장이 나서 길옆에 세우고 대략 난감해 하고 있는데 지나던 경찰이 집 위치를 묻고 어떻게 귀가할 예정이냐기에 약 2마일 정도이니 걸어가겠다고 하자 태워주겠다고 제의하기에.. 두발 벌리고 무기소지 검사를 하는데 가운데 물건을 너무 심하게 꽉 쥐어서 깜놀. 경찰차 뒷좌석은 쿠션이 없는 플라스틱 의자여서 불편했다는.. 집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자 와이프가 문을 열어주다가 내 뒤에 경찰 둘이 떡 버티고 있는 것을 보고 거의 기절 직전.. 역시 20분을 문밖에 머물다가 사라졌어요. 친구 중에 역대급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미국에 이제 막 입국한 친구가 블럭버스터에 비데오 빌리려 가는 중에 라인을 두어 번 밟아서 뒤에 오던 경찰이 정차요구를 하여 세웠는데 라이센스를 가지고 경찰차에 가서 조회를 하는 중(40년 전 얘기)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경찰이 오질 않아서 그냥 가면 되나 싶어 가버렸어요. 조회 후 경찰이 친구 차로 가는데 차가 없어져 버렸다는.. 그 동네 길이 많이 북잡한데 친구 차를 잡을려고 헬리콥터 까지 떴어요. 친구는 유유자적 비데오 빌려서 집으로 오는데 골목에 수십대의 경찰차가 서 있어서 길 옆에 차 세우고 걸어서 그의 아파트로 가는 중에 그를 알아본 경찰이 덮쳐서 체포됬고요. 상황을 전혀 모르고 수십명의 경찰 방문을 받은 와이프는 기절. 영어가 전혀 안되는 이 친구는 변호사를 고용하여 다행히 헤프닝으로 종결됬어요. 가끔 씩 누군가 경찰 관련 얘기들 나오면 "까불지마 나는 경찰 헬기까지 뛰운 사람이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와 뜬금없는데 유익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들어오게 하면 불리한일이 일어날까요?

어떤 국가이더라도 단속공무원은 필요한 말을 평범한 말로 묻지만 단속을 입증하는 대답을 유도합니다. 정답은 나는 규정을 지켰다고 생각합니다.(영어는 믿습니다. 한국어는 1생각한다) 한국경찰은 2008년도에 내 똥차를 세우고 면허증을 요구하고 한 질문? 경찰:이차는 수동기어 아닙니까? 나: 낡은 차이지만 자동기어를 장착한 차량입니다. 2024년에는 절대로 지나가는 차량이 자동이던 수동이던 신호위반이던 단속하려고 차량을 세우지 않습니다.

모른다고 해도 괜찮나요?

이 채널 떡상 기대합니다

이런 정보 아주 좋습니다. 👍

요즘은 "그돈시" 라고하죠

😊😊😊

그러다 4만불 준다고 하면 어떡함

넘 재밌어용

변호사님 유익해용

기냥 한국에서 하던 행동만 안하면 됩니다

그냥 멈추라면 멈추고 손들라면 손들면 절대 경찰한테 먼저 총 맞을일은 없음 만약 경찰 과잉진압으로 민사 걸리면 개털리고 인생 나락가기때문에 절대 멍청한짓은 안함 ㅋ

안녕하세요? 미국 중부에서 주소속 교통경찰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시 변호사님 답게 아주 정확하고 사실적인 조언이시네요. 200% 공감합니다. 제가 초짜 경찰시절 선배들이 늘 하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법집행에 앞서 교통단속의 기본은 educating people이다. 그래서 계도를 항상 염두하고 있습니다. 현직에서 흥미로운 사실 몇가지를 알려드리자면 1. 미국 교통경찰은 티켓 Quota가 없으며 Quota를 정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따라서 경찰관 입장에서는 티켓을 발부하건 안하건 인사고과에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 99.9% 경찰관이 교통단속을 할 때는 "Probable Cause"를 가지고 합니다 (DUI 제외). 따라서 실제 운전자가 아무리 현장에서 우기더라도 이미 경찰이 위반을 목격을 했기 때문에 단속이 번복되는 일은 없습니다. 3. 면허증, 등록증, 보험서류가 주머니, 글로브박스 등 어딘가 있다면 경찰관에게 꺼내도 되냐고 묻고 꺼내시면 경찰이 엄청 고마워합니다. 교통단속 당해본 분들 중에 뒤에서 경찰이 처음 걸어서 본인 차로 접근해오는 모습을 사이드 미러로 보신분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경찰이 총에 손올리고 걸어 옵니다. 그만큼 교통단속이 경찰에게도 무섭습니다. 미스테리 상자니까요. 경찰이 여러분에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되시면 현장에서 맞서지 말고 경찰이 하게 놔두시고 다 끝난 후에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하시면 만약 그 경찰관이 시민의 권리를 침해했다면 형,민, 행정법상 책임을 반드시 묻게 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20년 전 정도 됐나요. 한국분이 교통위반으로 오토바이 교통경찰에게 검문을 받았는데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는 분인지 경찰이 뒤에서 다가오는 과정에서 잠바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경찰이 무기를 꺼내는줄 알고 사격을 가해 사망을 했는데 검사을 해보니 총이 아니라 담배를 꺼낼려고 한것을 오인해서 발포를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경우이지만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질문인데요. 캐나다는 RCMP(연방), 지역 POLICE 가 아닌 쉐리프와 각종 단속공무(행정단속, 산업안전, 밀렵감시)는 단속 은 하지만 신체에 대한 사법권이 없고 연행을 못합니다. 미국은 쉐리프와 경찰의 차이가 뭔가요. 영화를 봐도 이해가 힘드네요.

Great thank you 😊

창문은 끝까지 내리라고요??? 원할히 소통하는대 문제가 안될만큼만 열어도 됩니다

유색인종은 총맞을확율이 높아😢😢

2번 핸들에 손 올리지 않고 옷속에 손을 넣는다든지 하면 총격 당할 수 있음! 이게 제일 중요함!

미개한 나라구만,

감사합니다^^

goood

..님에게 겐세이는 아니구요~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겐세이. 대체로 일본어 けんせい(牽制, kensei), 즉 견제한다. 혹은 원활하지 못하게 방해한다는 뜻의 단어에서 왔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이 단어의 어원이 영어 gainsay(반박하다, 반론하다, 부정, 반론)에서 왔다는 주장도 종종 보이지만, 이 단어는 GRE에도 나올까 말까한 딱딱한 문어체로, 당구와 같은 일상생활에서 사용될 턱이 없는 단어이다. 실제로 영어로 겐세이는 Safety라고 한다. 또한 국내의 당구 용어 중 대부분의 용어가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점 또한 반박의 근거가 된다. 예) 시네루, 히네루(회전주기) → 捻(ひね)る / 당구다이 → 台(だい) 정작 일본에서는 겐세이를 당구 용어로 쓰지 않으며, 영어를 자국식으로 발음한 '세-후티'(セイフティ)라 한다.

감사합니다

엽집 할머니가 전에 이말을 했는데 무슨 말인가 했었는데 이런 뜻이었군요...

보통 그냥 for real? 아니면 no way 쓰지 않나요…?

20년넘게 살면서 그표현 쓰는사람 한명도 못봄.

The boss gave me a pat on the back with a good idea.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변호사님 스몰클레임을 당한 경우 어떻게 대체해야되는지도 알수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

그렇군요

I , I'm 주어가 왜 연발로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