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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라마 여행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0 พ.ย. 2010
재밌었던 영상 속 모든 순간을 탐험하는 "드라마 여행"
본 채널은 TH-cam 파트너스 프로그램에 가입한 채널이 아니며 영상(쇼츠) 조회수로 인한 수익 창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영상 제작 및 기타 문의 : commerce.manna@gmail.com
GJBJMJ@AI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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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고추X곧추O 맞춤법 파괴 레전드 #정숙한세일즈 #김소연 #김성령
มุมมอง 12K10 วันที่ผ่านมา
자기아이 가진거 알면서도 떠나버린 하인의 아들은 뭐하는 ㄴ이야. 같이 도망가서 잘 살면되는 일인데 ㄴㅃㄴ
겁나 사랑했구먼~
딴동네 여관 가면 되지
신랑 외갓쪽 큰집에 식모 아주머님 계셨어요. 그분 어려서부터 학교도 못다니고 식모로 집안 살림 다 하셨다는데, 큰집 식구 마지막 분 돌아가실때 식모 아주머님이 그 집에서 계속 살 수 있게 집이랑 재산 조금 나눠주시고 돌아가셨어요.. (아이들은 장성해서 분가해 살고 있었고, 할머님 한분만 살아남아 계셨었거든요..) 5년 전 이야기네요..
아내가 미인이니까 저렇치!
79년생인데 할머니댁에 식모언니 머슴 있었어요 머슴은 추수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갔고 식모언니는 시집가고 남편이랑 인사도 오고 했어요
저 나이 50대인데 식모살이라고 하나 그런집들 있었어요 돈도 조금주고 먹여주고 재워준다고 일부리던 그런집들
제남편은 64년생인데 그때도 본인집에 머슴둘 있었다네요 근데 아버님께서 잘해드려서 지금도 잘살고 계시다네요
얼굴이며 연기며 너무 사랑스럽다
천년의사랑 ㅋㅋㅋㅋㅋ ❤
부여농고 출신 양철홍이 아녀?~~~
연기 너무 잘해요 팬 됐어요
69년생, 경남 지리산 주변 살았지만 주변에 머슴???? 없었습니다. 어디 지역일까요????
곡창지대 일손많이 필요한 부잣집이나 머슴뒀지.
김성령 배역이 1940년대생 이라 머슴이 있었겠죠
거침없이 하이킥만 봐도 나문희님이 어릴적 식모살이 했었고 이순재님이 주인집 아들이었어요. 둘이 어릴 때 눈 맞아서 결혼했고 순재도련님이라고 불렸어요. 에피소드중에 사촌시누이가 늙어서 방문해서는 식모살이 했다고 나문희님을 깔보고 무시하니까 박해미며느님이 반박해주고 편들어주는 얘기 있었어요. 얼마 안된 얘기에요. 우리네 부모님 세대 이야기입니다.
에휴 정말 많았어요 가난해서 잘사는집 식모로보냈대요 말이식모지 그냥종 밥 만준대요 죽어라일하고 밤이고낮이고 덜덜 떨면서 너무 무서워대요 우리큰언니 넘불쌍해
저희 할아버지도 6.25때 고아된 사람들 먹여주고 재워주라고 보채서 집에서 일하게 하면서 학교도 보내주고 다크니깐 장가간다고 인사 왔던 기억이 . 전 어릴때라 삼촌인줄 알고 자랐는데 . 결혼하는데 인사를 왜 하고 가나 했습니다
확인도했습니다 아들있는엄마도여성극하자하니 아들있어도 관찰도해서 배려하든말든도 하겠습니다 국내여성극보다더욱더일본작품이랑할리우드도보겠습니다 586이여성편파했으니586도어떤면은무너뜨리는거지지도합니다 니들이보든말든삭제하든말든 많은남성과마음예쁜여성들이 남성차별바꾸는움직을 지지하고응원도하겠습니다ㅋ
울 남편도 고등학교때까지 집에 머슴이 시부모님이 요즘은 배워야 한다고 머슴 아들둘 고등학교 시켜서 내보냈는데 잘 살고 있고 남편과도 잘 지내고 있고 늘 고마워 합디다
저는 71년생인데 큰집에 머슴 있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큰집에서 일했어요
드라마니까
저런걸 속이다니.
한국 역사에서 신분제가 법적으로 폐지된건 갑오개혁(1894~1896)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 35년, 해방 이후 6.25한국전쟁때까지 존재해왔어요. 완전히 박살난건 6.25한국전쟁 3년을 치루면서였지만 시골에는 일부 하인을 부리는 집들이 드문드문 있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진정 사랑하네요
대근이 넘 귀요미
종문화 없어진게 그리 오래되지 않음
맞아요ㅜㅜ신분제 폐지되고 노비는 없어졌어도. 남의집 일 하는 머슴살이는 계속 있었으니까요. 60ㅡ80년대 까지도 머슴과 식모가 있었으니까요.
다들 도현이보다 원봉씨랑 결혼하고싶다고😂
진짜 정숙한 세일즈는 저런 대미가 너무 좋았어.. 매회 재밌었어요~ 연우진이 홍콩보내버리네..😂
헐 80년대에 뭔 하인? 전혀 아닌데.
이름이 무지무민해서 무지한가..왜아님? 그시절에도 시골가면 있음 묘한 그 분위기.. 어릴때도 느낄수있음..봉고차 앞좌석에 앉아서 이리저리 인사다니다보면 신기한.. 구경..하얀 모시옷입은 할아버지? 삼촌(50~60대)?한테인사하고 또 좀가서 석류나무가 큰 할머니집에가서 인사하고. ..거기 일하는 아저씨..물그럼히 보던거기억있음..먼저집은 기와집에 샤시기있는집..나중집은.집으로 역은 초가집이고 좀더 꼬부랑 할머니가 흰머리 흰한복 느낌적인 느낌의할머니..왜없어 있음 대락나 5~6살때니까 충분히 있응 80년대임..
저 76년생이고 어릴때 할아버지 집에 계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87년도에 돌아가실때까지 아주머니 한분 아저씨들 두분이랑 한집에 기거하며 아주머니는 살림살이를 아저씨 두분은 밖에 일 농사일을 도와 주셨네요. 그리고 동네 어른들이 저를 애기씨라고 부르고 이름 부르는 사람은 가족 뿐이었죠. 저 시절 돈 좀있고 하는 집들은 있었을 것이에요
방송에 나왔다면 노예로 부렸다고 엄청 비난을 받았을걸. 신안 섬 노예 이야기처럼. 1980년이면 전두환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시절인데요.
잘나가다가 신파야? 실망
언제는대학선배라더니 ㅊ ㅊ
❤
진짜 하인과 눈맞은 부잣집 딸이 집에서 쫒겨나 딸 낳고 기른 옛날 만석군집 아가씨 진짜 있었어요. 70년전에 하인이 있는 집이 시골에는 간혹 있었어요.
저희 외할아버지도 첫째 부인이 하인딸이었나 본인도 하인이었나 그랬어요. 둘이 도망가셨는데 첫째부인분 오빠는 계속 외할아버지네서 일했어서 오빠분 멍석말이하고 괴롭히고 그래서 결국 다시 외할아버지는 돌아오고 그 첫째부인분은 영영 못보셨대요. 그 사이에 자식도 있으셨는데... 그 자식분이 저한테는 큰이모 되시죠. 어캐 자녀분까지는 같이 살게 되었는데 첫째 부인분은 생사도 몰라요. 진짜 신분차이같은게 있던 시절... 그 후에 재혼하고 정 못붙이고... 이래저래 집안도 망하고... 저는 아마 못태어났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첫째부인분이랑 계속 잘살았다면 외할아버지가 더 행복했을까 생각도 해요.
😢
에휴 부잣집 아기씨가 못버티지 그래도 노력이 가상했다에 한표~
현실은 더 잔인하니까....
까는소리하네 ㅋㅋ
까는 소리가 저렇게 따듯한 말인거구나
오메.
남편이 참 따스한 사람이에요
있을만한 이야기 적어도 40년생일거같은니
시간배경 92년이니까 32년전이라도 60년대초반
@@rkim6522 극중에서 오금희역할이 41년생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50년 625전쟁이났죠 53년 종전이었고 나때도 시골엔 있었어요 지금은 먹을게 지천이지만 먹을게 없어 밥만 먹여줘도 한입덜기위해 식모 보내는 집도 있었죠
시대적배경이 도대체 언제예요? 하인?
극중 92년도 설정이고 김성령이환갑이 다 되어 간는중이였고 아버지대부터 있던 일하는 사람의 아들이라면 가능..시엄니 43년생이신데 어릴때 집에 일꾼들집에 있었다고하셨음..
김성령이 애를 낳았을때믄 60년대 아마 아들을 낳은거 같네요.. 부모님 이야기 들아보면 그때만 해다 잘 사는 집에는 식모 뭐 하인 있었다고 하던데요 .
45년생 친정 아버지 시골 부잣집 도련님이였음 식모들과 남자일꾼이 많았다 했음 집안일 하는 나이든 아주머니는 아버지께 도련님이라 불렀고 아빠랑 또래인 여자아이는 오빠라 불렀다 했으니 이 드라마 약사 사모님 사연도 그럴 수 있다
저도 55년도 상주 부잣집 손녀입니다 저런집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일꾼이 몇 명인지 셀수없이 많았는데 그런건 계속 유지가되어야 하겠지만 그런집엔 하나씩 망나니 도련님이 집안을 싹 말아 먹기도하죠 우리집처럼
82년 국민학교때 우리반에 2,3살 많은 여자애가 있었는데 학교 보내준다고 해서 식모로 왔다고 하더라..중학교 안보내 준다고 해서 집 나갈거라고 했었는데..중학교때 편지 몇 번 주고 받았고 고등학교 때 이사하면서 연락이 끊어졌는데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형사 집 지하실에 사건 파일이며 탐정 보드며 그 난리를 쳐 놓고, 결정적 단서 배냇저고리...ㅋ
이런 사연이...끝까지 책임지려 했으나 현실은 버거웠을테지 그런데!!!!!!이런 사연으로 지금의 남편은 아이가 없다는걸 보면 결국은 본인 욕심만 생각한거지
그건 맞지 약사 양반이 부처수준임.. 말이 좀 안됨.. 장남이 후대를 포기하고 한 결혼인데 저런 비밀을 숨기는 건..
결혼하고서 불암치료를 받긴 했던 걸로 나와요 시도는 해봤던듯
아 그런일이
죄짓고 저렇게 안절부절 좋은사람 이다
아니.... 왜 도대체?
뭔상호ㅓㅇ임
90년도 까지는 그랬지 지금은 처다보지도 않음
아우디 짱!❤😊🎉
피임은 뒀다뭐하고ㅠㅠ
정숙하면서 은근 할말다하는 정숙씨 드라마잼나게 잘보고있어요! 유쾌하고 아역배우들도 연기도잘하고 귀엽더라구요! 드라마보면서 많이웃고있어요!^~^