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계획했던 장가계 여행을 2024년도에 가게 되어 기대감이 더더욱 커졌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다~!
자연 좋아 인간인 망이한테는 진짜 맞춤 여행지임ㅎ
제일 가고 싶었던 옵션인 노 옵션, 노 쇼핑, 노 팁은 인원이 안 차서(ㅠㅠ)
차선책으로 노 옵션, 예스 팁, 예스 쇼핑(2회)로 오게 되었지만 쇼핑 빼고는 탈 없이 지나간듯!!
기사님+가이드님 팁은 달러로 미리 준비해갔고, 호텔 매너팁+마사지 매너팁은 원화로 드려서 편했음
쇼핑은... 참... ㅎㅎ 많은 분들 후기에서도 좋은 후기를 찾기 힘들었는데 왜 그런지 체감하고 옴ㅋㅋ
침향 = 비쌈, 라텍스 = 비쌈 뭐라도 안 사면 안될 분위기ㅎ.. 라텍스....구매...!
(구매하면 4%가 담당 가이드에게 돌아간다는 얘기를 가이드님 본인에게 직접 들었는데 어케 안 사요)
그래도 자연을 좋아하고, 걷기 좋아하는 분들은 꼭 '노 쇼핑'으로 장가계 추천 추천!
00:00 공포의 쇼핑타임
00:30 점심
00:40 무릉원
02:13 십리화랑
09:05 금편계곡
14:13 백룡엘레베이터
19:10 미혼대
22:16 아바타촬영지
24:18 백위안바위
25:07 원가계이동
25:48 천하제일교
27:08 천자산이동
28:40 하룡공원
29:59 어필봉
31:00 선녀선암
33:13 하룡공원 이동
33:46 천자산케이블카
34:18 서부거리이동
35:05 저녁
35:43 대성산수호텔
36:27 토가족풍정원
40:48 공항
44:00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