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건 말이 필요없을만큼 좋은 연주네요 근데 기침소리 딲딱소리 쿵쿵소리 이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질않네요

이런 피아노 소리가 가능하다니

정말 역사적인 1악장 오씨아 입니다.

갓 20세에 이렇듯 직관적이고 힘이 있으면서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깊이 있게 연주하다니… 역사상 이런 피아니스트 없었을 것같다. 호르비츠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녹음 음질이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Yunchan is wonderful but the orchestra is not at same level...

The second movement is too slow and has no flow....the orchestra stops allways and is no andantino.....

저는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환청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여의도성모병원 약물치료 상담치료 군포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료중 입니다 ㅎㅎ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세유 ㅎ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전기치료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Yunchan has what is called an "old soul." He is clearly a deeply spiritual person, capable of plumbing the depths of these brilliant pieces of music. This is not surface flash, but heart breaking evocation of eternity. Every piece he plays is deeply moving. I am in awe of his talent.

30:04

❤❤❤❤❤❤❤

특유의 타건, 음색, 다이나믹이 슈피협이랑 찰떡같이 잘어울림 쇼피협2도 그렇고 임은 애절하면서도 격정적인 사랑을 참 맛있게 표현하는듯

I first listened to Yunchan's Rach 3 (and his other performances) during the Cliburn competition. After watching his several rounds, somehow I gradually began to "feel" that the overall pianistic skills of this "good-looking young man" were so outstanding that he would get the medal. Not surprisingly the applause after he had just finished Rach 3 was so deafeningly thunderous that I had goose bumps and that I thought that he would get the medal. Of course he got it, deservingly. I now listen to another performance of his Rach 3 - I just cannot believe that it comes from someone who is in his early twenties but his rendition is that of a mature middle-aged man, having gone through so much in life that he tells you the ups and downs by moving his fingers. My dear Yunchan, I want you in Hong Kong!

개인적으로 임윤찬 연주들중에서도 제일 별로.. 슈만을 너무 리스트스럽게 레가토스럽게 침. 너무 딱딱하고 부드럽지 못하고 그냥 치기어린 fff 초절기교같음.. 템포도 슈만스럽지 않게 느려졌다 빨라졌다 이상한데서 소리 작아지고 커지고 정신 없음.. 하지만 기교라고하기엔 틀려서는 안될 중요한부분에 자꾸 미스터치.. (23:19 30:57 등등) 그리고 오케스트라 안듣고 치는것같음 자주 어긋남. (25:31) 조성진이나 아르헤리치가 슈만콘체르토는 훨 잘침

경악스럽게 잘 친다

우아한 느낌

미친 카덴자

an ordinary performance like hundred of others, nothing special, overrated...

What a genius!! a wonder, a marvel !! Thank you, Yunchan, you are the best !!

감사합니다

Sounds fantastic, in such a big hall ,orchestra seems a little behind,maybe not.l was fortune to see him playing this this very concerto in Korea, it was out of this world. Very relaxed, no tie or bow tie ,pretty informal 🎉🎉🎉

Let's see it🎉

Es un verdadero placer escucharte por tu musicalidad y talento Yucham Lim llll

너무 좋다 너무너무

어디 계시든 윤찬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팬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음악으로 행복주셔서 늘 감사하고 응원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유해주신 것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30:05 이 부분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너무 아름다움... 13:19 새롭게 꽂힌 부분. 피아노 하나만으로 이런 느낌을 낼 수 있다니...

제일 좋아하는 2악장 소리 하나하나 살아있는 프레이즈, 임윤찬만의 해석이 돋보입니다 다만 BBC가 받쳐주지 못 하는 것이 아쉽네요

Music - universal language!

고맙습니다! 덕분에 최애님의 연주 깊숙히 감상합니다. 스트레쓰가 심하시겠군요.. 어떻게 도와드려야 될 지..

이 나이에 어느 거장들 못지 않은 이런 연주가 가능한게 기적. 천재란 이런 사람을 일컬을 때 필요한 단어.❤🎉

정말 감사합니다 ❤

Each time I hear Yoon Chan I am reminded of . Couee- with every play, in everyway he just gets better and better! Thank you for allowing us to still hear this on you tube.

시칠리아노 너무 좋네요

와...이 슈만 콘체르토보다 더 슈만스럽게 격정적이고 위대한 연주는 다 뒤져봐도 안보이네요. 슈만 피아노 콘체르토에 길이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연주임을 확신합니다.

super clean sound! 막힘없는 최고의 깊은 사운드, 윤찬군은 천재적 재능의 소유자요. 21세기 최고의 연주자임. 그는 매 연주 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음색과 조화의 변형을 선보이며 평범을 떠나 독창적인 매력으로 우리을 즐겁게 함니다.

완벽을 향한 윤찬군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예술은 나를 통해 그아름다움을 주위에 전파 합니다 우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 행복한 황재 였습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한국인이라는게 넘자랑스럽고 고맙다!! 👍 👍 👏 👏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어디서든 늘 행복하길 💜 바랍니다!!😊❤

이 채널은 수익창출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은 개인 채널입니다!! 유튜브 조회수가 올라간다고 무조건 수익이 생기는 게 아니에요!! 일정 조건(구독자,영상수,조회수등)을 충족하면 "수익창출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고 가입해야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수익창출여부와 관계없이 조회수가 높아지면 광고가 붙는 모양입니다. (전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자라 모릅니다.) 그 광고는 그냥 유튜브가 유료 결제를 유도하기 위에 넣는 걸로 알고 있어요. 광고 없이 보시고 싶으면 프리미엄을 가입하라고 꼬시는 것 같습니다. 광고가 나와도 저한테는 수익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제 휴대폰 저장공간 부족해서 유튜브 올려놓고 들으려고 시작했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셔서 좀 더 예쁘게 올리고 싶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진도 고르고 보정하고 편집도 하고 하느라 보통 하루 밤을 꼬박 새웁니다. 저도 현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서요.. ㅠㅠ 부디 광고 많다고 뭐라 마시고 불편하시면 그냥 다른 거 광고 없는 거 들으시길 바랍니다. 프리미엄을 가입하시던가... 조회수 많은데 광고 없는 건 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진짜 ㅠㅠ

너무... 아름다워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ro splendore il suono di questo prodigioso ragazzo che lascia senza fiato il mondo che lo ascolta. Mai ascoltato un "Imperatore" così toccante. Immenso, magnifico Yunchan, grazie ❤❤

➡️ 0:49

This interpretation reminds me of a recording with Wilhelm Backhaus as soloist that was made in the 1950'/60s. Full of lyrical vitality.

Buena versión. Ajustada, precisa y de mágico vuelo. Gracias.

감동입니다

어떤 말로도 형언 할 수 없는, 그저 아름다움에 심취된 내 영혼이 주는 말은 그저 무한감동~ 감동~~👍🎉🎉🎉🎉🎉

👍👍👍👍👍👍👍👍👍👍👍👍👍👍👍😍😍😍😍😍😍😍😍😍😍😍😍😍😍😍👏👏👏👏👏👏👏👏👏👏👏👏👏👏👏

소리 진짜 또렷하고 반짝반짝 거리네요 음질 최고다~^^

박수 안치고 감동 멎을 때까지 다시 들려달라고 하고싶어요. 본연주곡 후 앵콜곡이 이런 아쉬움을 달래고, 그래서 앵콜곡도 특별합니다. 매일 감동하며 듣습니다.

reading the many commentaries I can only add that we have before us a magician who can weave his musical magic however he feels on a particular day when the Universe allows us to share in his gifts..... a magic carpet - never the same always differ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